문체부에서 블랙리스트 관련하여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이 무슨 미친짓입니까?
블랙리스트는 역대 어느 정부고 존재해 왔고 문화 예술인에 대한 편향된 잣대는 무서울 만큼 냉혹했습니다.
특히 노무현 정부때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시절 이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일입니다.
문성근 이 계엄사령관 처럼 점령하고 무소불위 칼을 휘두른 것
그러나 박근혜정부에서는 반정부 인사에게도 700명이나 되는 문화예술인에게 지원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한데 장관이 구속되자 마자 바로 사과 기자회견 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문체부 고위간부들은 그저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 혹시라도 자신들에게 비난이 있을것이 두려워 미친 짓을 한겁니다.
이는 대통령 통치행위에 대하여 정면으로 부정하고 비난하는 행위로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문체부 간신배들에게 모두 항의전화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분노만하고 집회만 참석할 것이 아니라 현시점 에서 가장 절실한것이 있습니다.
새누리 친박의원들이라도 우선 우리편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나서야 그나마 힘을 받습니다.
정치는 세력입니다. 입법부 도움 없이는 아무 것 도 할 수 없듯이 우리 태극기 집회도 힘을 받기 위해서 국회의원 참여를 늘려야 합니다.
한분 한분 모셔와도 시원찮은데 참석한 분 마져도 배척하는 일부 국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공지로 정치인 참여의 대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한 현실입니다.
집행부는 지금 다른 어느 것 보다 국회의원들이 태극기 집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 수백만이 모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새누리 비박계가 배신를 하자 대통령은 탄핵되고 청문회가 실시되고 특검도 야당 단독으로 추천하고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현직 문체부장관이 말도 안되는 건으로 구속되는 만행이 저질러 집니다. 앞으로 우리가 싸워 나가기 위해선 정치세력을 규합하는 일 에 매진 해야 합니다.
정치인이 태극기 집회에 나오시면 열열히 환영해 주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태극기 집회에 나오면 영웅이 된다는 믿음 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지역구 민심과 자신의 정치적 기반를 중시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국회의원들 참여가 늘어날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에서 논의 하십시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선 친박 의원들을 상대로 태극기 집회 초청장을 지속적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래도 끝내 거부한 인사들은 배신자로 낙인찍고 끝까지 응징하는 수순을 밟아 나가는 것은 어떻가 합니다.
지금은 우리는 이것 저것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애국 국민과 정치적인 세력이 규합하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에 직면 할 지 모릅니다. 일단 시도해 봅시다.
그래야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입니다 민심이 돌아왔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여론을 들어보십시요
언론의 왜곡 날조 선동 보도를 믿고 절대다수가 대통령님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리들끼리 모여 많은 국민이 참여해 촛불을 이겼다고 하지만 일반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말했던 대통령 극렬 지지층 4% 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태극기집회 참여 타이밍을 놓쳐 고민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뒷북친다는 비난을 들을까 하는 생각 여러 이유로 나오지 못하는 분들을 우리가 모셔오고 강력한 지지를 보냅시다.
친박의원들이 모두 태극기 집회에 나오면 그때가 바로 민심이 돌아선 것이라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입니다
정치는 명분과 지역구 민심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하는 것이지 의리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진실를 알리는 데 주력하면서 세 를 규합할 때입니다.
첫댓글 좌빨 문체부 해제하라 ㅉ
세 규합. 중요합니다.
어이없네요
탄핵반대한 국회의원 한분이라도 더 집회에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기가 늦은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참석하는 국회의원 분들은 강력한 지지를 합시다.
좀 자존심 상하지만 입법세를 우군으로 만들어야 우리 활동이 결실있는 투쟁으로 급속히 전환될것같습니다
정말 안되겠네요 이것들이 국민을 졸로보네요
더 이상참을수 없어요 끝까지 가보자
님의 글 백프로 동의합니다. 문체부, 이것들이 돌았나? 국회의원 오겠다는 놈, 무조건 받아들여야죠. 정치인 집회나오면 뉴스에 한줄이라도 나옵니다. 우리끼리 민심이 돌아왔다고 자축하고 낙관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아직 멀었어요. 사방이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