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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군대간 아들 훈련소 수료식
교수[김교수] 추천 0 조회 766 14.04.04 20:5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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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4 21:19

    첫댓글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4.04.05 10:38

    더불어 아빠도 좋았답니다

  • 14.04.04 22:34

    흑 빨간모자^^

  • 작성자 14.04.05 10:39

    이날은 별님까지도 빨간 모자더라구요

  • 14.04.05 07:52

    멋집니다~^^든든하시겟어요

  • 작성자 14.04.05 10:40

    넵.. 든든하지요. 이쁘고 착한 여친만 생긴다면 이젠 끝...

  • 14.04.05 08:40

    역시 훌륭한 부모님에 훌륭한 아들입니다.^^

  • 작성자 14.04.05 10:40

    ㅋㅋ 엄마아빠까지 칭찬을 듣는군..

  • 14.04.05 09:26

    오우~~ 자랑스런 아들이군요.....

  • 작성자 14.04.05 10:41

    넵. 고등학교때 전교1등 기쁨을 주더니 또 이런 과정에서 기쁨을 주네요

  • 14.04.05 10:47

    추카추카영~,,,,

  • 작성자 14.04.05 10:49

    ㅋㅋ 고마워요

  • 23년전 저자리....아웅~~~~~~~~~~ㅎㅎ

  • 작성자 14.04.05 14:13

    아하 그렇쿤요 에공~~

  • 14.04.05 12:21

    축하합니다~^^든든하시고 또 자랑스러우시겠네요^^무사히 군 복무 잘 마치고 제대하기를 빌며 갈께요~^^

  • 작성자 14.04.05 14:15

    감사합니다 로이님.
    군에 있는 자녀를 생각하면 누구나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하는 맘이지요..

  •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4.05 17:55

    감사해요

  • 든든하시겠네요. 늠름합니다.

  • 작성자 14.04.07 17:02

    ^^ 감사합니다

  • 14.04.08 10:37

    우와... 든든하시겠어요.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멋져요~~~!! *^^*

  • 작성자 14.04.08 10:38

    뿌잉 뿌잉^^

  • 14.04.08 10:40

    우왓~~축하드립니다....든든하시겠어요.^^

  • 작성자 14.04.08 10:42

    ㅎㅎㅎ 감사합니다

  • 14.04.08 12:09

    축하드립니다~! 1등 이라니 대단한 아드님이시네요^^ 예전에 수료식때 상받으면서 " 이 한몸 하늘에 바치겠습니다 " 라고 크게 외쳤었는데 아직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 작성자 14.04.08 12:41

    ㅎㅎㅎ 지금도 비슷하게 하는데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하데요

  • 14.04.12 19:56

    와~~저도 아들이 있는데 근심이 많은데...대한건아된걸...그것도 엘리트..^^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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