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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마 기와 퀵셋팅 파마기의
차이점을 각론으로 이해하고 총론으로 평가를 해 보겠습니다.
1. 기기 형태?
디지털 파마기는 로드를 매달지 않습니다
뜨겁거나, 자국이 생길 여지가 많습니다.
퀵 세팅기는 로드를 매달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소형 살롱에서
선호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잘 활용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장단점으로 디지털펌은 와인딩이 편리하고 퀵 세팅기는 숙달 되기까지 불편함이 있습니다.
😀😀😀😀😀
2. 로드 사이즈?
디지털 파마기의 로드는 6~7cm
퀵셋팅기 파마기의 로드는 10~12cm
장단점으로 디지털 로드는 짧은 미리 와인딩이 편리하고 긴 머리 와인딩에
불리합니다.
반면 퀵 세팅기는 긴 머리 나
머리숱이 많은 긴 머리에 용이하고
12cm 이상이면 13미리 로드로 와인딩이
가능합니다.
3. 기기 온도에 따라 이상적인 미리 수는?
디지털 파마는 18미리 이하 3바퀴 이하
퀵셋팅 파마는 13미리부터 34미리까지
모든 사이즈에 사용 가능합니다.
4. 3분~5분 열처리 시 맥시멈 온도?
디지털기의 평균 로드 온도는 110~130도 모발에 전달되는 온도는
모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퀵 세팅기의 평균 로드 온도는
150~190도입니다.
모발에 전달되는 온도는 모톡스와 올레인으로 10~15도 조절 가능합니다.
모발 한 올 기준으로 수소결합을 위한 이상적인 임계점 온도는 120~140도입니다.
5. 디지털 파마 기와 퀵셋팅 파마기의 총론?
디지털 파마기는 3인분의 라면을 끓일 수 있는 냄비 크기이고
퀵 세팅기는 10인분의 라면을 끓일 수 있는 냄비의 크기라고
표현 하시면 적절할듯 합니다.
디지털기는 3인분 밖에 안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3분에 맥시 펌
(맥시멈 펌) 이지만
퀵셋팅기는 10인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1인분부터 10인분까지
미니 펌부터 맥시 펌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디지털에 익숙한 미용사는 절대 퀵 세팅기의
능력을 이해하지 못하니 이런 글에 공감이 되지 않을 것이고
둘 다 다룰 수 있는 미용사는 격한 공감을 할 것입니다.^^
디지털기로는 25미리 이상의 굵고 탄력이 있는 웨이브를 3바퀴 이상 완성하여
컬의 유지를 세팅 파마만큼 유지시키기
부적합합니다. 현재 출시 되어 있는 디지털기로는
만약에 컬이 나올 수 있다면 온도가 높아야 하는데
디지털기 로드로 온도가 나온다면 고객님 두피는
화상을 입게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천사집게를 사용한다면 뜨겁지 않게 가능합니다만

디지털 파마를 해서 굵은 웨이브 파마를
만들어 놓은 대부분 사진들은
드라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은
결과물일 확률이 높다 할 수도 있습니다.
파마의 진짜 결과물은 고객님이
집에서 머리를 감고 말렸을 때 완성되는
결과 물이 진정한 파마의 결과 물이지
디자이너가 최선을 다해서 드라이기로
완성한 당일의 화려한 후기 사진은
다음 날 머리를 감고 난
고객님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파마기의 수소결합의 임계점을
이해하는 디자이너 라면
고개가 위아래로 움직일 것이고
양쪽으로 고개를 움직이고 있다면
열펌의 지식이 좀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파마는 온도가 낮아서
손상도 덜 되지만 파마도 잘 나오지
않아서 과연 화 또는 웨이브의 부족함이
빈번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결할 방법은 있지만
한계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퀵셋팅 파마는 고온 때문에
컬이 잘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모발을 거칠게 만들거나 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수분과 열을 잘 다룰 수 있다면
퀵셋팅 파마를 잘 익히는 것이 미용사의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지만 성공률이 낮은 디지털 파마를 선택할 것인지
사용법을 익혀서 성공률이 높은 퀵 세팅기를 선택할 것인지
선생님의 선택은?
퀵세팅기를 만나기 전에는 디지털기로 100%
자신했던 분들도 저를 만난 이후로는
100%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다음 주제는
아이론기 아이론 펌과 디지털 펌기의
장단점
그다음 주제는
기본 열펌과 퓨전 열펌의 차이점에
대해서 논술해 보겠습니다.
아는게 힘이고 경쟁력입니다.^^
열펌 과학자 김송정원장
디지털 파마 기와 퀵셋팅 파마기의
차이점을 각론으로 이해하고 총론으로 평가를 해 보겠습니다.
1. 기기 형태?
디지털 파마기는 로드를 매달지 않습니다
뜨겁거나, 자국이 생길 여지가 많습니다.
퀵 세팅기는 로드를 매달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소형 살롱에서
선호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잘 활용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장단점으로 디지털펌은 와인딩이 편리하고 퀵 세팅기는 숙달 되기까지 불편함이 있습니다.
😀😀😀😀😀

2. 로드 사이즈?
디지털 파마기의 로드는 6~7cm
퀵셋팅기 파마기의 로드는 10~12cm
장단점으로 디지털 로드는 짧은 미리 와인딩이 편리하고 긴 머리 와인딩에
불리합니다.
반면 퀵 세팅기는 긴 머리 나
머리숱이 많은 긴 머리에 용이하고
12cm 이상이면 13미리 로드로 와인딩이
가능합니다.

3. 기기 온도에 따라 이상적인 미리 수는?
디지털 파마는 18미리 이하 3바퀴 이하
퀵셋팅 파마는 13미리부터 34미리까지
모든 사이즈에 사용 가능합니다.
4. 3분~5분 열처리 시 맥시멈 온도?
디지털기의 평균 로드 온도는 110~130도 모발에 전달되는 온도는
모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퀵 세팅기의 평균 로드 온도는
150~190도입니다.
모발에 전달되는 온도는 모톡스와 올레인으로 10~15도 조절 가능합니다.
모발 한 올 기준으로 수소결합을 위한 이상적인 임계점 온도는 120~140도입니다.
5. 디지털 파마 기와 퀵셋팅 파마기의 총론?
디지털 파마기는 3인분의 라면을 끓일 수 있는 냄비 크기이고
퀵 세팅기는 10인분의 라면을 끓일 수 있는 냄비의 크기라고
표현 하시면 적절할듯 합니다.
디지털기는 3인분 밖에 안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3분에 맥시 펌
(맥시멈 펌) 이지만
퀵셋팅기는 10인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1인분부터 10인분까지
미니 펌부터 맥시 펌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디지털에 익숙한 미용사는 절대 퀵 세팅기의
능력을 이해하지 못하니 이런 글에 공감이 되지 않을 것이고
둘 다 다룰 수 있는 미용사는 격한 공감을 할 것입니다.^^
디지털기로는 25미리 이상의 굵고 탄력이 있는 웨이브를 3바퀴 이상 완성하여
컬의 유지를 세팅 파마만큼 유지시키기
부적합합니다. 현재 출시 되어 있는 디지털기로는
만약에 컬이 나올 수 있다면 온도가 높아야 하는데
디지털기 로드로 온도가 나온다면 고객님 두피는
화상을 입게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천사집게를 사용한다면 뜨겁지 않게 가능합니다만

디지털 파마를 해서 굵은 웨이브 파마를
만들어 놓은 대부분 사진들은
드라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은
결과물일 확률이 높다 할 수도 있습니다.
파마의 진짜 결과물은 고객님이
집에서 머리를 감고 말렸을 때 완성되는
결과 물이 진정한 파마의 결과 물이지
디자이너가 최선을 다해서 드라이기로
완성한 당일의 화려한 후기 사진은
다음 날 머리를 감고 난
고객님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파마기의 수소결합의 임계점을
이해하는 디자이너 라면
고개가 위아래로 움직일 것이고
양쪽으로 고개를 움직이고 있다면
열펌의 지식이 좀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파마는 온도가 낮아서
손상도 덜 되지만 파마도 잘 나오지
않아서 과연 화 또는 웨이브의 부족함이
빈번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결할 방법은 있지만
한계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퀵셋팅 파마는 고온 때문에
컬이 잘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모발을 거칠게 만들거나 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수분과 열을 잘 다룰 수 있다면
퀵셋팅 파마를 잘 익히는 것이 미용사의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지만 성공률이 낮은 디지털 파마를 선택할 것인지
사용법을 익혀서 성공률이 높은 퀵 세팅기를 선택할 것인지
선생님의 선택은?
퀵세팅기를 만나기 전에는 디지털기로 100%
자신했던 분들도 저를 만난 이후로는
100%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다음 주제는
아이론기 아이론 펌과 디지털 펌기의
장단점
그다음 주제는
기본 열펌과 퓨전 열펌의 차이점에
대해서 논술해 보겠습니다.
아는게 힘이고 경쟁력입니다.^^
열펌 과학자 김송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