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집 방 안입니다..
할머니랑 같이 있어요..
제가 코피인지?생리인지를 휴지에 닦는데,,
피가 좀 검붉고,,양이 적습니다...
남동생들이랑 배드민턴을 칩니다..
치다가 라켓을 보니 좀 휘어져서,,다른걸로 교체합니다..
사람들이 모여 팀을 나눠서,,치려는데,,
초동창인지?남자 세명이 어디 가야한다고 가버리네요..
네트는 없었고,,가로로 줄을 그어놓고 치고 있었음...
결혼식을 다시 하는듯..
드레스를 입었는데,,살이 쪄서 좀 껴보이네요..
신랑이 잠깐 벗고 있으라고 해서,,윗옷만 벗는데,,
드레스가 아니라 한복 저고리입니다..
사회자인지 어떤 남자가 사과를 잡고 소리 안나게 물어야 한다고 하네요..
주도권을 가지는거라며,,
제가 하는데,,사과가 아니라 유리컵을 잡지 못하고 컵이 미끄러집니다..
사회자가 신랑이 악마같은데가 있고,,
저에게 말은 못하고,,술만 마신다고 합니다..
예전 돈 떼먹고 연락두절된 여자동생이 보입니다..(플 모름)
누구 축의금 내러 왔다고 하길래,,
돈 안갚을거면 내꺼도 축의금 내라고 하니,,
300만원으로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하네요..
제가 난 300으로 결혼식 올렸다고 합니다..
로또용지를 보며,,1..3..20..41..44중에 뭐를 고를까 고민합니다...
전부 오늘 꿈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부디대박나시어 늘행복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7끝은 약이네요.
꿈 공유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모두 대박 기원드려요^^
어제 술을 마셔서 꿈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모르겠네요..참고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