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밑에만 쭐여서 항아리 바지 만드는게아니라...
허벅지도 같이 1인치쭐이셨던분.........................
남자분..마이를 무슨..... 김종국이 정장입은것처럼 쭐이셧던분.........
사죄합시다....................전 이건 안했으니까..ㅋㅋㅋㅋㅋ
전 오로지 항아리였삼 ㅎㅎㅎ
여자분들...................................
와이셔츠랑 마이 너무 쭐여서..솔직히 뒤에서 보면 터질것 같으신분들.........
제가봐도 " 저건아닌데..솔직히.. "라고 생각날만큼...........................!
그래 치마!
동네에선 안보여요..가끔 동대문갈때 지하철에서만 보여요..................
교복치마 미니스커트보다 짧게 쭐이신분들.....................................
혹 있다면 다같이 사죄합시다..
첫댓글 전.. 바지는 힙합바지... 앞주름 다 트고 ...ㅎㅎ;; 꼬랑지 머리도 하나 길렀었죠...하핫 +_ +생각해보니 추억이네요 ㅎ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우리는 통바지가 대세였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근데 볼만하더이다...
교복치마미니스커트보다짧게쭐이는건 고맙다...정말 중딩때 왜바지를줄여입었는지원 후회막심
전 중학교땐 줄이는게 대세였구 고등학교땐 통,나팔이 대세였죠 ㅋㅋㅋ 마이는 중학교땐 마니 줄이구 고등학교땐 그냥 알맞게..;
치마같은경우 많이 줄이면 걸리니까 허리부분을 접어서 핀같은걸로 고정해서 입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