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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유머 구내 문구점에 적혀 있던 글
바른말어린이 추천 0 조회 13,326 07.06.14 19:1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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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4 19:14

    첫댓글 얼짱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1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19:16

    진짜 말발최고다............ 배우고싶다........

  • 07.06.14 19:19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ㅋㅋ

  • 07.06.14 1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생리중인데.....ㅠㅠ 안그래도 배아픈데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19:29

    출저 캐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6.14 19:31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19:51

    역시 거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1:10

    연예인 어릴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대

  • 07.06.15 1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19:49

    편의점알바하는 나도 90%공감ㅋㅋㅋㅋ

  • 07.06.14 19:50

    아 진짜 편의점 알바 해본 사람으로써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혹 아저씨들 소주사러오시면 컵은 서비스로 달라는데 이거 내꺼가 아니거든요.....

  • 07.06.15 01:21

    저도요 어떤 아저씨가 종이컵이 왜케 비싸냐고 뭐라고뭐라고 아 진짜-_-그냥 한개는 꽁짜로 줬음 ㅋㅋㅋㅋㅋㅋㅋ 짜증 ㅋㅋ

  • 07.06.15 02:23

    와 ㅋㅋㅋㅋ 저 오늘 그랬어요!!! 제가 판다니깐 뭐 이러냐면서 나보고 빨아라는 거냐? 반말 하더니만 오냐. 한번 빨아보자 이러고 빠셨어요...... 뭐여

  • 07.06.14 2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0:10

    아 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꺽꺾걲꺾꺼꺼꺾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0:52

    외국인... 진짜 동감..

  • 07.06.14 21:15

    춸저 뭐야

  • 07.06.14 21:18

    동전 8천7백원은 양반, 한창 장시간에 뒤에 사람 줄 쫙 서있는데 2만원돈을 동전으로... 진짜 미침. 그리고 근처 대형할인점이랑 비교하는 사람들 완전 짜증.

  • 07.06.14 21:24

    7번 내가 문구점 가서 하는 짓이다

  • 07.06.14 21:46

    머더뻐킹헤이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마트 주말 캐셔 알바할때 11만원을 전부 천원짜리로 가져오신 착한 아주머니분, 장롱밑에 숨겨진 500원을 다 꺼내오신 듯 20만원을 알뜰살뜰 한개도 빠짐없이 500원이 가득 든 투명비닐봉지로 저에게 건네신 아주머님..,그리고 만원넘는 금액을 백원,십원,오십원 전부 섞어서 주신 동남아계열의 외국인분^^ 모두들 그 날의 저를 민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그치만 어째서 님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돈을 펼쳐놓고 같이 세어 주지도 않는거죠.....왜....

  • 작성자 07.06.14 2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슬프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겁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23:33

    아 진짜 3,7번 완전 짜증.. 특히 바쁠 땐-_-.. 계산 좀 신속하게 하자구요-_-

  • 07.06.15 16:12

    예전부터 올라오던글이네요 ㅋ 편의점 알바생들의 공감이었나..

  • 07.06.15 20:36

    전 홈에버 캐셔할때 한 커플이 왔는데 비닐봉지를 꺼내길래 아 물건 넣으려고 꺼내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물건을 찍고 9만 7천 5벡원입니다 라고 하는순간 그 비닐봉지에는 정확히 9만 7천 5백원이 전부!!!!!!!!! 5백원짜리로 전부 가져온....그거세느라 죽을뻔했다.... 테이프로 돌돌돌 말려있는 5백원짜리들의 센스란 ....... 절대 잊지 않겠다...그리고... 만원어치 사면서 백만원낸 손님............. 더군다나 아침에.....환전할 시간도 안되었는데.....그래도 계산해달라고 우긴.............-_- 아놔,,,,,,,,,,

  • 07.06.16 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8 21:57

    김밥집에서 일할 때 외국이 두명이 와서 주문을 하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당황했다-_-;; 한참 말하더니 "두유 스픽 잉글리시?" 이미 내 뇌속은 엉망 진창이라 "어 리럴" 이라는 단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서 아주 어색한 웃음을.. 옆에 사장님은 모른 척 밥만 먹고.. 나혼자 서서 그 사람이 완전 본토 발음 지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말하는거 듣고 있는데 가게 안에 손님들은 죄다 쳐다보기만 하고.. 돈가스 시키는거 같길래 "커..커틀릿?" 이러니까 무시하고 또 샬라샬라거리고.. 결국은 옆에 돈가스먹는거 가르키면서 "피쉬?치킨?" 이러고 있네..물어봤잖아 커틀릿이냐고.. 5분만에 주문받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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