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ccessful Investor -월리엄 오닐의 매수타이밍

윌리엄 오닐의 책 최고의 주식 최고의 타이밍과 The Successful Investor를 읽고 바로 이 방법이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적분석으로 최고중 최고의 주식을 찾아 차트상에서 비상하려는 타이밍을 잡아내는 방법 CAN SLIM은 기본적 분석을 사용하면서 그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주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는 The Successful Investor 를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The successful investor   <H2>1단계. 시장 전체는 어느 방향인가?</H2>          A. 매물출회파악 l        매물출회 첫날: 주가하락 + 거래량 증가 l        2-4주 동안 매물 출회가 3-5일 발생 l        첫매물 출회후 2-3일 상승세 타다가 주가하락 + 거래량 증가하는 두번째 혹은 세번째 매물 출회시 세번째 매물 출회시 바짝 긴장 해야 한다. l        다섯번째 매물출회는 하락세의 가능성을 높인다. l        매물출회의 다른신호: 지수정체 현상. 한동안 활발한 거래를 수반하면서 오름세를 이어오다가 벽에 부딪친 듯 더이상 상승 못하는 현상 l        하락세에서 거래량 감소는 별일 아니나 거래량이 큰폭으로 늘어난다면 수요와 공급의 비율이 바뀌었다는 것. l        주도주의 움직임도 함께 체크한다..(매물출회) l        거래량 늘면서 하락했어도 일중 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작을때는 count하지 않는다. l        전강후약: 약세장 신호 l        저가 부실주의 도약및 최다거래          B. 바닥포착 l        하락후 나타나는 하루 이틀의 랠리는 지나쳐라 l        랠리 시작후 5일째 거래량 증가하며 지수가 눈에 띄게 상승하면 랠리의 확인 l        랠리의 확인은 주로 4-7일째 나타나고 때로는 10일이나 그후에 나타나는 때도 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면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암시이다. l        천장을 치고 최종적으로 바닥을 치기까지는 적어도 18~25% 이상의 약세장이 두세차례 발생한다. l        랠리의 확인없이 강세장 시작하지 않는다. l        시장이 추세 전환을 한 뒤 처음 신고가 기록 종목이 큰 투자 수익을 주는 때가 종종있다. 즉 새로운 강세장의 주도주가 될 수있다. l        추세 전환이 궁극적으로 성공하는 확률은 80%이고 20%의 경우 거래량 증가를 수반한 지수 하락과 함께 상승세 소멸한다.   <H2>2단계: 이익폭과 손실폭의 비율을 3대1로 하라.</H2> l        주가가 떨어지고 있을때 사라는 말은 재난을 부르는 주문이다. l        시장 주도주는 천장을 친후 평균 72% 하락 조정 받는다. l        최초 매수단가보다 20-25% 상승하면 매도 고려 7~8이상 떨어지기 전에 손절: 손절매는 일종의 보험이다.   <H2>3단계: 최고의 주식을 최적의 타이밍에 사는 방법</H2> 1.       가장 최근 분기의 주당 순이익은 전년도 같은 분기의 주당 순이익에 비해 최소한 25% 증가해야 한다. 증가폭은 클수록 좋다.(EPS) 2.       최근 몇분기 사이 어는 시점에서 순이익 증가율이 과거의 증가율에 비해 가속화 하고 있어야 한다.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다 갑자기 두드러지게 더 좋아진 기업 3.       최근 3년간 연간 순이익 해마다 25% 이상 증가 신규 공개 회사일 경우 최근 5~6개 분기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로 판단한다. 4.       매출액은 최근 1개 분기 혹은 그이상에 걸쳐 25% 이상 증가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최근 3개 분기의 매출액 증가율이 가속화하고 있어야 한다. ex. -5% +10% +30% 매출액 증가없는 순이익율 증가는 지속성이 떨어진다. 5.       가장 최근분기의 매출액 대비 세후 순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거나 이에 근접한 수준이어야 한다.(소매업을 제외한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종목들의 연간 세전 마진율은 18% 이상이었다.) 6.       ROE는 15~17% 이상 클수록 좋다.(수익성과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 7.       첨단 기술 기업이라면 EPS보다 주당 순현금 흐름이 더 커야한다.(보통 EPS보다 20% 이상이 기본) 8.       강세장에서 주당 순이익과 상대적 주가 강도의 등급이 90이상(IBD가 정한 기준) 9.       그 기업이 속해 있는 업종 그룹은 IBD가 분류하고 있는 197개 업종 그룹 가운데 상위10위 혹은 20위 안에 들어가야 한다. - 업종별 투자 수익률이 최상위권에 속하는 그룹에 포함 되어야 한다. - 속해 있지 않다면 최소한 해당 업종의 한 두개 종목은 아주 높은 EPS 등급및 상대적 주가 강도 등급을 갖고 있어야 한다. 10.   기관투자가(편드, 은행, 보험회사)들의 뒷 받침이 있어야 한다. 11.   자사가 발행한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면 플러스 요인이다. 자기 주식 매수 비율이 5-10%면 괜찮고 다다익선이다. - 경영진들이 향후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 대기업의 경우 2%, 소규모의 경우와 초창기 기업의 경우 경영진 지분이 5~30% 수준이 되어야 한다. 12.   그 회사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주가패턴 1... 손잡이가 달린컵          기간: 최소한 6~8주, 많은 경우 6개월~1년 걸린다.            왼쪽면의 전형적인 모습: 5~7주간의 조정으로 컵의 왼쪽면을 형성한다. -         통상 25~40% 하락한다.(25~25%) 60%의 조정은 너무 크다. -         조정에 따른 하락폭이 시장 전체 하락률의 2.5배를 넘는 일은 거의 없다. -         매주 주가의 고점과 저점의 차이를 추적해 보아 등락폭이 과격하게 크다면 비정상이다. 거래량이 늘어나는 매도 공세가 나타나면 정상이 아니다. 추후 상승세의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암시한다. -         강력한 매물 출회가 없었던 주식들은 오른쪽 벽 형성시 평균 거래량을 상회하면서 상승한 주가 더 많아야 건강한 주식이다. Ex. 평균거래량 상회하면서 내린 주가 4주일 평균거래량 상회하면서 오른 주가 8주.            아래 바닥: 몇주간의 시간 동안 둥글게 모양을 완성한다. 짧은 기간에 끝날수도 있다.                             1~2주간 거래량 극감하면 좋다.            오른쪽면: 이전 최고치 대비 10~15% 아래까지 올라가서 다시 옆 걸음질                            강력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조짐은 오른쪽면 형성시 거래량 크게 증가하면                            서 주가가 최소한 30% 상승            손잡이: 오른쪽 면 형성후 옆걸음질, 바닥 1~2주간 거래량 감소- 매도세력의 감소 손잡이 시작될때 저점을 만들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나는 쐐기형을 만들면 대부분 실패한다. -         투자자를 흔들수 있는 마지막 기회 -         최초의 매수 세력이 추가 상승을 위해 필요한 더욱 강력한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컵의 절반 이상을 돌파한 뒤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조정과 후퇴이다. -         1~2주 정도로 아주 짧을 수도 있고 10주이상 지속 될수도 있다. -         손잡이 중간이 왼쪽벽 중간 이상에 있어야 한다. -         손잡이에서 일반적인 하락폭 8~12%(강세장에서 10~15% 넘자 말아야 한다.), 약세장에서는 20-30%될수도 있다. -         컵바닥을 40달러 부근에서 형성하다 상승해서 46달러 근처에서 3주간 등락을 계속하고 종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면 l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l        손잡이 끝부분에서 종종 나타난다. l        변동은 작고 거래량 급감한다. l        돌변해서 거래량 동반 하면서 주가도 비상한다.            매수시점:   l        손잡이 고점을 거래량 수반하고 돌파할때 l        왼쪽 고점과 오른쪽 고점을 연결하는 추세선을 돌파하는 시점에 매수 하기도 하고 l        손잡이 저점 부근에 거래량이 극감하는 때 매수하기도 한다.                            2. 접시 l        자주 발생치 않는다. l        조정의 깊이가 낮은 반면 모양 완성에 6~8주 보다 훨씬 더긴 시간이 걸린다. l        주가 조정과 바닥 다지기를 통해 차트의 모양을 형성 하는데 12~13주 또는 24~26주가 걸리는데 이것은 3개월 마다 발표되는 분기 보고서의 영향이다. l        손잡이에 관한 특징은 손잡이 달린 컵과 같다.   3. 이중바닥 l        드문 모양이다. l        두번째 저점이 첫번 저점보다 낮다.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첫번 저점에 매도하지 않고 두번째 하락도 첫번째 저점에서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 약한 보유자을 흔들기 위한 것이다. l        매수지점 W 자에서 가운데 봉우리 상향 돌파시이다. l        가운데 봉우리는 이전의 최고가 보다 낮아야 한다. l        패턴완성(손잡이 달린 컵, 접시, 이중바닥) 등의 모양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하는 날의 거래량은 그동안 하루 평균 거래량에 비해 50% 이상 늘어야 한다. - 최고 투자 수익율을 올린 종목의 경우 매수 지점 통과 하는 날 거래량이 100~300% 혹은 그 이상 늘어 났다. - 매수 지점에서의 거래량이 종전보다 25% 수준이나 그보다 작게 늘어났다면 추가 상승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았다는 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기관투자가의 수요가 충분치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4. 평평한 모양, FLAT BASE l        옆걸음질 치는 모습으로 조정을 받는데 10~15% 하락에 그친다. l        손잡이가 달린 컵 모양등을 완성한 뒤 주가가 20~25% 이상 상승한 다음 두번째 상승 국면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타난다. l        5~6주면 패턴 완성된다. 다른 패턴에 비해 짧다.   5. 오르막모양 Ascending base l        두번째 상승 국면에서 나타난다. l        완성에 9~16주 걸린다. l        세차례에 걸쳐 10~20% 조정을 거친다. 시장 전반에 단기 매도 충격이 이유이다. l        조정 받을 때 마다 저점은 앞서의 저점보다 높아지며 상승 할때마다 신고가를 조금씩 높여간다.   <H2 style="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4단계 보유 주식을 언제 팔고 이익을 실현할까?</H2>   l        주가가 오를때 매도하라. 보유종목이 계속 상승세를 타고 펀더멘탈도 좋을때 팔아야한다. l        20~25% 올랐을때 매도하라. 예외조항: 3년간 순이익, 매출 성장률이 뛰어나며, ROE가 높고, 튼튼한 기관 투자가의 뒷받침이 있으며 강력한 업종 그룹의 리더 종목이고 아주 훌륭한 모양을 형성한위 이를 뚫고 나간지 1주 또는 2~3주만에 거래량 증가를 수반하면서 20% 나 주가가 상승했다면 예외적으로 최소한 8주간 계속 보유한다. l        과거 시장 주도주의 차트를 안내자로 삼아라. 보유종목과 유사한 차트를 선택하여 비교함으로서 도움을 얻을수 있다. 시장에 새로운것은 많지 않다. 인간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l        분출시세를 포착하라. 상승률이 현저히 가속화 되는 때가 정점이다. l        PER의 확대: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면 PER가 100% 상승한다. 만약 PER가 120~180% 상승했다면 매도를 고려하라. l        상단 추세선을 돌파하면 즉시 매도한다. 단 근접했다고 팔아서는 곤란하다. l        세번째 모양을 만들고 신고가 경신하면 극히 조심해야 하고 네번째 모양을 만들었다면 거의 대부분 실패한다. l        상대적 주가강도: 강도가 떨어진다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60이하라면 낮다고 할수 있다. l        업종 그룹에 속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보유한 종목만 상승세를 지속하면 주의하라. l        최고의 실적을 내면서 해당 업종을 선두에서 이끌어 가는 두 세개의 종목에 시선을 집중하라. l        모양 형성하고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뒤 상당 기간 지난후 과도한 주식 분할이 있으면 위험하다. l        경영자의 얼굴이 잡지 표지에 실릴때가 매도신호 일수도 많다. 뛰어난 수익율을 올릴 동안에는 기사화 되지 않는다. l        기업의 호사스러움. Ex. 신사옥을 호사스럽게 지었다면 매도신호 l        Diversification = Deworseification l        팔아야 할때 팔아라. 분할 매도 하다가 실기 하지 말라. 오르고 있을때 팔아라. 25%가 세번이면 100%이다.   <H2>5단계 포트폴리오 경영: 이익을 최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검증된 방법</H2> l        정원의 꽃처럼 가꾼다: 잡초는 뽑아내고 꽃은 보호한다. 많이 오른 주식이 꽃이고 손실내는 주식은 잡초이다. 손실이 많은 종목부터 제거해 나간다. l        주식 시장에서의 목표는 정확히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맞추었을때 큰돈을 버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제대로 된 종목에 전력을 기울여햐 한다. 너무 많은 종목 보유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l        종목의 수를 제한하고 새종목 추가 매입시 다른 종목을 정리해야 한다. 정리 대상 종목은 포트중 수익율이 가장 떨어지는 종목이다. l        한번의 결정으로 전재산을 투자하지 말라. 대신 시간을 두고 조금씩 늘려가라.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추가 매수하라. l        매수방법 1. 1st try- 절반매수. 20~25% 상승까지 관망한 후 재상승시 처음 보다 약간 작은 금액으로 2차 매수 2. 1st try 후 2~3% 상승하면 바로 처음 보다 적은 금액으로 2차 매수 들어간다.(5% 이상 상승한 후에는 추가 금지) l        제대로 움직이는 종목에 전력을 기울이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종목은 잘라라. 추격매수는 강세장에서만하고 물타기는 금물이다. l        약세장에서는 현금화하고 관망한다. l        한가지 업종에 투자 할 수 있는 최대 한계를 정해 두라. 경험이 많지 않을 때는 Maximum이 25~30%이고 많다면 50~60%도 가능하다. l        자산 배분은 단순해야 한다. 의사 결정을 정확히 할수 있고 진입과 탈출에 자유로울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