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의 위르겐 클린스만(58) 감독을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연봉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조만간 클린스만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 재임 기간동안 한국에 거주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주 중에 입국해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데뷔전은 다음달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다.
첫댓글 개씨발 ㅋㅋㅋㅋ
ㄹㅇ잣댓네
어떻게 선임을 해도 이런놈을.;;;;
김학범 선임 빌드업이면 진짜ㅋㅋ...
김학범을 욕하니까 이런 사람을,,,
독일의 학범슨이라던데…
어휴... 슈틸리케2 잔아,,
커리어 공백이 6년정도 된다던데….ㅋㅋ
김학범 바이럴로 예방주사 맞앗는데
헐랭…?
에바야 진짜.. 자기 사단도 없고 전술도 없고 매번 끝도 안좋은 책임감 없는 저 사람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