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가 걸림돌이긴 한데 현재 상황에서 그 당 사람들 중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후보는 전혀 보이지 않고 이재명 대표 외에 대통령으로 될만한 인물이 안보입니다.(그 당에서 명박사에게 걸린 인물들이 대부분인건 그렇다쳐도 유능한 인물이 안보이네요.)
오히려 그 당에서 이재명 대표를 계속 공격하는게 대한민국이 다시 잘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행위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리고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아직도 손절 안하는 정당이 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운운하는 것도 웃기구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서 지방 행정을 경험했고 현역 국회의원이고 야당 대표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차기 대한민국의 리더라는 것을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대통령이 되면 개헌을 추진할텐데 마지막 5년 단임제 대통령이 된 후 최초의 4년 중임제 대통령으로서 최대 13년간 대통령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하더라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능력과 실력이면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갈 가능성이 열릴 것 같다는 기대감도 듭니다.
물론 대통령 최장 13년 집권 가능성이 열리면 그 당에서는 거품을 물겠지만 5년은 너무나 짧아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두 번 주어지는 4년의 임기 즉 8년동안 계속해서 잘해나가며 민주주의를 원숙하게 만들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저지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통해 흐릿했던 것들이 선명해졌고 위기가 수습될 기회가 된 것 같은데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들께 감사드리며 헌법과 법률을 지키면서 설날 전 주인 1월 23~24일경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국민들께 큰 명절 선물을 안겨드리고 3월 둘째 주 혹은 셋째 주 조기 대선으로 대한민국이 빠르게 안정을 찾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사법리스크라는것도 웃기죠 이재명 수사하듯 한번 여당인사 아무나 찍어서 해보면 볼만할텐데....
사법리스크가 있어서 대선까지 잘갈지 모르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