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펌프에 대하여1
나는 자동차 정비사(26년간 실무자)출신이고 주유소를 직접 만든 사람이어서 주유펌프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다.
13년전 내가경영을 할적에는 내건물에, 내탱크에, 내가지은 간판이름이니
발티모어 휘발유 원도매상에서 중간마진을 거치지않고 직접 겔런당 10전을 싸게 사와서 10전[10cent, 120원]을 싸게 펌프 6개에 나즐 12개이어서 차량 12대가 한꺼번에 주유가 가능 했고 하루에 평균 7000갤런[26,670리터]를 팔았다.
지금 구글맵에보니 펌프는 4개이고 한산한데 내가 매도를 할적에는 매입자의 주유소가 47개이었는데 지금은 200개라고 하니 너무 많아서 관리소홀로 고객에게 대접을 잘못하는것 같기도하고 첫째 가격이 싸야 5마일 거리에사는 고객이 찾아오는데 동네안의 고객이라면 숫자가 적을 수밖에 없다.
휘발유란 휘발성이 강한 기름에서 나온 말인데 손바닥에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손금을 따라가며 퍼지고 훅 불면 금방 증발해 버린다.
최신형 펌프는 나즐이 한 개로서 대게 3가지 선택[selection]
보통[unleaded]
중급[mid grade]
고급[premium]
휘발유를 공급하지만 지하탱크는 두개이며 펌프속에서 솔레노이드[solenoid]가 93과 87을 1:1로 혼합을 하여 악테인 87을 만들어 낸다.
악태인(octane)이라는 것은 여덟이란 뜻인데
악토프스(octopus; 문어, 발이 8개),
악트곤(octagon; 8각형)
옥타브(octave:8음계)
에서 따왔으며 엔진의 녹킹(영어, pinging)을 없애주는데에는
8가지의 화학물질이 있다는데서 따온 말이며 아들이 경영하는 정비소 이름도
‘Octane Auto Care[악테인 오토 케어]'가 되는데 1100평의 건물을 세내어서 1/2을 우체국편지배달차 정비부에게 섭리스[sublease, 한국어?]를 주고 나누어 사용을 하는데
’악테인 오토 케어‘
이며 내가 방금 한글로도 나오나하고 넌지시 ‘악테인 오토 케어’라고 한글로 인터넷에 다가 입력을 하니 ‘자동차 수리점’이라고 나오고 별5개가 뜨는데 취미생활로 비지니스를 하니 3명이 일을 하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2중주차를 하니 검사장 허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한개의 나즐[nozzle]로 3가지가 나오는데 주유기 호스가 굵지만 그 속에서 휘발유가 나오는 가느다란 호스의 직경은 6.35mm가 되며 나머지 공간은 차의 기름통에든 냄새나는 나쁜 공기를 빨아드려서 지하탱크로 내려 보내어서 기름과 공기를 1:1로 교환을 하는데 'vapor recovery'라고 오염이 된 기체를 회수한다.
그전에는 냄새가 없는 4에틸연(鉛; 납 화합물)을 사용하니 배기가스의 냄새가 탄화수소(CnHm)가 연소 한 것 이니 탄수화물[Cm(H2O)N, C(탄소)와 水(물)의 화합물같이 보여 탄수화물]이 연소한 것과 비슷해서 누룽지나 햄 냄새처럼 구수했는데 자동차가 지나가면 어머님께서는 냄새가 좋다고 하신것을 나는 기억한다.
약 20년 전부터 납중독 때문에 사용이 금지되고 지금은 약자로 MTBE(Methyl Tertiary Butyl Ether)라는 노란 색의 연소가 지연되는 다른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덜 탄 연소지연제 때문에 배기냄새가 역겨운데 손에 묻으면 비누로서는 악취제거가 불가능하며 고급 휘발유를 병에 담아보면 연소지연제가 많이 들어 있어서 색깔도 보통휘발유보다 더 진하고 공해도 더 많이 유발한다.
왜냐하면 휘발유는 타서 없어지지만 화학물질은 대기중에 머물다가 강으로 스며들면 음료수를 오염시킨다.
맨 윗쪽의 청색은 수돗물 수원지, 굵은 선은 원래의 200번하이웨이 설계이었으나 배기개스에서 나노는 MTBE가 북쪽으로 기운경사면을 따라서 인공호수로 들어가니 18마일의 가는 적색으로 오픈을 한지가 5년이 되었는데 지금의 200번 도로에 떨어지는 빗물은 붉은점의 내가 차린 주유소의 빗물과같이 남쪽으로 흐르기때문에 3개군 시민의 수질을 깨끗하게 한다.
자동차학원에서 하는 말로는 엔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헤드 개스킷 구석(quenching area)은 산소 결핍증으로 완전히 태워주지 못하는데 새 차일지라도 배기가스 중의 일산화탄소(CO)의 량은 평균 0.52%이며 무연이란 말은 무연(無煙; smokeless; 연기 없다)이 아니고 무연(無鉛; unleaded; 납이 없다, 납중독은 수은중독처럼 소변으로 배설이 안 됨)이다.
워싱턴시 주위에서는 2006년 4월부터 옥수수에서 뽑아낸 알코올 비슷한 에타놀10%를 MTBE과 겸용으로 사용하여 공해를 줄이려 애쓴다.
연필(鉛筆)은 납에서 온 말이며 내가 이 납(鉛)으로 만든 것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무르기에 칼로 깎아가며 사용 할 수 있다.
연소실에서 휘발유가 타는 시간은 약 3/1,000초이고 공기와의 혼합비는 무게로 따져 공기와 휘발유의 비율은 14.7; 1이며 겨울에 엔진이 식었을 때에는 공기가 무겁기 때문에 연료가 더 많이 들어가며 휘발유 1갤런을 태우는데[20파운드의 CO2생산(170 cubic feet), 통계청 자료에 의 함] 필요한 공기의 양은 8온스컵 직경으로 대기층(약4㎞)높이에 해당한다.
구형의 차들은 기통마다 밸브가 2개이고 엔진이 회전 하는 동안 기화기(carburetor)는 기름을 계속 흡입하지만 지금의 차들은 밸브가 대게 4개이어서 열효율이 더 좋고 주행 중 페달에서 발을 떼면 컴퓨터는 기름을 차단해 벌이니 연비가 더 크게 향상이 된다.
엔진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연료가 적게 들지만 물의 끓는점이 화씨(華氏; Mr, Fahrenheit) 212도이니 195도에 맞춰 놓았으며 그 이상 온도가 더 올라가면 엔진오일의 점도가 묽어지고 기체로 변하기 때문에 오일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실린더의 마멸을 촉진하기 때문이며 연구를 하고 있는 터빈엔진은 사기로 만들어서 오일이 필요 없게 되어 연소실 온도가 2,500도가 되어 수랭식 엔진의 25%에 해당하는 연료가 든단다.
계기판에 호박(琥珀; amber, 4거리 신호등도 실은 노랑 색이 아님)색 불이 들어 올때는 경고등(warning light)등 이어서 계속 주행이 가능하지만 적색등은 엔진의 냉각수, 오일계통에 관계 되는 위험신호이니 차를 세워야하며 계속 주행을 하면 실린더를 갉아 먹는다거나 실린더헤드 개스킷의 손상을 가져오고 제동계통이라면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다.
보통 휘발유는 연소시간이 짧고 고급휘발유는 연소지연제를 많이 섞어 연소시간이 길기 때문에 부드러움을 만들며 고급차는 연소실이 작아서 압축 압력이 높기 때문에‘프리미엄을 사용하라(premium only)’고 써놓은 차들은 고급을 사용해야 된다.
오토바이엔진은 고속회전이어서 고급휘발유를 넣으면 연소시간이 지연 되어 파워가 없다고 빼버리고 보통휘발유로 바꾸는 것이 주유소에서 목격 됐다.
디즐(영어=디즐, 독어=디젤, 1897년 디즐엔진의 발명자 독일인 Rudolf Diesel에서 온말)엔진은 연소실이 적으니 고압 엔진이고 옥탄가가 0 이어서 녹킹(knocking 영어로는pinging이라한다)이 난다.
디즐 승용차는 개스캪이 탑승객(passenger)쪽에 있으며 차량용 디즐은 파란색이어서 채난유(採暖油, 갈색)와 색깔이 다른데 환경청에서 규정하는 유황성분을 2%로 제한하며 프리미음(premium)디즐 이라고 부르는데 트럭에 사용하며(다른 운전자들로 하여금)공해인 아황산가스를 줄이는데 이곳은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추운기간동안은 휘발유나 디즐에 소다에 탄산가스를 혼합하듯 산소를 혼합하여 완전연소를 돕게 되는데 법으로 정해져 있다.
미국의 10만 이상의 인구가 사는 도시는 주유를 할 때 2단계 증발복구 시스템(2nd stage vapor recovery system)이라는 장치가 있는데 예를 든다면 휘발유 5갤런을 차에 넣으면 차의 기름통 상부의 공간에 있는 나쁜 냄새의 공기 5갤런을 빨아드리니 맞교환이 되어 지하의 탱크로 보내기 때문에 냄새를 느끼지 못한다.
펌프는 컴퓨터 화 되어 요금은 1센트(1/100 달러)까지 계산 되고 휘발유는 1/1,000갤런까지 계산되는데 주정부에서 관장하는 도량형 기계측정기관계 기관에서 수시로 와서 공급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수단으로 5갤런의 주둥이가 좁은 특수한 용기로 양의 눈금조정(calibration)을 한 후, 봉인을 하는데 펌프는 업자의 소유이지만 기름의 부피는 주(州)정부가 관장한다.
그리고 무작위로 와서 기름을 병에 따른 후 배달한 도매회사의 송장과 주유소의 이름을 기록하고 실험실에 보내어 품질의 순도와 옥탄가 검사를 받기 때문에 소비자가 보호를 받게 되며 미국은 시너, 솔밴트, 톨루엔 같은 것이 더 비싸기 때문에 가짜 휘발유란 있을 수가 없으며 펌프마다 주정부에서 관장하는 환경, 품질, 도량형기 검사를 했다는 날짜와 환경청과 직접 연결되는 수신자부담(1-800 ????)의 전화번호가 주유기마다 붙어 있다.
예를 들어 보통휘발유(미국의 디즐은 보통휘발유가격에 상당)의 가격이 갤런당 2달러89.9센트인데 그냥 2달러90센트라고 하는 것 보다 야비한 것 같아 나는 불평인데 사람들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션(American expression; 미국식 표현법)이라 하니 한국냄새를 없애고 미국풍습에 보조를 맞추기 위하여 나는 이에 따른다.
펌프의 호스속 기름이 통과하는 구멍의 크기는 가늘어 ¼인치(6.5mm)인데 승용차의 타이어 압력(30psi)보다 더 높은(38psi)데 호스를 굵게 만든 이유는 2중으로 되어서 바깥쪽 공간은 냄새를 흡수하기 위한 공기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펌프마다‘가득 채우지 마시오(Do not top off).’라고 패널에 써 놓은 것은 펌프가 자동으로 중지한 후에도 계속 더 넣으려고 시도하면 휘발유가 더 들어갈 공간이 없으니 도로 지하 탱크로 빨려 들어가서 고객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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