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모범택시 1,2‘ ’크래시‘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고, ’신발벗고 돌싱포맨‘ ’미운우리새끼‘ 등의 예능을 통해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이호철 배우 관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호철 배우의 관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위는 출세하는 이마관상에 해당하는 ’거오골‘이라 할 수 있다. ’거오골(巨鰲骨)‘의 뜻은 이마에 자라 한 마리가 올라가 있는 듯 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두엽 부위가 두 개로 형성된 것과 같이 불룩하게 솟은 ’이중 이마‘의 형태다.
뛰어난 지능과 기억력, 재치를 담고 있는 거오골 관상은 ‘수재형(秀才形)’ 상으로도 불리며, 눈빛이 맑고 명궁(미간)이 넓고 깨끗하면 고위 관직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관운(官運)이 좋은 관상이다.
과거시험, 음서직을 통해 ‘고위 관료’가 되어야만 했던 ‘봉건시대’와는 달리, 다양한 직업 선택이 가능한 현대사회에서는 ‘고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종교계, 기업, 연예계, 정치권등에서 거오골의 소유자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오골은 탈모가 진행되어 이마가 드러나는 시점에서 빛을 보는 사례가 많은데, 대머리에 대한 불편함이 있지만 가발을 쓰거나 하는 것처럼 이마를 덮을 필요는 없다.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다)
이호철 배우의 또 다른 관상 특징은 잘 생긴 ‘복코’와 그와 어우러진 ‘관골(광대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코는 재백궁(財帛宮) 즉, 재물의 공간이다. 두툼한 콧대와 현금창고 준두(準頭, 코끝)가 둥글고, 금갑(金甲, 콧방울)이 발달한 이호철의 코는 ‘복코’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금전운에서 관골(광대뼈)은 돈을 버는 능력을 나타낸다. 추진력, 경쟁력, 권력의지를 의미하는 관골이 복코와 동반하면 해당 유년인 40대에 상당한 재물을 모을 수 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이호철 배우는 앞으로의 10년 동안이 중대한 기회이자 노력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 (코의 시작지점인 산근에서 콧대 수상/연수까지가 41~45세, 양쪽 광대뼈 46,7세, 코끝 준두와 콧방울은 48~50세에 해당한다)
이호철 배우는 큰 덩치와 날카로운 눈,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데뷔 초기 주로 악역(또는 범죄자)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출연했던 영화를 살펴보면 친구2, 명량, 극비수사, 검사외전, 더킹, 마약왕과 같은 범죄 수사물이 많았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예능 출연을 하면서 변화를 갖게 되었는데, 2NE1 산다라박 보다도 1살 어린 동생이면서 김희철보다는 2살 어리다는 것까지 밝혀(?) 지면서 이호철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기도 했다. 예의있고 정중한 그의 매너와 풍부한 감수성의 소유자라는 것도 대중에게는 의외로 다가왔던 것 같다.
덩치에 맞지 않는(?) 애교스러움까지 보여준 그의 반전 매력은 의외의 지점에서 비롯된다. 바로 ‘덧니’다. 윗 치아에 난 덧니는 밝고 상냥한 성향을 보여준다. 속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솔직함도 있다. 여성의 덧니는 소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일본에서는 한때 ‘덧니 성형’ 열풍이 불기도 했다.
남성의 덧니는 귀여움을 나타내지만 철없음, 여성스러운 이미지도 있다. 애정관계에서는 ‘연상여성’이나 ‘센 언니’를 좋아하는 타입이기도 하다. 이호철 배우는 실제로도 순둥순둥한 성격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여러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호철 배우이지만 과도하게 살이 찌는 것은 좋지 않다. 누구보다 더 열심히 활동해야 시점에서 과도하게 살이 붙으면 행동도 느려지고 게을러 질 수 밖에 없다. 여유있는 삶도 중요하지만 운이 극대화되는 40대를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건강하게 오래 활동을 하기 위해서도 몸관리를 잘해 줄 필요가 있다.
요즘 한국 영화계가 깊은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 하다. OTT 영향력 때문인지, 세상사가 영화보다 더 스펙타클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백억대 투자 영화도 흥행이 어려운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오늘이지만, 새벽녘 찬란하게 동트는 태양에 깊은 어둠조차 걷히는 내일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이호철 배우 역시 인생 최고의 작품에서 활약하는 2025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 관명 관상학 연구원 / 010 3764 4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