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과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 그리고
방언이라는 것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혹시 자녀들에게나 손자 손녀에게
따따따를 가르치시는가요?
가르치시지 않으시죠?
그 좋은 천상의 언어!
그 좋은 신의 언어!
그 좋은 여호와 하나님과의 비밀 대화!
사탄도 도망하는 강력한 힘의 언어!
왜 가르치지 않습니까?
가르치셔야죠?
아기 옹알이 시작하면 따따따 랄랄라
두두두부터 가르치셔야죠?
아이 때가 영이 엄청 맑다고 하던데
왜 가르치지 않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과의 비밀 대화인데 왜
가르치지 않나요?
자랑스럽고 자부심 느끼고 강력한
힘의 언어를 가르치셔야죠!
사탄이 도망을 가는 강력한 언어를 왜
가르치지 않나요?
남들에게는 그렇게도 자랑하며
권장하는 언어를 자신의 직계들에게는
왜 가르치지 않을까?
옹알이 때부터 따따따를 한다면 커서
엄청난 영적 능력의 소유자가 될
것인데!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
그 외 따따따를 신의 언어라고 하시는
분들!
이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 때는 영도 맑아서 천사도 보고
귀신도 보고 구분을 한다고 하시던데!
영이 맑을 때에 가르치면 영적 거물로
클 것인데!
학원에서 돈 주고 배우는 것도 아니고!
당신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
아닙니까?
여호와 하나님과 비밀 대화를 나누는
자들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자녀 손주들에게
가르쳐서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을
받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엄마 아빠가 뭐답니까?
따따따가 우선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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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따따따라는 여호와 하나님과의 비밀 대화를 자녀 손주들에게 가르치시나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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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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