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 하나는 남묘호랑개교 에 다닙니다...이유는 그기서 아픈사람들이 병고침 받는걸 마니 봣데여...
기독교중에도 이단들을보면, 오히려 더많은 기적을 행사 하는걸 볼수 있읍니다...그기적이
사탄이 주는건지,성령이 주는건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성령을 알아보는 방법은 오직, 사람의품행에서 나오는 8가지 열매로 알수있는 방법 밖에 없읍니다...
아랫글 ``신단`` 에서보면 성령받은사람은, 화도잘안내고 온유하며,어린아이와도같이 순수 하다고햇는데
일반인들도 그런사람들이 있읍니다... 차이점은 뭘까요??? 일반인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성령받은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빙산의일부처럼 그사람을통해 살짝 보인다는겁니다...
여러분중에 수행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수행 하시다보면, 여러가지 신기한 체험들을 하시죠...
그러나 그체험을 위해서 수행하는건 아닐겁니다...수행의 목적은 구도, 득도를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바로 득도부터 하랍니다.... 평생수행하면 성령의8가지 열매 같은게 맺힐수 있읍니다만.
(명령--->원수를사랑하라,너를사랑하는자만 사랑하느냐,너를 싫어하는자를 사랑하여라~~!!! 이런명령은득도한 사람만이 겨우 행할수있는, 아주어려운 일이지요)
중간 수행상태가 생략된 득도, 이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옳바른 성령받은자들 많읍니다....
성령받은자를 만나면 하나님의 일부분을 만나신 겁니다.........그외는 믿을만한게 아무것도 없읍니다...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 하기 때문이죠..신통력을 발휘 하기도 하구여...........
추천: 내가 아는사람들중에요, 서울 동숭교회가면, 서정오 목사님 이라고 계세여,국어 선생님 하시다가
목사 하시는데요, 방언 못하셔도 확실히 성령 받으신분이죠...하나님 한번 보러 가세효....(승질 급하신분들은,인터넷에서 동숭교회 치세횻,바로티나옵니닷. 참고로 전 부산 살어엽)
구약에는요, 죄악의도시 소돔과고모라 성을 하나님이 멸망시킬때,의인 10사람이 없어서 멸망 당햇읍니다... 오늘날 이악한세대에 아직 버티고 있는것은 소수의 의인이 그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다음 카폐가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회원들은 전문적인 게시판 말고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외계인, 귀신, 꿈일기 이성애, 요지경, 영화 이런 곳 말 입니다. 이상한데요.
성령에 속한 열매, 즉 사랑에 속한 모든 아름다운 성품들이 사실은 기적이나 그런 은사보다 종교인이 더욱 추구해야 될 것들이지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