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nk |
Country |
2004 |
2005 |
2006 |
2007 |
|
Value |
Volume |
Value |
Volume | |||
0 |
-- World -- |
28.665791 |
47.131721 |
73.899612 |
105.279609 | |
1 |
China |
6.734708 |
16.31653 |
25.103806 |
36.65584 | |
2 |
Russia |
5.599053 |
10.486259 |
13.641407 |
18.988897 | |
3 |
Italy |
2.141481 |
3.009388 |
8.700344 |
7.815491 | |
4 |
United States |
0.965494 |
1.624867 |
4.046041 |
4.288696 | |
5 |
Poland |
0.492578 |
0.894125 |
2.255925 |
4.282165 | |
6 |
Turkey |
0.740299 |
1.710305 |
1.948769 |
3.941628 | |
7 |
Germany |
1.305777 |
1.416628 |
1.932612 |
3.683157 | |
8 |
France |
0.757203 |
1.056907 |
1.740179 |
3.38965 | |
9 |
Slovakia |
0.083716 |
0.061902 |
1.464675 |
3.363951 | |
10 |
Ukraine |
0.042678 |
0.12402 |
1.451953 |
2.058221 |
자료: WTA
○ 카자흐스탄 가전제품 시장은 수익품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함.
○ 카자흐스탄 가전제품시장의 70%는 수입품이며, 그 액수는 8억 달러에 달함.
- 카자흐스탄 산업통상부 통상위원장 아이다 카지바예프
□ 수입품으로 가득한 카자흐스탄 가전제품시장
○ 가전제품시장의 90%는 수입제품임.
- 오직 10%만이 카자흐스탄에서 생산되는 제품임.
가전제품 수입현황(HS Code 851672, Electric Toasters)
(단위: 백만 달러, 개)
Rank |
Country |
2009 |
2010 |
|||
Value |
Volume |
Value |
Volume | |||
0 |
-- World -- |
0.310756 |
20,338 |
0.537304 |
30,636 | |
1 |
China |
0.25452 |
16,810 |
0.478965 |
26,259 | |
2 |
Austria |
0.013964 |
1,306 |
0.014225 |
1,516 | |
3 |
Germany |
0.017083 |
1,659 |
0.011525 |
1,254 | |
4 |
Italy |
0.007545 |
7 |
0.009739 |
55 | |
5 |
Turkey |
0.009388 |
162 |
0.008616 |
166 | |
6 |
United States |
0.001803 |
3 |
0.004018 |
4 | |
7 |
United Kingdom |
0.00239 |
3 |
0.003137 |
10 | |
8 |
United Arab Emirates |
1.30E-05 |
1 |
0.003115 |
1,163 | |
9 |
Malaysia |
0.000562 |
22 |
0.00104 |
52 | |
10 |
Slovenia |
0.00052 |
46 |
0.000866 |
61 |
자료: WTA
□ 가전제품시장의 유통 상황
○ 카자흐스탄 내 가전제품 시장에는 약 30명의 유통업체가 알마티, 아스타나 외 큰 도시에 있음.
○ 대다수의 외국 회사는 지사 없이 지역 유통업체들과 접촉해 사업을 진행함.
○ SULPAK, TECHNODOM, PLANET OF ELECTRONICS사가 알마티 시장의 80% 점유
□ 전망 및 시장 진입 팁
○ 카자흐스탄 내 가전제품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
- 특히 기존 진출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알마티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아직도 진출 가능성이 크고, 한국 제품 평판이 좋으므로 좋은 기회가 될 것임.
○ 카자흐스탄 소규모 생산시설 설립을 고려해볼 수 있음.
- 공장 설립으로 10~30% 관세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음.
-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수리를 요하기는 하지만 유휴시설이 많으므로, 이를 인수하는 것도 방법임.
자료원: WTA, Brief Marketing Agency, 통계청, 코트라 알마티 KBC 보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