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직장인을 위한 변명>이란 책을 접해 보셨는지요? 2001년에 출간된 이 책을 접하고 이렇게 정제된 자기계발서가 있나 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한경 가치혁신연구소 권영설 소장께서 <심플의 시대>라는 책으로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행복한 왕자’의 작가인 오스카 와일드는 통찰력을 담아 이렇게 말합니다. “삶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가 복잡할 뿐이다. 삶은 단순하며, 단순한 것은 옳은 것이다.” 도를 추구하는 수행자나, 비즈니스의 심원을 찾는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단순(Simple)’함을 지향합니다.
처음 시작은 갖춘 것이 없으니 심플에서 출발하고 이어서 복잡하고 화려함으로 그리고 다시 정제된 가치를 지닌 ‘심플’로 돌아오는 것이 인생과 비즈니스의 여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계신지요? 전광석화처럼 변하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Back to the basic"을 소중한 경구로 여기는 것처럼, “Back to the simple"도 같은 의미가 아닐 런지요. <심플의 시대>의 저자 권영설 소장과의 만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신청기간 : 2008년 6월 9일 ~ 19일
명단발표 : 2008년 6월 20일(금)
만찬일시 : 2008년 6월 26일(목) 저녁 7시
신청 : www.hankyung.com/community
행사주최 : 한경닷컴, 한국CEO연구소
저자소개 : 권영설 한국경제신문 가치혁신연구소장 및 HiCEO 총괄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한국경제신문 가치혁신연구소 및 HiCEO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HiCEO는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온라인 경영자 교육 사이트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경제, 경영 및 재테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언론 최초로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을 소개했고, ‘가치혁신 시대를 열자’, ‘블루오션으로 가자’ 등 시리즈와 가치혁신포럼, 대한민국혁신포럼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경영혁신 전문가로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변명><직장인의 경영연습><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등의 저서를 썼고,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경영이란 무엇인가>등을 번역했다.
도서소개 : 성공하고 싶다면 단순해져라!
뉴스는 물론 각종 생활 정보로 빽빽하게 도배되어 있던 포털사이트의 메인 화면을 과감히 검색창 하나만 남기고 삭제해버린 구글의 홈페이지, 복잡한 매뉴얼의 가전제품 대신 편리한 기능으로 승부한 필립스의 가전, 이들은 모두 복잡·다양한 시장을 거쳐 진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단순함’으로 승부한 경우다.
<심플의 시대>는 최근 2~3년간 국내 기업들과 비즈니스맨들의 화두가 되었던 ‘블루오션’ 전략을 승계·심화한 개념이다. 특히 '심플'은 시대적 요청임을 강조한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빈곤함, 기능이 없는 저기능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살린' 실용적인 단순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심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복잡한 우리 시대의 성공 키워드로 '단순함'을 제시한다. 그리고 심플함의 미학을 비즈니스와 인생에 적절히 접목시켜 성공의 지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