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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과제 >
(33) 귀하게 쓰이는 그릇.딤후2/20-21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사용 하신다. 즉 자기를 깨끗하게 준비한 자를
쓰신다.
하나님께서 쓰실때는?
ㆍ하나님의 때가 되야하고
ㆍ준비 즉 실력이 갖추어져야 하고
ㆍ오늘 본문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사용하신다.
그럼 무엇을 깨끗하게 해야할까?
- 먼저 몸을 깨끗하게 해야겠다.
- 행실을 깨끗하게 해야겠다. 시119/9
- 마음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해야겠다
- 우리의 영혼이 깨끗해야 겠다.
아담이 범죄후 하나님과의 관계.교통이 끊어졌듯이, 우리영혼이 더러워지면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져 하나님을 찾지않게 된다. 그결과 자연히 기도도. 하나님의 말씀도 읽지않고 듣기도 싫어하고 피하게 된다.
왜? 그 영혼이 더러워졌기에. ㆍᆢ
그럼 영혼이 깨끗하게 될때의 축복과
더러울 때의 화는 무엇일까?
1. 욥8/7. 먼저 5-6절이 중요.
ㆍ하나님께 구하고.
ㆍ전능하신 분께 빌고
ㆍ정직하고
ㆍ청결할때 복을 주셔서 창대케하신다.
2. 시24편3절.
마음이 정직. 손이 청결.허탄한 마음이 아닐때 하나님께서 높은곳에 세우며 형통케하신다.
3.마5/8. 마음이 청결하여 하나님을 보고 만나는 자가 복이 있다.
4. 요15장 포도나무장.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쓰시는 나무는
깨끗하게 하셔서 열매맺게 하신다.
그럼 어떻게하면 하나님이 쓰실만한 청결한 그릇이 될수 있을까?.
1. 물 곧 세례를 통해! 양심을 깨끗케 하셔서 하나님을 찾아가게 하신다. 엡5/26.
2. 말씀으로! 시119/7
청년이 무엇으로 깨끗하여 질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깨끗해질수가
없다.
3. 성령의 불이 우리에게 임하여 뜨겁게
또 태워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한다
4.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주의 증인이 되며. 성령을 받을때 깨끗하게 하셔서 모든 은사들을 내려주셔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신다.
5.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 구약처럼 더이상 짐승의 피가 아닌 주님의 보혈로 사함받고 깨끗케 해주신다.
오늘도 주신 은혜말씀을 감사히 받는다.
그간 출타가 잦은바람에 새벽 기도 시간을 자주 빠트리게 되고 경건생활이
사역으로 인해 무질서해져서 답답한 심정이었는데 말씀을 받으며 새롭게 단장하게 된다.
마침, 스리랑카는 새벽기도가 없어서 캔디지역교회에 끊임없이 말하여 마침내
새벽4시 기도회가 줌으로 열려서 함께
기도할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
내자신을 깨끗케해야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주님과의 동행의 절대적 조건이기에 정말로 사역보다 먼저 정결함으로 말씀 그리고 주보혈과 성령에 의지한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게 된다.
주님께 올리는 깊은 기도!
주님과의 깊은 교제와 만남!
주님괴 깊은 동행!을 너무나 사모하고
주님안에 머무는 것이 너무 행복하기에
아기가 엄마의 품을 찾듯ᆢ
아내가 남편의 품을 찾듯ㆍㆍ
주님을 찾기에 갈망하여 주님을 찾고
그안에 머물게된다.
이렇게 오늘도 첫새벽부터 주님안에 머물수있는 특권을 주시고!
주를 찾고 주께 나아온 자를 허물치
않으시고 안으시고 품어주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께 사랑과 찬양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34)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구원은 모든영역에서 필요하지만 특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일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우리 죄로부터의 구원을 말씀하고 계신다.
만약 우리가 모든면에서 구원받았지만
죄와 영혼의 구원을 받지못했다면 너무 억울한 자가 되고 말것이다.
우리는 육신으로만 사는 자가 아니기에
ㆍㆍ
하지만 사람들은 육신의 구원을 위해서는 모든것을 다 걸고 관심을 갖지만,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전혀 등한히하고 죄의길로 치닫고 있기에
세상은 갈수록 너무도 어두워지고 있다.
주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치시면서,
1.죄의 용서를 구하고 -죄로부터 구원
2.시험에 들지않도록-시험으로부터 구원
3.악에서의 구원- 강한악의 세력이기에 이로부터 구원. 즉 구원에 대한 기도를 가르쳐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악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어떻게 역사하시나?
1.먼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악한 환경으로부터 구원해주셨다.
예)아브라함.
즉 우상숭배의 땅으로부터 건져내셨다.
예)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구원.
사망의. 무지의.우상의 땅으로부터 건져내셨다.
2. 예수님께서도 이땅에 오셔서 많은 치유사역도 하셨지만 갈수록 치유보다는 영혼구원이 먼저 이기에 영혼구원에 집중하셨다.
또한, 미국도 한국도 주님의 축복으로 너무 많은 복을 받았고. 온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살고 싶어 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 축복받은 이유는?
한국도 하나님 신앙을 받아들인후 그 열심있는 신앙때문에 축복을 주셨지만 이건 육적인 축복이고, 이제 하나님께서 영적인 축복도 놀랍게 많이 부어주고
계시고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큰은혜를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1. 예수님을 전폭적으로 믿고 살아야 겠다. 근심.걱정. 염려 대신 온전히 주님을 믿고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전세계가 한국을 주목하면서 찾아오고
있는데. 또 탈북민들도 많이 있는데
이들을 잘섬겨 통일한국을 이루어
온세계에 하나님을 전하는 제사장나라가 되어 온열방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도록 믿음으로 살아야겠다.
2.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예수님께서 새계명을 주실때에도
"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나를 사랑하라"고 하셨다.
또 요21장에 예수님께서 부활후 베드로에게 다른사람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3번이나 물으셨다.
이렇듯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ᆢ
오늘은 말씀을 받으며,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
인간이 도저히 해결할수도 다가갈수도 없는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생각에 잠기게 된다.
선교든, 전도든,ᆢ ㆍ
죄로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는 일이다. 그런데 이 회복의
과정에서의 접근이 너무 인본적이고,
육체적인 구원을 초점으로 시작하여
영혼구원까지는 접근이 안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시정하고!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 은혜를 어떻게 가장 아름답게 전할것인가가?
선교사로서 숙제고 사명이다.
지금도 이나라 인구의 1%인
" 22만 제자세우기" 운동을 하면서,
이 22만이 100명씩을 전도하면 이 스리랑카가 복음화된다고 믿기에
이에 동참하고 있지만.
이 역시 같은 숙제를 안고있다.
육신적인 구원만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이를 뛰어넘는 영혼을 보게하고!
영원한 삶을! 소개하고 인도하는 길은
성령의 운행하심 밖에 없기에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게 된다.
나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하나님 자신의 전부를 거셨기에 그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되어, 나도 나의 전부를 주께 올리고자 선교지에 와있고!
이 아름다운 사랑으로 내가 날마다 감동되어 그 감동이 자꾸자꾸 전염되어
가가를 소망한다.
그 사랑의 시작도 주님께서 먼저 하셨고.
그 마무리도 주님께서 하실것이다.
그 사랑과 헌신을 받은 내가 먼저 날마다
주님앞에 사랑과 믿음으로 반응하며
주님 오실때까지 주님 오실 그길을 준비하며 사랑으로 그길을 가길 소원하며 감사를 올립니다.
(35)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 요1/29.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 엡5/2 속죄제물로서의 어린양
속죄제와 속건제등 제사들은 거의 죄속제와 관련되어 있다.
ㆍ히9/12. 히10/6-8.
번제와 속죄제를 완성하신 예수님.
ㆍ사53/10 속건제물되신 예수님.
ㆍ롬3/25.요1서 4/2.4/10. 화목제물이신 예수님
ㆍ대속죄일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
- 속죄제물은 레4장처럼 소.염소지만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 되셨다.
2.고후5/7. 유월절 어린양으로 드려지신 예수님.
ㅡ이는 개인이 아니고 가정단위의 제물.
3. 창22장. 이삭대신하여 모리아산에서 제물되신 예수님. 여호와이레!
눈에 보여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다 준비하여 예비해놓으심을 믿고 늘 간절히 기도로 살아야겠다.
4.대속속죄일에 드려진 여호와의 어린양
여호와를 위한 양으로 택함받은 양은 분명히 예수님으로 보며. 아사셀을 위한 양의 해석은 아직 분명치않다.
-민족전체를 위한 제물되신 예수님.
-더 나아가 온인류의 제물되신 예수님.
5.화목제물이신 예수님.
하나님과 내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제사.
내속에 죄를 없애고. 내안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불타오르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를 위해 살기를 열망할때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를 보게된다.
- 레3/4. 콩팥이 무엇을 뜻할까?
히브리사람들은 생각하기에
우리심장엔 마음이 있고
콩팥에는 우리양심이 있다고 여겼다.
즉 하나님과 내가 하나님 말씀에 함께 동의하고, 내가 죄인임을 늘 고백하고!
벧전3/21.~ 우리선한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며 호소해가는 ㆍㆍ이는 양심이
살아나야 하나님과 같은 지식을 소유 가능한데 이는 회개.세례로만 말미암아 가능하다.
즉 제물되신 주님의 어린양의
주의 보혈만이 우리를 깨끗케하고, 구원을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오늘말씀을 받으며.
속죄제물 되신 예수님을 묵상하게 된다.
우리가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이 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창3/15 원시복음을 선포해주신 이후 하나님께서 그 죄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우리를 다시 주님의 자녀로 형상회복을
위해 몇천년을 준비하셔서 주님을 제물로 이땅에 보내주셨다. 이는
어쩌면 하나님편에서도 우리편에서도 천지창조 보다 더 큰일을 행해주셨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심은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거신것이다.
그래서 이제물을 생각할때마다...
너무 큰신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때문에
늘 눈물과 먹먹해진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묵상하게 된다.
우리를 자녀로 창조해주신 이유하나로
너무도 큰 사랑을 받아버렸다.
이사랑을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자들인데ㆍㆍㆍ
그저 사랑에 감격하여 감사와 사랑을
올리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머물려 자신을 청결케하며! 나를 돌아보고 또
그 사랑을 이웃에게! 스리랑카에 전할수 밖에 없다.
주님! 감사합니다 ~~~
스리랑카 땅의 2천2백만을 위해 대속제물이 되신 주님!
이민족을 구원하는 통로로 온전히 사용하여 주옵소서!
(36) 아벨에게 가서 물을을 것이라.
삼하20/14-19.
이본문은,
11장에서 다윗의 밧세바 간음사건으로 시작하여 살인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정의 마지막 부분이다.
압살롬의 반역을 평정후 나라의 약해진 틈을 타서 세바가 반란을 일으켜 자신이 다윗을 내리고 왕이되려 하자 다윗이 급히 요압과함께 토벌군을 보낸다.
세바가 아벨성을 점령하고 있으므로
요압이 아벨성을 치려하자,
한여인의 재치있는 대응,
즉 아벨에게 가서 물을것이라. 했다.
아벨에게 가서 지혜자에게 물어 문제를
하라는것이다. 즉 아벨은 예전부터 지혜자가 많은곳인데 이 아벨을 쳐서
지혜자들을 죽인다면? 지혜자가 있는곳을 보호하여 지혜자가 살아있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자 요압은 세바만 내어주면 이성을
떠나겠다 하자 그여인이 성백성들과 모의하여 세바를 제거하고 머리를
던짐으로 이 반란이 진압되었다.
이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전세계가 지금 전쟁이 시한폭탄처럼 끊이지않고 지진,재해가 계속되는 이 위험한 시점에서 우리가 어디를 가야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
"아벨에게 가서 물어보라!" 한다.
아벨은 숨, 허무ㆍㆍ즉 인생의 허무를
깨닫는데서 지혜는 시작된다.
헛된것에 마음 뺏기지않고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아야하는데 아벨도 헤벨도 다 하나님을 잘 신앙하는 인물들이었다.
이렇게 하나님을 잘섬기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세상에 길을 보여주셨다.
(예) 솔로몬이. 미국이....
이제는 한국이 아벨이라는 성이 되어 세상나라들이 한국에 와서 지혜를 배워 세상나라를 하나님께 올리며,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나라가 되로록 한국에 이렇게 지혜자가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겠다.
우리나라 한글로 문맹률1% 내의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겠는가?
전쟁이 아닌 지혜로 세상에 평화를 심도록! 그래서 세상나라가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
이 아벨성의 이름도 없는 한여인의 지혜로 구원을 받았듯ㆍㆍ
여자든, 아이든,ㆍㆍ지혜자가 세상을 평화롭게 살리기에 한국에 지혜자가 충만하도록! 더더욱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셔서 통일이 될뿐 아니리 세상을 구원하고! 하나님께로 돌리는 놀라운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야겠다.
오늘은. 잠언서도 아닌 삼하21장을 통해 지혜를 배우게된다.
그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스리랑카에 다시 온지 1년반 되었는데
그간 돌아보니 10여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일하게 하셨다.
교회건축이 10개. 협력건축이 2곳. 기타건축이 4 곳이 진행되었다.
이미 마무리되어 예배드리고 있는 곳도
있고. 한참 마무리중인. 교회가 5개다.
이제 거의다 마무리 되었기에,
가을에 모교회에서 단기선교 오신다 하셔서 함께 돌아보며 입당예배를 다 드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모교회 단기선교가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이도 하나님의 뜻이 있겄지ㆍㆍ여기며
감사로 나아가고 있지만,
마음은 어지러웠다.
입당예배를 어떻게 하나님 기쁘시게
드리면 좋을까? ㆍᆢ고민할때
오늘 말씀으로 지혜를 구하게된다
아벨성도 이름도 모르는 한여인의 지혜로 평화롭게 구원되었듯이
스리랑카에서도 한이름도 없는 선교사 한명으로 인해 이나라가 평화롭게
복음화되고 구원받길 기도하게 된다.
여기서는 교회가 건축 되어지면ᆢㆍ
이 사역자들이 목숨을 걸고지키기에
여기서 건축은 교회당을 짓는게 아니고
그 마을의 사역자를 지키는 일이고.
성도들을 세우는 일이었다.
계속된 건축과 성경암송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며 과부들을 돌아보고. 말씀으로 사역자를 세우며 나아가는 이시점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가시길
간절히 사모하며!
이 말씀에 아멘으로 받으며 기도하게 된다.
<10월 과제 >
(37) 유월절 어린양. 고전5/7.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실때
바로의 불순종으로 10번째 재앙시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모든 장자는
죽임을 당하였다. 이것이 불순종의 결과였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하실때
순종을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할필요 없이 마음에 새겨야겠다.
1.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희생되셨고, 재앙내리는 천사가 장자를
칠때 어린양피가 문인방과 설주에 발라진 집은 재앙이 내리지 않고 구원을 받았고, 어린양 피가 발라지지 않은집은 누구나 할것없이 재앙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가능하므로 우리마음에 주의 보혈을 바른자만 즉 주님의 십자가에 무릎꿇고 그은혜 감사하며 그 보혈을 마음에 발라 감사하므로 간절한 기도로 주의 구원을 받아 누려야할 것이다.
주의보혈이 발라져있는 자에게 재앙이 왔다가도 보고 넘어갈 것이다.
2. 유월절 양을 잡았으면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많거나 적으면 이웃과 함께하여
모두 이고기를 먹게해야 했다.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하실때도,
살과 피를 받아먹게 하셨듯ㆍㆍ
이 살과 보혈을 귀하고 감사히여기며
먹고 마시도록 해야겠다.
또한. 무교병과 쓴나물을 먹어야했다.
무교병-누룩없는 빵.
즉 고전5/8 누룩은 죄 곧 부패성을 상징
하여 죄를 없애고 유월절을 맞이했듯.
우리도 삶에 죄를 제거해야하고.
또 쓴나물-우리인생이 쓰디쓰기에
쓴것도 달게 먹도록 !
즉 예수님께서 그 쓰디쓴 십자가를 달게 지셨듯이 우리도 달달한 인생만 쫒지 말고 좁은길! 십자가의 길을 달게 가야 함을 보여주시며. 오늘도 주님께서는
이런 자를 찾고계신다.
3. 유월절양은 1월10일 선택하여 사흘간 흠의 유무를 관찰해서 흠없는 양을 잡아야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지실때 4단계를 거쳐 예수님을 정죄하려 했다.
대제사장-헤롯당-사두개인들-율법사!
그러나 마지막 빌라도법정에서 빌라도가
나는 이에게서 죄를 발견하지 못했다.
선포함으로 주님이 정말 흠없는 양 이심을 입증하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 에서 흠없는 유월절양이 되어주셨다.
오늘 말씀을 받으며,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특히 이 고난의 쓴잔을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기꺼이! 자발적으로! 순종
하시려!
유월절 양이 되어주셨고ㆍㆍㆍ
친히 죄없는 무교병이 되셨고ㆍㆍ
십자가의 쓴나물을 친히 드신 주님을
감사하여 그 발앞에 무릎끓게 됩니다.
나부터 선교사로 모든것을 뒤로하고
선교지에 와있지만,
내안에는 선한것이 없고!
사역도 순조롭게 진행되기만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고!
위험한 지역에서 보다 안전을 선호하는
무교병이 되지도ㆍㆍ
쓴나물을 달게 먹으려 하지도 않는ᆢ
뻬속까시 죄인임을 바라보며 ㆍㆍ
그래서 십자가의 주님보혈 속에 담기고자 바라보며! 그사랑의 보혈속에
회개로 나갑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쓴나물도 달게 그 십자가를
받으셨듯 저도 이 고된길을 주의보혈에 담겨 달게 갈수있도록 힘을 주십시요.
지금 무슨 문제인지도 모른채
온얼굴에 두드러기? 알러지,? ㆍㆍ로
넘 간지러워 견딜수없고. 따갑고ㆍㆍ
딱히 병원갈데도 없고ㆍㆍ
그래도 주님말씀따라 유월절 양이신 보혈에 잠겨 쓴나물을 먹게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안의 달디단것만을 사모하는 그 죄의 싹을 꺾으시고 주님가신 좁은 길을 갈수
있도록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주의 은혜로 쓴나물도 자원하여 기쁨으로 먹도록 ㆍㆍ
그래서 한알의 밀알이 썪어 많은 열매를
주께 올리도록 주님! 은혜를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38) 이삭 대신 죽은 어린양.창22.
창22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죄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고,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사흘길을 이삭과 함께 모리아산으로 향하였고. 제단에
이삭을 바치려는 찰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 멈추게 하신후 네 독자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하셨고, 대신 수풀속에 있는 양으로
제사를 드리게 하신 내용이다.
이 이야기속에서,
1. 첫째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자로
나타나셨고, 예수님의 상징으로 보여주셨다.
2. 두째로는, 어린양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삭 대신 제물이 되어주셨다.
이 어린양은 처음엔 발견하지 못하였지 만 이삭을 잡으려할때 스톱시키시고 아브라함의 눈을 열어 수풀속의 양을
발견되게 하셨다. 즉 이는 이삭을 정말로 드릴때에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주셔서 예비된 것을 보게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미 모든것을 준비해두셨지만, 이는 우리가
진짜 나를 믿음으로 제물로 드릴때 준비해놓으신 것을 발견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해 놓으셨다.
고전2장.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것을 예비해 놓으셨다.
천지창조에서도 6일간 모든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셨듯ㆍㆍ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언들 준비해
놓지 않으셨을까!ㆍᆢ
믿음의 눈을 갖고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을!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에게
주셔서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뤄가심을 믿어야겠다. 롬8/28.
상황을 믿지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여호와이레의 말씀을 믿고 나가야겠다.
이삭 대신하여 죽은 어린양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기에!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야겠다.
현재 대환란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예비해주신 예수그리스도가
계심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겠다.
3. 세번째로는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큰복을 주셨는데 이는, 그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신다 라는 것이다. 창22/15~
갈라디아에서는 이 씨가 예수그리스도 이심을 밝혀주셨으며. 이로써 이삭 사건을 통해 3번째 예수그리스도가 언급되신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말씀에 대한 깊은이해를
한후 갈라디아서에 풀이해 놓으셨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의 씨가 되어 천하만민이 복을 받도록
도구가 되어야겠다.
오늘 이삭말씀을 받으며.
먼저는 이사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번 나타나신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깊게 묵상하게 되는것은,
아브라함이 절대적인 순종을 했을때,
정말 이삭을 실제로 드렸을때,
눈을 열어 수풀속에 이미 예비해놓으신
양을 발견하게 하셨다.
우린 너무도 소중한 것을 다 드리겠다고
거짓말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주를 위하여 드린게 없고,
돌아보면 다 주님께 받은것 천지다.
이 받은걸 다시 다 드리고 천국 가길
소망하기에 진심으로 나와 내가 소유한 것들을 주께 아브라함처럼 올려지길
소원합니다.
이때 온전한 순종! 온전한 헌신후에!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온전한
순종을 받길 원하심을 뼈져리게 깨닫게
하신다.
그결과 어린양을 준비해주셔서 이삭을
살려주신 것만도 감사한데ㆍㆍ
아브라함에게 선포하신 축복은 이루 상상할수 없는 또다른 여호와이레를
준비해주셨는데 예수그리스도 셨다.
또한 이축복을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사자인 예수그리스도를 또 뵙게되는
영광을 주셨다.
축복도 말할수없이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또 대면하는 그 순간은 얼마나 떨리고 영광스러울지
ㆍㆍㆍ
순종으로 주님을 대면하는자!
순종으로 여호와이레를 경험한자!
순종으로 축복속에 있는자!
순종으로 주님의 영광을 보는자ㆍㆍ
감히 부러워 그 목숨건 순종으로 다가가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39) 모세의 지팡이. 출4/1-5.
지팡이!
지팡이는 야곱도, 아론도, 다윗도. ᆢ
목자들의 필수품이었으리라 본다.
동시에 여행시 신변보호 차원일수도 있고, 유월절 규례시도 서서 지팡이를 들고 급하게 양고기를 먹으라 하셨다.
시23편에서는 지팡이와 막대기가 안위하신다 하셨다.
ㆍ모세의 지팡이는?
모세가 하나님께. 증거를 요구했을때
들고있던 지팡이를 던지라 하셨다.
- 내가 의지하던 지팡이를 던졌을때
뱀이 되었고. 다시 뱀꼬리를 잡았을때
지팡이가 되었다.
즉 내가 의지하고 도움을 받았던 사람을 내치면 나에게 위험을 주는 자가 된다. 지팡이는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나를 돕는자인데 이를 던져버리면?
뱀이 된다.
그럼 이 지팡이는 누구일까?
신복! 아내! 자녀! 친구들! 동역자들인데
이들을 내치면?
또 다윗처럼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게 되면?
이 지팡이 역활을 했던자들이 나를 떠나가고 오히려 위협이 된다.
내 주변에서 지팡이처럼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안위해주는 자가 많은자는
정말 든든하고 복된자이다.
또 보혜사 성령이 나의 위로자가 되셔서 성령님과 함께 할때 든든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또 반대로 예수님께서도 너는 나의 막대기다 하시며 제자들을 세우셔서 온천하 복음화에 증인 삼으신것처럼 우리도 부르셔서 한사람한사람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어 우리가 주님의 든든한 위로와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후 모세는 바로 앞에 나아가 재앙을
선포하고 지팡이를 들때에 재앙과
놀라운 일들은 계속 되었다.
뿐아니라 아론에게도 똑같이 지팡이를
통해 큰 기적을 이뤄가셨고,
아론의 싹난지팡이는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기도 한다.
오늘 우리도 이 지팡이를 갖고있다.
이 영적지팡이가 있으면?
어떤 위험ㆍ적과 싸움에서도 승리하게 되고.든든하고 안위가 된다.
허나 이 영적지팡이가 없으면?
승리도, 위로도 받지못하고 두렵게 된다.
그럼, 이 지팡이는 무엇일까?
어떤것을 갖고있어야 될까?
말할것도 없이 성령이 우리의 보혜사가
되고! 안위와 평안을 주고! 능력을 주시므로 성령충만을 받아야겠다.
그럼 어떻게 성령충만을 받을수있을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멀리하고,
다윗처럼 하나님을 기뻐하며,사랑하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갈때 기쁨과 평안이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지팡이가 되고 막대기가 되어주심을 경험하게 된다.
이럴때 또한 주님께서 너는 나의 지팡이다 하시며 베드로에게 사랑을 3차례나 확인하시며 나의 양을 치라!
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양을 맡겨 주셨다.
이양은 우리의 지혜.힘으로 지킬수 있는것도 아니고 보호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팡이를 통해,
지팡이를 가지고 양들을 지켜나갈수 있다.
그럼 이 지팡이는?
나에게 좋은 믿음의 식구들!
나에게 힘을 주는 자들!
내편이 되어주는 자들!
나를 위로해주는 자들!
어렵고 낙심될때 함께 해주는 친구들!
가정. 가족. 성도.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이다.
이 놀라운 복을 꼭 받아 살아 가야겠다.
창49장에 야곱이 자녀들을 축복할때,
49/10 유다축복시
[창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이 규? 홀?은 ㅡ통치봉. 권위의 봉이다. 이 지팡이를 우리도 하나님께 받아 누려야겠다.
오늘 모세의 지팡이의 말씀을 받으며,
전혀 새로운 묵상을 하게 된다.
이 지팡이 속에 이렇게 깊은 뜻이 내재되어 있는지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다.
목사님께서는 이 지팡이를 사람지팡이
와 성령의 지팡이로 나눠서 생각해보게
하셨고, 말씀을 받으며 울컥 하는
심정이다.
맞다.
나도 정말 하나님의 위로와 하나님을 항한 믿음이면 충분하다고 믿고 살았는데,
든든한 지팡이요 동역자였던 남편이
갑자기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그 시기에 맞물려 두딸도 결혼하여
미국에서 정착하게 되자 처절하게
나는 혼자 남게 되었다.
너무 힘이 들어서 미국에서 가족들 곁에서 사역하고자 했으나,
주님께서는 나처럼 아파서 울부짖고 있는 부도나 고통속에 있는 스리랑카를 또 보게 하셔서 도저히 외면하고
미국에 가서 나의 안위를 돌아볼 수 없어 아파하는 스리랑카를 품고서 이땅에 와있다..
주님께서는 2012-2014년까지 만 2 년 넘게 남편과 마지막 사역했던 이땅에
보내셔서 차츰 위로를 주려고 왔던
이땅에서 위로를 받으며,
떠나 있었던 10여년의 시간을 되돌리듯
그대로 연계해서 일하시기 시작하셨다.
그저 나는 순종하면,
그저 주님의. 통로만 되면,
일은 주님이 하셨다.
역사는 주님께서 행하셨다.
지금도 놀랍게 11개 교회들을
건축하고 5개교회를 협력건축하고.
이땅의 복음화를 위해
"22만 제자세우기 "로 교회들을 깨우며
또 제자훈련ㆍ성경암송장학회등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을 주님은
행해가신다.
즉 주님께서 지팡이가 되어주셨고!
또 많은 위로를 주는 사람지팡이를
일으켜 세워주고 계신다.
그래서 여기는 새벽기도라는게 없는데
함께 4시에 깨워 줌기도회를 시작하게 되고 ㆍㆍ무릎으로 나아간다.
왜?
주님사랑 아니면 숨을 쉴수가 없어서
ㆍㆍ
주님만이 나의 참된 지팡이 이시기에 그분의 사랑안에 거하려 주님의 품으로
파고들게 된다.
나의 지팡이요! 위로자 되신 든든한
주님!안에서 감사와 사랑속에 살게된다.
감사합니다!.
(40)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 요1/33-34.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비교.)
1)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예수님은 그 소리의 본체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
- 소리는 외치고나면 사라지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다.
2)영적인 권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외칠때의 요한의 권위와 예수님의 권위,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면. 말씀의
능력과 그 권위가 현저히 달랐다.
그래서 신실한 종들은 이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기위해 행1/8처럼 성령을 받아 권능을 받아야만 한다.
그래서 무장하여 마지막 사명자들이 무슬림이나 힌두의 장벽을 뚫고 땅끝까지 감당해 나가야겠다.
3)세례.
1.의미 - 행22/16 죄를 씻는것.
세례예식이 예전엔 침례로 물에 전신을
넣었다 올렸는데 요즘은 의미에 더 비중을 두어 약식으로 시행한 만큼
의식보다 더욱 회개에 초점.
2, 하나님을 향한 선한양심의 회복으로
하나님을 찾아가게 해.
3, 롬6/4.나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죽고 진정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나는것.
이 마지막 때에 성령세례를 받아 신앙생활을 새롭게 해야함이다.
4. 성령세례란? 성령충만으로 잠기는것?
ㆍ행1/6.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ㆍ[행19:2-5] 바울의 성령세례.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즉 성령을 받아야 성령세례를 받은것.
ㆍ제자들도 예수님과 3년을 함께 했으나
성령세례를 받지못했고, 10일간 열심히
기도했을때 성령의 세례를 받고 소동이 일어났고 은사,능력, 권능을 받고 능력 있는 설교를 하게되고, 3천명,5천명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를 주시며,
어떤 박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초대교회는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되었다.
우리도 이 성령충만을 받아 새역사를
이루는 증인이 되어야겠다.
이 말씀을 받으며,
세례의 형식과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
나도 한국에서 간단한 물뿌림으로 세례를 받았던 자로서, 선교지에 와서
침례셰례 의식은 참 다르게 느껴졌다.
정말 이들은 세례받음이 자신이 죄에 죽고 예수로 사는 자가 됐는지 그 속맘은
알수없으나, 이 우상숭배 천지의 나라에서 이제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우상에 절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확실히 하는것 같았다.
한성도는 몇년을 교회 나왔는데 최근 열심히 신앙하다 침례 세례를 받았고, 선행을 행하며 살다 세례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주님께로 돌아갔다.
그분의 죽음은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늙지 않은 나이인데 주님의 특별한 구원을 확인한듯 하여 참 은혜가 되었다.
또한 요즘 스리랑카에서 이 나라인구
1%인 "22만 제자세우기!" 전도집회를
하며 전지역 순회전도를 하는데,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고있고, 믿고있는 것은,
주님께서 친히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바람으로 운행해 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일은 전적으로 내힘은 1%도 아닌,
오직하나님의 성령으로만 가능하기에!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기에
기도로 나아가게 된다.
성령과 말씀이 이 스리랑카를 장악해
주시고! 통치하셔서!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소원하며
전적으로 성령님만을 의지하여 나가게 된다.
나부터 셩령충만한 자로!
나부터 주님께 장악된 자로!
나부터 말씀의 사람으로!
나부터 성령의 사람으로! ㆍㆍ
구별되어 세워지길 간구하게 된다.
주님 오실 길을 예비했던 세례요한처럼
우리또한 다시 오실 주님 길을 예비하는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소원하며!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로 나아가며! 증인의 사명을 감당해 가고있다.
주님이 비젼을 주셨고!
주님이 역사하시며!
주님만이 반드시 영광받으실 줄 믿고.
감사로 나아갑니다!
말씀으로 은혜주시고
말씀의 조명받게 하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