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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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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13년 10월 3일 - 처음처럼 / 10월 7일 - 십시일반(나눔)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43 13.10.13 14: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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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3 14:32

    첫댓글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3.10.13 15:5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소식은 감동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힘내세요~

  • 13.10.14 14:23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이 멋집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그 뜨거운 열정이 부럽습니다. 감동!!

  • 13.10.14 19:05

    일기를 읽으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아마 제 상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구요! 내 일처럼 먼저 내어놓고, 기꺼이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3.10.15 10:24

    민들레 국수집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파이팅~^^*

  • 13.10.15 13:36

    안녕하세요?
    '한겨레' 휴심정에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요즘 들어 힘든 이웃들과 하나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 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 까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저를 사람답게 살게 합니다.

  • 13.10.15 18:39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매일 읽는다는 것은 기쁨이고 가난한 이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생기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 13.10.16 12:07

    민들레 수사님께서 손수 정성껏 요리한 음식들...
    6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들...
    한분 한분 손님들께 보여지는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
    후식까지 챙겨주는 이런 사랑급식소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입니다.
    유일무이한 '민들레 국수집' 짱!!!

  • 13.10.16 13:17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안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넉넉하고 따뜻한 서영남 대표님^^
    나는 새삼 깨닫습니다.
    사랑이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닌, 존재 그 자체라는 것을!

  • 13.10.16 16:58

    행복이 끝없이 이어지고, 절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이 작은 나눔으로 VIP손님들의 세상을 향한 희망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 13.10.17 10:5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깨어 있는 맑은 정신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은 숨어서도 빛나는 별입니다
    ^^* 환하게 웃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얼굴을 보면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준 서영남 선생님이 영웅입니다!!

  • 13.10.17 11:21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 13.10.18 10:30

    꿈과 사랑이 가득한 천사들이 사는 나라!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면서 요즘... 매일, 함께, 희망, 이란 말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 13.10.18 18:0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내 삶을 비추어보며 반성합니다.
    이웃들이 나를 보고 희망의 희미한 향기라도 맡을 수 있도록 성찰의 시간, 충실한 사랑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 13.10.18 19:56

    시흥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때문에 매일 즐겁게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집 가족 모두 수사님 왕팬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들에게 모든것이 되어주시는 수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큰 사랑의 나무로 번성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13.10.19 10:48

    나는 민들레국수집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0.19 18:24

    민들레 천사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은 VIP손님들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차고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에 예수님을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 13.10.20 09:1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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