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똥배짱이 있어야 한다.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가짜를 진짜로 속여서 물건을 파는 사람이 옛날에는 많이 있었고 지금은 생산지 안 붙이고 안 쓰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기술적으로 해서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켜서 비싸게 팔다가 경찰에 들키면 벌금을 내야하고 때로는 영업정지로 가게를 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가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얼굴이 두꺼워야 합니다. 들켜도 내가 언제 그랬나 하고서 태연해야 하고 둘째로 나름 똥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억지논쟁을 잘해야 합니다.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킬 때는 언변이 있어야 포장을 잘해서 들여다보면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거짓말을 하면서도 얼굴색이 바뀌지 않아야 하고 밝혀져도 내가 언제 그랬냐 하고 뻔뻔하게 말합니다. 또 이들은 사과를 할 줄 모른다는 게 특징입니다.
가짜는 생명이 길어야 3일정도입니다. 그리고 가짜뉴스로 판명이 나도 이들은 전혀 신경을 안 쓰고서 또 신문 TV 방송 라디오에 나갈 수만 있으면 출연해서 또 딴소리를 합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양심은 전당포에 잡혔기에 항상 껍데기만 다닙니다.
그리고 이들 특징은 남을 절대 의식하지 않고서 제 마음대로 산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표적 인물 민주당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입니다. 우선 뻔뻔합니다. 자기주장만 이야기하고 상대쪽 말하는 것에 신경을 안 씁니다. 윤리위원회에서도 그래서 국회의원 제명당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젊은 놈이 까불 때 알아봤다. 제명당했다고 하니 국민들이 아주 속 시원하다고 말합니다.
다음으로 김어준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어준은 김남국, 김의겸의 선생님이라고 말해도 될 것입니다. 김어준은 가짜를 진짜로 만드는데 자연스럽게 잘하고 계속 우기는 기술이 있고 또 가짜뉴스를 만드는데 천재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김어준은 음모론 유포행위와 대중 공포심을 잘 이용하는 특징이 있고 진보의 잘 포장된 정치를 판매하는 영업부장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입니다.
2023년 7월 20일 유튜브에서 국민의힘 소속 현직 3선의원인 한기호 의원이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의 죽음에 개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기호 의원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판명이 나고 한기호 국회의원 손자는 서이초등학교에 다니는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김어준의 가짜뉴스로 한때 소란을 피운 것입니다. 그래서 김어준을 한기호 의원이 검찰에 고발을 했습니다.
2023년 5월 3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자기 유튜브에서 수도꼭지를 틀면 오염수가 언제까지고 계속 방류될 것을 주장해 또 괴담수준입니다.
2021년 3월 오세훈 시장후보때 김어준의 생태탕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교통방송할 때 오세훈 내곡동 토지투기의혹 제기, 생태탕도 먹었다고 했습니다. 김어준 말이 다 가짜뉴스로 판명이 나 역풍이 불어서 오세훈 시장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쉽게 이겨 현재 시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통방송에서 하차해 유튜브 방송만 합니다. 그래. 시중에서는 김어준은 괴담꾼으로 보고 흔히 민주당 홍보부장이라고도 말합니다. 선거때가 되면 앞장서서 민주당을 후보를 홍보하지만 끝나고서 보면 그 공이 다 국민의힘으로 와 국민의힘에서도 홍보부장이라고 역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가짜뉴스의 생명은 3일가면 가짜뉴스라고 판명이 나 국민이 다 알게 됩니다.
끝으로 민주당 의원 김의겸, 할 말이 많지만 대표적인 것 한가지만 이야기 할까 합니다.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질문에서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청담동에서 밤늦게 노래 부르면서 술 마셨냐는 질문에 한동훈 장관이 내 모든 것을 다 걸 테니 김의겸 의원 무엇을 걸겠느냐고 물으니 말을 못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국회에서 방송 중개되는데 부담 없이 말을 만들어서 합니다. 또 들통 나 망신을 당했지만 이들은 대단하게 생각을 않고 어떤 것이 망신인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2~3회 김의겸 국회의원이 망신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