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출간, 가격 : 15,000원]
서울대 교수 17인의 K2봉 트래킹의 기록이다. 발토로 빙하는 겁근이 어렵고 트래킹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산악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지역이다. 서울대 산악회의 결성 1년만에 이룩한 장거였던 트래킹의 기록을 상세하게 적고 있다. |
목차
1부 파키스탄으로 가는 길 1. 히말라야 트레킹의 개요/ 김안중 2. K-2-발토르 빙하지역 탐사기획/ 정영목 3. '파키스탄'의 탄생을 둘러싼 갈등/ 박지향 4. '산악인의 천국', 그러나 비극의 땅, 발티스탄을 가다/ 최갑수 5. 고산 트레킹의 장비/ 손병주 6. 고산병의 정체와 예방/ 조수헌 7. 산행음식/ 최명언 8. 이슬람과 경제발전/ 김수행
2부 17인의 초상화 17인의 트래커 그리고 그들만의 소풍/ 고원 김영진의 사진 네 점 트레킹을 마친 뒤 아스콜리에서/ 조수헌의 사진 열세 점
3부 아스콜리의 살구나무 1. 행선여행/ 이병기 2. 산에서 말을 타고 보니/ 박지향 3. 세 번째의 K2, 내 마음의 산/ 정영목 4. 비아그라의 효력에 또 한번의 고생을 살까?/ 조수헌 5. 고소증으로 고생한 아내/ 김수행 6. 둘이 펼친 산의 사랑/ 권순국 7. 공짜는 없다/ 김영진 8. 그곳에 왜 갔을까?/ 권석만 9. 스카르두의 연무/ 손병주 10. 미인이 얼굴을 보이는 순간/ 안희수 11. 나의 유산기/ 최명 12. 꿈을 꾸고 꿈을 풀며/ 고원 13. 히말라야 수첩/ 윤동천 14. 아마추어의 사진 작업/ 최명언
부록 |
<자료 참조 : 인터넷 서점 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