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퀸을 알게 된건..MBC 드라마 M 이 방송되던 때입니다..그때 장면중 주리가 되어버린 마리의 기억을 찾아 주기 위해 친구들이 추억을 되새기게끔 행동을 합니다...
그중 전화기를 통해 마리가 옛날에 젤루 좋아한 노래를 틀어 주는데..그게 바로 명곡 퀸의 LOVE OF MY LIFE 입니다..
기억나세요?? 그 노랠 들은 순간..저의 감동은...바루 테잎으로 곡을 외웠습니다..그후로 지금까지..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감히 퀸을 젤 좋아한다고 말하며..살아왔습니다..
감동의 물결~~~*^^*
킬러 퀸과 같은 퀸의 독특한 분위기가 살아있는 곡들을 좋아하죠..잘 알려진 보헤미안랩소디..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은 당시 감동에 감동을 더합니다...
너무 카리스마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여러분..에..그지 않아요??디제이식으로 읽어주세여..)
전요 솔직히 특정 분야의 음악만을 좋아하진 않아요..
가요로.. 신화 원타임 플라이투더스카이등의 노래들과..
클래식으로 ..차이코프스키,베토벤..스매타나..
락으로.. GN'R(한글로 쓰기 애매해서..^^),메탈리카,등등을 좋아합니다..팝도 아쿠아 모노등등...
하지만 모든 뮤지션을 통틀어 퀸이 젤루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 티쥐큐 열분들..친하게 지내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