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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9 이리중학18회 전주시티투어
-일시 : 2026.8.29.(토) 9:00-17:00
-코스 : 전주종합경기장-상관편백숲-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경기전어전박물관-덕진공원-전주수목원(한국도로공사)-종합경기장
-요금 : 5,000원(8월한달간특가)
-주관여행사 : 남북여행사 063-285-8800
-모이는장소 : 전주종합경기장→전주시덕진구기린로 451
-전주종합경기장까지는 승용차 이동
-인원 : 7명
이리중학18회 동창생 7명은 일상을 떠나 전주시티관광 바깥나들이를 하였다.
모처럼 바깥나들이 시티버스투어 하며 그리운 옛친구들 얼굴보자고 서울에서 내리한 완혁친구한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바이여.
기태친구가 남은 인생여정 이리중학18 친구들과 친목을 나누며 모임에 합류한다니 좋은 소식이여.
조용진 정귀열 최성림 최완식 이기태 윤완혁 조동화 7명이 일심동체되여 전주시티관광을 위하여 완혁 성림 승용차로 익산을 7:50분 E-편한APT 정문을 출발하여 종합경기장에 주차된 시티버스에 승차, 전주종합경기장에서 32명을 태우고 9:00 출발, 10만여구루가 식재된 상관편백숲 공기마을을 향해 약 30분을 달려 도착후 약 1시간 30분정도 울창한 숲을 산책하며 피톤치드와 청정공기를 맘껏 마신후 시티버스는 한옥마을로 이동하여 한옥마을과 전동성당 경기전을 두루두루 구경후 12:00가 되어 점심은 떡갈비소고기비빔밥으로 했는데 맛이 좋았지요.
떡갈비 맛이 담백하였고, 모주 한사발씩 먹으니 입이 즐거웠도다.
전주시티투어의 좋은점은 상관편백숲, 한옥마을답사하는데 문화관광해설사가 기다렸다가 상세히 설명해 주므로 전주를 깊이있게 알수 있어 여행이 아주 즐거웠지요.
한옥마을은 700여채의 한옥이 군락은 이루어 아름다운 골목길 모습과 한옥의 정취를 느끼는 감회가 아주 좋았으며, 전동성당 답사도 기억에 남을껏 같다.
전주시티관광 한옥마을 유적지 온종일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행복하였고, 두눈으로 볼수 있어 내몸에 감사하였다.
덕진공원은 몇년전에는 큰나무와 연꽃이 어우러져 볼품이 있었는데 휴식공원으로서 관리가 형편없이 변하고 말았으니 전주시는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옛 정취가 살아날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시티관광 마지막코스 한국도로공사수목원으로 이동하여 1시간30분정도 다양한 식물과 꽃들을 구경후 전주공설운동장에 도착 전주시티관광을 마무리하였다.
인생의 삶의 행복이 무엇인가?
오늘 해야 할일이 있다면 바로 시행하고, 평범한 일상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행복의 자원임을 꼭 기억하며 사리라.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이씨왕조의 유서깊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주시가지 이곳 저곳 구경했으니 그게 행복인거여.
전주시티관광 소감 한마디한다면 즐거웠다, 보람있었다 표현하면 좋을것 같여.
이리중학18회 옛친구들!
누죽걸산이란 말이 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뜻의 줄임말"이다.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런 명언을 했지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일에 열중하라. 이것이야말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약보다도 강력한 효력을 지닌 영약인 것이다”
한국인 평균건강나이가 73.1이라고 하는데, 석양은 기울고 세월이 아까운 시간 건강이 최고 재산이여.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한들 남은 인생 병으로 골골 거리지 않하려거든 건강관리 잘혀야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시지 말고 덧없고 부질없는 삶의 여로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합시다.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나름데로 건강비법이 있겠지만 건강을 위하여 운동으로 땀을 흘려 건강 합세다.
시간이 바쁜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됩시다.
황혼의 시간에 더욱 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염원하나이다.
감사합니다.
☞계수나무→반달의 가사에 나오는 계수나무
전주수목원 산책중 계수나무가 있어 사진을 한방 찍어왔다.
"계수나무 한나무" 많이 들어본 동요가 생각이 났다.
1924년 윤극영 선생이 작사·작곡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의 첫 소절에 나오는 계수나무, 일제강점기의 슬픔과 누이를 잃은 아픔을 밤하늘의 외로운 반달에 빗대어 표현하면서도, 샛별을 등대 삼아 길을 찾아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식물학적 계수나무(학명: Cercidiphyllum japonicum)는 가을에 하트 모양의 잎이 노랗게 물들며 달콤한 솜사탕(카라멜) 향기를 풍기는 낙엽활엽교목입니다.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조경수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원래 이 나무는 한반도에 자생하지 않아 한국어 이름이 없었다. 20세기 초 일제강점기시대 일본을 통해 한국에 도입될 당시, 일본에서는 한자로 '桂(계)'를 쓰고 카츠라로 발음하는 나무를, 우리나라에서 '계(桂)'라는 글자만 보고서 '계수(桂樹)나무'라는 이름을 달아서 보급했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3㎝, 7㎝로 끝이 다소 둔하고 밑부분이 심장저(心臟底)이며,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粉白色)이고 5∼7개의 장상맥(掌狀脈)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엽병(葉柄)은 길이 2∼2.5㎝로서 붉은 빛이 돈다.
꽃은 2가화(二家花)로서 5월경에 피고, 잎보다 먼저 각 엽액(葉腋)에 1개씩 달리며 화피(花被)가 없고 소포(小苞)가 있다.
수꽃은 많은 수술이 있으며, 꽃밥은 길이 3, 4㎜로서 선형(線形)이다. 암꽃은 3∼5개의 암술로 되어 있으며, 암술머리는 실같이 가늘고 연한 홍색이다. 열매는 3∼5개씩 달리며 길이 15㎜ 정도로 굽은 원주형이고, 종자는 납작하며 한쪽에 날개가 있고 길이 5.0∼6.5㎜이다.
토심이 깊고 사질양토로서 비옥하고 적윤한 토양에서 생장이 좋으며 내음성은 보통이나 내한성이 강하여 중부 이남의 어디에나 식재가 가능하고 내염성도 강하며 생장이 매우 빠르고 이식도 용이하다.
잎은 박태기나무의 잎과 비슷하고 오밀조밀하게 달려 있어 운치가 있고, 꽃은 적으나 향기가 특이하며, 가을의 단풍은 오색으로 대단히 아름답다. 가지의 모양이나 수형(樹形)이 우아하여 중부 이남에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가공성이 좋고 비틀림이 적은데다 옹이의 결점이 없고, 나뭇결이 고와서 용도가 광범위하다. 목재는 가구재·합판재·미장재·기구재·바둑판·악기재 등으로 쓰인다. 번식은 가을에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에 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전동성당
전주 전동성당은 사적으로 조선시대 천주교도의 순교 터에 세워졌다.
이 건물은 천주교 신자들을 사형했던 전라북도 전주시 전동 풍남문(豊南門) 밖에 지어진 성당이다.
조선시대의 전주는 전라감영이 있었으므로 천주교회사에서 전동은 자연히 순교지의 하나가 됐다.
정조 15년(1791)에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 순조 원년(1801)에 호남 첫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윤지헌(프란치스코) 등이 이곳에서 박해를 받고 처형됐다.
신유박해(1801년) 때는 이곳에서 유항검(柳恒儉)과 유관검 형제가 육시형을, 윤지헌, 김유산, 이우집 등이 교수형을 당했다. 이들의 순교의 뜻을 기리고자 1891년(고종 28)에 프랑스 보두네(Baudenet) 신부가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성당 건립에 착수해 1914년에 완공했다. 이 성당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졌으며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에게 설계를 맡겨 23년 만에 완공한 것이다.
회색과 붉은색 벽돌을 이용해 지은 건물은 겉모습이 서울의 명동성당과 비슷하며 초기 천주교 성당 중에서 매우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힌다.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국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처음 이 성당은 천주교 순교지인 풍남문 밖에 세웠으나 후에 현재의 자리에 확장해 지은 것이다.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로 장방형의 평면에 외부는 벽돌로 쌓았으며 중앙과 좌우에 비잔틴 양식의 종탑이 있다.
내부 천장은 아치형이며 양옆의 통로 위 천장은 십자 형태로 교차된 아치형이다.
성당 건축에 사용된 일부 벽돌은 당시 일본 통감부가 전주 읍성을 헐면서 나온 흙을 벽돌로 구웠으며 전주 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성당의 주춧돌을 삼았다고 한다.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짓 4가지
1. 인간관계가 영원하다고 믿는 것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다. 죽음이 아니더라도 이사, 이직, 졸업, 관심사의 변화 등 수많은 이유로 관계는 멀어지고 단절된다. 학창 시절 영원할 것 같았던 우정도, 뜨거웠던 사랑도, 끈끈했던 동료애도 시간 앞에서는 무력하다.
이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이다. 문제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떠나간 사람을 붙잡으려 애쓰거나, 변해버린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려 할 때 발생한다. 관계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현재를 살지 못하게 만들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마저 놓치게 한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처럼, 모든 관계에는 제 때가 있으며, 그 시간 동안 충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2.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위험을 예측하도록 진화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 기능은 종종 과도하게 작동한다. 일주일 뒤 건강검진 결과, 몇 년 후의 경제 상황, 노후의 건강 문제 등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이 현재의 평온을 깨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당신이 걱정하는 일의 91% 이상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난다 해도 예상보다 훨씬 잘 대처하게 된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의 기쁨을 앗아가고, 정작 중요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준비와 계획은 필요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걱정은 그저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시킬 뿐이다. 우리가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의 선택과 행동뿐이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다.
3. 다 큰 자식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성인이 된 자녀는 이미 독립된 한 인간이다. 부모의 소유물도, 연장선도 아니며, 그들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와 책임을 가진 존재다. 그럼에도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직업 선택부터 결혼 상대, 육아 방식까지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하려 든다. 이는 자녀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행해지지만, 실상은 부모 자신의 불안과 욕망을 투사하는 것에 불과하다. 자녀의 실패를 막아주려는 시도는 오히려 그들에게서 성장의 기회를 빼앗고, 끊임없는 개입은 건강한 관계를 해친다.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스스로 서고 넘어지며 배울 수 있도록 믿고 지켜보는 것이며,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4. 남을 바꿔보겠다고 애쓰는 것
자기 자신의 작은 습관 하나 고치는 데도 몇 년이 걸리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타인을 바꿔보겠다고 감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으른 배우자가 부지런해지기를 바라고, 무뚝뚝한 연인이 다정해지기를 기다리며, 고집스러운 부모님이 유연해지기를 희망한다. 설득하고, 조언하고, 때로는 압박하면서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려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잘 바뀌지 않는 존재다. 타인의 간섭과 요구는 오히려 저항심을 불러일으키고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며, 타인은 당신의 기대와 달리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 이 두 가지 선택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변화를 강요하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처럼 부질없으며,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감정적 에너지는 되돌릴 수 없는 손실이 된다.
===옮겨온 글===
늙어보니 다 부질없다.
진작 이걸하며 살걸
인생을 반쯤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젊을 땐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사실은 그렇게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것들이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었음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그리고 결국, 가장 후회되는 것은 단순하다. ‘진작 이것을 하며 살 걸’ 하는 것이다.
1. 내 마음이 편해야 한다
젊을 때는 성공이 삶의 전부인 것처럼 보인다. 학벌, 직장, 돈, 명예 같은 것들이 마치 내 인생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런 것들은 결국 지나가는 것들이었다. 진짜 중요한 건 ‘내 마음이 편안한가’이다. 억지로 맞추려 애쓰던 관계,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버티던 직장, 타인의 시선 때문에 억눌렸던 삶. 이런 것들을 내려놓는 순간, 삶이 달라진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온다. 마음이 편안해야 무엇을 하든 즐길 수 있고, 그래야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
2.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늘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이 일을 끝내면 좀 더 여유가 생길 거야’, ‘돈을 더 모으면 더 행복해질 거야’라며 지금 이 순간을 희생한다. 그런데 늙어보면 안다. 진짜 행복은 아주 사소한 순간들 속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것, 내 손으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것, 건강한 몸으로 걸을 수 있는 것. 젊었을 때는 너무나 당연했던 것들이 사실은 축복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모르고 살았다. 감사할 줄 아는 삶이야말로 후회 없는 삶이다.
3.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
“나중에 할 거야”라는 말처럼 위험한 것이 없다. ‘나중’이라는 시간은 늘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나중’이란 게 남아 있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하고 싶었던 여행, 배우고 싶었던 취미,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다 미루다가 결국 기회는 사라진다. 늙어서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 해봐서’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여유가 없어서 핑계를 대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이 흘러간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한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기 때문이다.
4. 결국, 인생은 내가 사는 방식대로 흘러간다
늙어보니 다 부질없다. 억지로 버틴 관계도, 남에게 잘 보이려 했던 노력도, 미래를 위해 희생했던 시간도.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내 삶을 내가 얼마나 편안하게, 감사하며, 원하는 대로 살았느냐는 것이다. 삶을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 필요도 없고, ‘이래야 한다’는 기준에 나를 가둘 필요도 없다. 중요한 건 단 하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이다. 그 답이 ‘아니오’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오늘부터라도 그렇게 살면 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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