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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TrueFaith
얼마 전에는 길에서 팔을 자르는 엽기 쇼를 펼치더니 오늘은 목을 벳다. 3명이나.. 이거 어디 끔찍해서 살겠나? 우리나라 치안 좋다는 거 이제는 다 헛소리다. 길거리에서 사람들 목베고 팔 자르고... 참 아름다운 다문화? 이런 엽기적인 사건은 절대 공중파에 안나옵니다.
대한민국 방송국은 이미 다문화 반역 정신병자들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베트남녀 살인 사건은 거의 한 달을 공중파, 주요언론이 곰탕을 끓였었음 |
기사입력 |
: 2013년06월05일 16시05분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서장.신상석)는 5일 오전 2시57분쯤 관내인 원곡동과 고잔동에서 한국인 3명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박모씨(44.조선족)를 검거(살인미수죄)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박씨는 4일 오후 2시쯤 문모씨(39)와 강모씨(43),배모씨(43)와 함께 단원구 고잔동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원곡동에서 사는 문씨와 함께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원곡동에서 저녁을 먹고 5일 오전 1시50분쯤 문씨의 집에서 “오늘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한 후 미리 준비한 흉기로 문씨의 목 부위를 베고 도주, 또다시 박씨는 약 6㎞고잔동으로 이동해 한 주점 내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강씨와 배씨를 보고 흉기를 이용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5일 오전 원곡동(2시4분)과 고잔동(2시28분)각각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 찍힌 인상착의를 확보한 후 지령실을 긴급 배치해 현장주변에서 탐문 탐색을 벌이던 중 원곡 파출소 이영재 경사와 정기준 순경이 인상착의가 비슷한 박씨를 발견하고 원곡동과 고잔동에서 발생한 사건과 동일 인물임을 추궁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 받고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박씨가 이들 3명과 사업 파트너로 화장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자신을 홀대한다는 이유로 박씨가 앙가품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
첫댓글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화롭습니다.
방검복 공동구매해야겠네요. ㅜㅜ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기소지허가, 수렵면허 .... 거기에 영치된 총을 꺼내려면 포획허가증 까지 들고 가야 총을 주는데...
칼한자루 가지려면 역시 소지허가를 받고 매년 면허세를 내면서 소지해야 하는데....
정작 저런사람들은 무허가로 칼이건 총이건 들고 다닐테니 무서운 세상이네요;;;;
근데 솔직히 한국에서도 정상인/일반인/선량한 시민들은 무기를 안갖고 다니죠..
깡패,조폭,살인마,양아치 이런애들이 잭나이프나 사시미 차고 다니지..
그런 맥락에서 봤을때 한국에 수많은 외국인이 들어와잇지만, 단순 관광객이나 사업차 방문한사람 그리고 기타목적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불체자&외노자' 조건을 충족하는 종자들이 뉴스에 나오잖아요.
어쨌거나 현실은 영화랑 달라서, 강력계 형사들도 방검복에 야구빳다 삼단봉으로 무장하고선 우르르 몰려가서 다구리로 반죽여놓고 연행해가는 판국에, 일반 시민들이 무슨수로 배기겠어요.
해병전우회 이런것보다 훨씬 강력한 파워의 자경단이 곧 등장할것 같아요
......현지 한국인은 무장해제....불체자는 무장하구 활게.....니미....욕쟁이 욕이 절로 나오네....
이거야원,,방탄재질 넥워머(목토시) 만들어서 개당 만원쯤에 팔면 풀티나게 팔릴듯??
아진짜 고등학교 교련 부활해서 남자든 여자든 북한처럼 맨손격투랑 칼전연습을 시키든가 해야지 원..
그 뭐시냐 인천쪽이랑 안산을 비롯한 경기도 남부쪽은 이미 외국인 숫자가 훨씬 더 많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토끼몰이 하듯이 싹 빨아들여서 나라밖으로 날려보내든가 하지 않구서..
저도 경기도 남부에 거주합니다. 넥워머 공구진행하시면 안될까요?
이쯤되면 다문화에 대한 얘기가 공론화 될법도 한데... 오늘도 tv에선 다문화 찬양에 여념이 없네요...
울나라가 얼마나 만만하면 저런짓을..
예전엔 베트남에서 한국사람을 무서워 했다는데요. 월남전때 파병가서 동료가 죽으면 열받아 베트공들 가죽볏겨 나무에 걸어놓고 했다고 초등학교때 파병가셨던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동남아놈들이나 중국놈들이나 다 깔보는것 같습니다. 웃대가리들이 저러니 국민이 죽어나가든 상관도안하고 여성부장관은 나중엔 다문화가정이 전체의 20%까지 올라갈거라며 지원을 하네마네하고, 외노자들은 최대 여성으로만 국한해서 들여와야 할것 같습니다. 남자놈들은 위험해요.
밀리터리 카페에서도 월남전 당시 외신보도된 한국군-월남어로 따이한-의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군을 발견하면 100%승리의 확신이 없는한 무조건 퇴각하라,
한국군은 태권도라는 무술도 단련되었으니, 비무장 한국군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말라,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안정효 장편소설 '하얀전쟁'을 보시면, '
따이한들은 포로를 심문할때 면도날을 가지고 살가죽을 한겹씩 벗기며 취조한다고 했다' 라는 베트콩 포로의 독백이 나옵니다마는,,베트콩의 심문도 무서웠지만 따이한의 심문은 그것보다 더 무섭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가 중요한게 아니라...외래종이 토종을 삼키는게 비단 자연계의 문제만이 아니네요..인간세상도 이젠;
남의 나라에서 저런 범죄를 저지를수 있다는게 상상을 초월하게 하네요 그만큼 한국사람과 공권력을 웃습게 안다는게 아닐까요 한 두번 일어 나는 강력사건이 아닌데 조선족,동남아 불법체류자를 방치하는건 뭐슨 이유인지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