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 : John Barry의 The John Dunbar Theme]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인 김대중은 국방장관과 해국참모총장의 장례식 참석을 금지 시키고,
자신은 마누라 데리고 도쿄로 날아가 일본 천황과 만면에 웃음꽃을 피우며 축구구경을 했다. 적의 기습공격으로 전사한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빈소에 문상은 커녕 장례식 날 마누라 데리고 외국으로 축구구경 가는 대통령,
인류역사에서 그런 파렴치한 대통령 있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는가.
“국민이 이렇게 아파하는데 대통령은 휴가를 떠났다. 국민이 아파하는데 공감 못하는 대통령, 슬픈 현실이다.”고 한 박영선.
김대중이 마누라 데리고 도쿄에 가서, 그것도 일본천황과 웃음꽃을 피우며 축구구경 한 것은
(저렇게 해맣게 웃을 수 있을만큼 국민이 즐거워 했는지 새민련은 답해야 한다.)
‘참수리 호’ 장병들의 죽음을 국민이 즐기고 환영했기 때문이란 말인가.
국민의 아픔을 공감하는 대통령이라는 자(김대중)가 국민의 아파하는 현장을 떠나
놀이를 즐기는 행태에 대해 박영선은 어떤 표현을 쓸까.
박근혜 대통령의 휴가를 말하기 전에 자신들의 검은 과거부터 돌아보라.
1989년 경향신문에서 김대중 당시 총재께서 일제침략의 원흉 히로히토 일왕(김대중 총재의 본심은 천황)의 분향소를 조문하셨다.
참 아버지라도 돌아가신것 같이 극진히 모시는 모습이 애처롭다.
좌익들이 전쟁범죄자,민족의 원수 천황에게 조문하면 한국의 미래를 위한 통큰 결단이고 애국세력이 일본과 수교,안보동맹하면 때려죽일 친일파인가?
김대중의 3류인증- 박지원 용서할수 없는놈. 박정희가 아니라도 압축성장은 누구라도 가능했다?
대대로 살던 우리 조상들의 혼이 어린 땅에 화학약품을 뿌리는 것은 민족정기에 대못을 박는 것이며, 부자들이 첩끼고 전국을 유람다니게 하는 것이 고속도로라는 3류감성팔이 좌익선동이나 일삼았던 분이다. 그래서 고속도로 공사하는 곳에 찾아가 포크레인 앞에 누어 극한투쟁을 벌인 당사자가 김대중이다.
그가 경제를 일으켜 세운다? 개가 웃겠다.
YS, 김대중씨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인간 YS “구속 무도하다는 DJ가 무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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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李斗憲(손 살~살) 원문보기 글쓴이: 손 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