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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신문고 스크랩 권은희의 정신나간 소리!참수리호장병들전사에도일본에서 축구 본 친일왕 김대중! 도청왕 김대중!최고꼬봉 박지원!
익명 추천 0 조회 34 14.08.11 10: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 : John Barry의 The John Dunbar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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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박대통령 휴가가 국민에게 투표포기하라는 선동이다?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인 김대중은 국방장관과 해국참모총장의 장례식 참석을 금지 시키고,

자신은 마누라 데리고 도쿄로 날아가 일본 천황과 만면에 웃음꽃을 피우며 축구구경을 했다.


적의 기습공격으로 전사한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빈소에 문상은 커녕
장례식 날 마누라 데리고 외국으로 축구구경 가는 대통령,
인류역사에서 그런 파렴치한 대통령 있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는가.

“국민이 이렇게 아파하는데 대통령은 휴가를 떠났다. 국민이 아파하는데 공감 못하는 대통령, 슬픈 현실이다.”고 한 박영선.

김대중이 마누라 데리고 도쿄에 가서, 그것도 일본천황과 웃음꽃을 피우며 축구구경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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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맣게 웃을 수 있을만큼 국민이 즐거워 했는지 새민련은 답해야 한다.)
참수리 호’ 장병들의 죽음을 국민이 즐기고 환영했기 때문이란 말인가.

국민의 아픔을 공감하는 대통령이라는 자(김대중)가 국민의 아파하는 현장을 떠나
놀이를 즐기는 행태에 대해 박영선은 어떤 표현을 쓸까.
박근혜 대통령의 휴가를 말하기 전에 자신들의 검은 과거부터 돌아보라.



전라도 친일왕 김대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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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경향신문에서 김대중 당시 총재께서 일제침략의 원흉 히로히토 일왕(김대중 총재의 본심은 천황)의 분향소를 조문하셨다.

참 아버지라도 돌아가신것 같이 극진히 모시는 모습이 애처롭다.

좌익들이 전쟁범죄자,민족의 원수 천황에게 조문하면 한국의 미래를 위한 통큰 결단이고 애국세력이 일본과 수교,안보동맹하면 때려죽일 친일파인가?
김대중의 3류인증- 박지원 용서할수 없는놈. 박정희가 아니라도 압축성장은 누구라도 가능했다?
대대로 살던 우리 조상들의 혼이 어린 땅에 화학약품을 뿌리는 것은 민족정기에 대못을 박는 것이며, 부자들이 첩끼고 전국을 유람다니게 하는 것이 고속도로라는 3류감성팔이 좌익선동이나 일삼았던 분이다. 그래서 고속도로 공사하는 곳에 찾아가 포크레인 앞에 누어 극한투쟁을 벌인 당사자가 김대중이다.
그가 경제를 일으켜 세운다? 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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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김대중씨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인간

YS “구속 무도하다는 DJ가 무도하다”

[동아일보 2005-11-17 03:24:01]

[동아일보]

국가정보원에 의해 도청을 당한 당사자들은 “최종 책임은 결국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에게 있다”는 반응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박종웅(朴鍾雄) 전 의원과의 통화를 도청당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기자와 만나 “아주 큰일(사건)”이라며 “동교동(DJ를 지칭)에서 전직 국정원장의 구속은 ‘무도하다’고 했다는데 그쪽(DJ)이 무도하다. 그 사람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2000년 4월 DJ의 햇볕정책을 비판하다 도청을 당한 이도형(李度珩) 한국논단 사장은 “진범은 DJ다. 전직 국정원장들은 하수인에 불과하다.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으려면 뭣 하러 도청을 하겠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군사평론가 지man원(池萬元) 씨는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DJ 시절 정부에서 두 국정원장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비극이다”며 “그런데도 DJ가 고개를 숙이기는커녕 도청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고 이 사회의 상식이 타락해도 많이 타락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의사협회장 시절 도청을 당한 신상진(申相珍) 한나라당 의원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나와 같은 전문직 협회장까지 도청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2001년 5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가 43시간 만에 경질된 안동수(安東洙) 씨는 “금시초문이다. 내가 왜 도청을 당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002년 3월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었을 당시 중앙일보 기자와의 전화통화가 도청당한 열린우리당 김원웅(金元雄) 의원은 “검찰수사로 도청 사실이 확인된 걸 보니 근본적으로 모든 국민이 마음 놓고 통화할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이었는데 정보통신부 장관이 절대 도청이 안 된다고 해서 솔직히 믿었다.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이 도청문건을 발표했을 때도 그냥 정보취합 보고서가 아닌가 하고 반신반의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 비서와의 통화가 도청당한 이철승(李哲承) 씨는 “대한민국의 체제가 북한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내려온 황 씨를 도청한 것은 인간의 기본권을 박탈한 행위이며 반미 친북을 위한 반국가적 행위”라고 말했다.

이회창(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 측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 확인된 것뿐이다. 별로 할 말이 없다”며 반응을 삼갔다. 하순봉(河舜鳳) 강삼재(姜三載) 전 한나라당 의원은 “굳이 반응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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