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곳은 임실의 "대만원" 입니다.
친구가 그토록 맛있다면서 꼭 가보라는 말에
오봉산 등반을 마친 후
들러서 점심으로 짬뽕을 먹었습니다.

大만원
이라는 간판이 눈에 띱니다.
유독 이 식당 앞에만 주차된 차가 많네요.

갖가지 표창장과 위촉장...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듯
그런데 이름이.....
김. 막. 동
막내신가바여... ㅋ

차림표
요즘의 메뉴와 다른
세월이 느껴지는 차림표... ㅋ
바쁜 점심에는 간단한
면류만 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드시는 중...

통통한 오징어가 들어간 짬뽕.
양배추대신 그거... 거시기..
시래기 만드는 배추를 넣은 것 같았어요.
국물은 뭐랄까... 육류의 뼈로 만든 육수인 듯
그래서 그런지 음...
제 입에는 조금 기름진... 느끼한...
입 맛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에...


식당옆에 문방구... ㅋ
불량식품을 후식으로 먹었네요.
짬뽕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많이(?) 가봤습니다.
나름의 제 순위
1위 정읍 '양자강'
2위 구이'구이반점'
그 외 먹으면 크게 후회는 안 할 짬뽕은
전주'계수나무'
고창'성송반점'
임실'대만원'
전주'용'
전주'북경루'
여기 저기 시골에도 맛있고 오래된
중화요리 집이 많은데 맛도 상당합니다.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더 있는데 정확한 상호가 생각이...
.
.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입 맛입니다. ^^
더 맛있는 짬뽕 추천 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임실 '大만원'
핏빛질주
추천 0
조회 1,497
10.11.14 20:5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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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림표가 정말 정감가네요^^
요즘 저런곳 참으로 보기 힘들죠~
시골에 가야 볼 수 있을 듯 해요.. ㅋ
순간 차림표는 이발소 분위기를 연상케 하고 불량식품들은 옛추억을.....^^
이발소... ㅋ 전주 한옥마을에도 인사동처럼 불량식품(불량은아니지만) 판매점이 생겼으면하는... 돈만 있음 제가 열텐데요... ㅎ
과거를 추억하는 느낌입니다 잘보고 가요
전주 용반점이 어디드라????
평화동 롯데슈퍼 근처입니다.
오 양배추 대신 무청 넣었나봐염~~ 더 맛있겠네요`~~ 무청 맛난데
오.. 옛사랑 중 한분이 임실 근무셨는뎅.. 그렇게 자랑하던 짬뽕집.. 저렇게 생겼군요...ㅠㅠ
네... 저렇게 생겼습니다... ㅜㅜ
임실에 가면은 가봐야겠네요 ㅎㅎ
네 임실에 가시면 가보세요... ㅋ
네~언젠가는가겠죠...
근데 짬뽕 추천이 없네 ㅠㅠ
임실에 근무할때 대만원 짬뽕 많이 먹었습니다. 국물이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 있어요.
저는 대만원 짬뽕을 제일 좋아해요 단 해물좀 더넣어주면 좋겠어요ㅋ
어렸을때 마니 먹었던 불량식품들.ㅎㅎ 오랜만에 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