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성령은 우리가 온 마음으로 “오십시요, 주 예수님, 오십시요!”라고 외칠 것을 촉구하십니다.

[아트최]

무엇보다도 성령은 우리가 온 마음으로 “오십시요, 주 예수님, 오십시요!”라고 외칠 것을 촉구하십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5월17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 원수를 사랑하시오,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살아감“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유다서 1:20). 우리는 사목하는 것과 사도들의 가르침이 우리 삶의 토대입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에는,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명에 따라, 오늘날의 사도들은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초기 사도들처럼,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재림을 전합니다. 그들은 영원한 생명이 구원이라고 가르칩니다. 성령 안에서의 기도로,우리는 우리의 약함을 알기에 성령 안에서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 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정할 할 수 있도록 그 분께 지혜를 달라고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 5). 성령은 또한 우리에게 교회와 사도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에베소서 6: 18-19).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령은 우리가 온 마음으로 “오십시요, 주 예수님, 오십시요!”라고 외칠 것을 촉구하십니다.

이 말씀의 배경에서, 유다서는 AD 1세기 말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을 왜곡하는 이단 거짓교사들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 이단자들은 물질세계를 부정하고 그것을 악한 신이 한 일로 여기는 영지주의자였던 것 같습니다. 유다서는 사도들이 가르치는 복음의 메시지로 돌아오라고 기독교인들에게 호소하고(“여러분의 거룩한 믿음”) 주위의 종교관이나 철학에 휘둘리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는 지킬 진리를 위해 명료하고 선명하게 말슴을 전하는 일을 위해 몸서 나서지 않고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그리스도를 통한 자유와 평화로 하나됨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진정한 자유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해방시키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통하여 우리를 해방시키십니다. 아담과 이브는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이 없이 살아나갈 수 있고 그때가 되면 심지어는 그 율법의 맨 위에 있는 하나님과 같아 질 수 있다고 믿게 만든 거짓말 장이의 덫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진리를 가져다 주셨으며 그들을 거짓말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사랑과 진리를 통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 사랑과 진리를 통하여 오늘 날도 역시 거짓말의 사역자들이나 거짓 선지자들이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믿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제공하는 행복은 일시적이고 피상적이며, 깨지기 쉽고 종종 자기중심적입니다. 고요해지고 마음이 순수하기에 서로 만나서 서로 상호작용하기에,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 예수님은 그분의 나라와 영광을 우리와 함께 깊이 듣고 나누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있는 곳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고 그분은 우리가 영원히 그분과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나라, 그분의 권능, 그리고 그분의 기쁨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이 오직 이와 같은 것들을 극복하는 사람들에게 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극복해야 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의 일부를 당신에게 더 나은 무의식의 재료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이 땅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질거다! 우리가 행동하는 것에는 신앙의 목표가 있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이 땅에서 살기 위하여 외적 환경에 영향받지 않게 하며; 그것은 이차적인 것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실현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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