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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19-
또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권능의 지극히 크심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power"(dynamis)
"working"(energeia)
"mighty"(kratos)
"power"(ischys)
* 어떤 대적도 꺾을 수 없는 하나님의 통치적 지배력인 ‘강력(kratos)’,
* 그 어떤 창조물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나님 본래의 절대적인 힘인 ‘권능(ischys)’,
* 그리고 그 힘이 무덤 문을 열어젖히고 실제로 일하여 기적을 만들어내는 ‘활동(energeia)’,
*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역량인 ‘권능(dynamis)’까지,
왜 바울은 권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바로 그 뒤에 이어지는 말씀 때문이다.
그 권능이 얼마나 큰 것인가?‘지극히 크심’, 즉 그 어떤 척도나 인간의 계산기로도 측량할 수 없이 넘쳐흐르는 크기다.
*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권능의 지극히 크심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한다 ----------------------------------->
* 방향성이 중요하다 .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권능이다
20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쪽에 그분을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사
*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시다
고전15:23 -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시고,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자들이니라,
* 몸(교회/성도들):머리가 살아나셨으니 몸의 부활은 절대적으로 보증되었다. 그 실제 육체의 부활과 변화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at his coming)"일어난다.
21 - 그분을 모든 권력과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셨으며
* 권력, 권능, 강력, 통치, ------------------->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세력들과 영적 존재들의 계급을 통칭해서 말한다,
* 악한 영들과 빛의 천사들 모두를 아우르는 영적 계급
4중 계급(통치,권력,권능,지배)이 단순히 지상의 인간 세력과 영적 존재들
사탄의 악한 영적 군대:에베소서 6장 12절의 영적 전쟁 대상
빛의 천사들(거룩한 천사들):에베소서 3장 10절과 베드로전서 3장 22절에서 언급되는 하늘의 천사 계급장
지상의 통치자들:로마 제국의 황제와 총독 등 눈에 보이는 세상 권세자들까지 모두 포괄한다.
즉,영계와 물질계를 막론하고 서열과 지위를 가진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의 발아래 놓여 있다.
* Every name that is named" (불리는 모든 이름)
지금 이 세상(this world)의 황제,왕,정치 권력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that which is to come),즉 영원한 하늘 영역에서 불리는 가장 높은 천사장의 이름까지 포함하여,이름표를 달고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 위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홀로 우뚝 서 계신다
*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정교분리 국교 분리를 명제 삼아 국가 정치를 외면 하고 종교에만 몰두하거나 침묵 하면 안되는 이유다,
* 권력, 권능, 강력, 통치,(국가)가 탄생시킨 불법의 열매들과 싸워야 된다,,
*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위에서 군림하는 ' 권력,권능, 강력, 통치는 싸워야 되는 것이다
all principality:모든 통치와
and power:권능과
and might:권세와
and dominion:지배와
and every name that is named: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not only in this world, but also in that which is to come: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Far above:훨씬 뛰어넘어 ---->
* 곧 창조물이 닿을 수 없는 저 아득히 높은 초월의 자리에 주님을 앉히셨다고 선포한다.
* 세상의 눈으로 보면 로마 황제, 교황의 권력이 거대해 보이고, 어둠의 영적 세력인 마귀와 악한 영들이 세상을 쥐흔드는 것처럼 보인다.
*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못 박는다. 눈에 보이는 통치(principality)든, 보이지 않는 영적 권세(power)와 권능(might)과 지배(dominion)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이름표를 달고 불리는 그 어떤 존재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하지 않는 이름은 단 하나도 없다고 가르친다
* 우리는 오늘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싸우는 목적이 여기서 나온다
* 바로 온 우주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나신, 영원한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이기 때문이다.
* 주님이 모든 권세보다 '훨씬 위에(Far above)' 계시다면, 그분의 품 안에 거하는 성도 역시 세상의 어둠과 두려움에 짓눌려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담대히 승리해야 된다
22 -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시고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하사 교회에 주셨느니라,
23 -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that filleth all in all)"의 뜻은, 자신의 몸인 지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통치를 온 우주에 가득 채워가신다는 뜻이다.
* 머리와 몸의 관계: 일(사역)을 집행하는 통로
* 물리적 몸을 보면 머리의 생각과 의지는 반드시 몸의 지체(손과 발, 입)를 통해서만 물질 세계에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
* 머리가 아무리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몸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으면 그 일은 땅에서 실행되지 못한다.
* 마찬가지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에 계시지만, 이 땅과 창조 세계 속에서 그분의 생명과 사랑, 진리와 권능을 나타내는 가시적인 손과 발은 바로 ‘몸 된 교회(성도들)이다.
* 바울이 에베소서 1장 23절에서 말하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that filleth all in all)"의 뜻은, 주님께서 허공에 대고 마술처럼 만물을 채우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인 지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통치를 온 우주에 가득 채워가신다는 뜻이다.
충만의 두 가지 경륜
1, 그릇으로 충만( 수용성) -- > 무한하신 생명과 은혜와 지혜와 권능을 모든 것에 부어주기 위해 하나님의 목적의 경륜에 나타난 교회이다
예수님의 모든 자원을 쏟아 부어 가득 채운 대상이 바로 몸 된 성도들이다
2, 짝 (배필,신부)로서 충만 (완성성) 성경적 용례 플레로마(충만)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전체를 완성하는 짝(보완)이라는 뜻을 가진다
첫 아담의 짝 배필로는 이브를 만들어 한 몸을 이루어 땅을 다스렸지만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교회가 짝 배필 신부로 한 몸을 이루신다
1, 상속 ---> 머리이신 그리스도 : 모든 것의 상속자,, 몸인 교회 :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상속자 롬8:17,히1:2
2, 통치 ---> 머리이신 그리스도 : 모든 정사와 권세 위의 머리 ,, 몸인 교회 : 그분의 발아래 둔 통치를 집행하는 몸, 엡1:22, 고전6:2-3
3, 영광 ---> 머리이신 그리스도 :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 ,, 몸인 교회 : 그 영광이 찬송이 되는 몸 , 엡1:12, 요17:22
* 충만은 골로세서에 잘 기록되어 있다
골1:18-19 - 또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 가운데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골2:9 -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고 또 너희는 모든 권력과 권능의 머리이신 그분 안에서 완벽하며
* complete(완벽하다)"로 번역한 단어는 문자적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서 결여된 것이 전혀 없는 상태(having been filled full)"를 의미한다.
* 바울은 삼위일체 하나님 전체의 신격(Godhead)의 본질이 99%도 아니고 "모든 충만(all the fulness)"으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안에 "몸으로(bodily)" 거하신다고 선언한다.
* 성도가 앞으로 수련을 쌓거나, 인간의 철학을 덧붙이거나, 율법의 조문을 지켜서 점진적으로 완전해져 가는 것이 아니다.
* 신격의 모든 충만을 품으신 머리(Head)이신 그리스도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순간,머리 안에 있는 모든 충만함이 그분의 몸 된 성도에게 단번에(once for all) 전가되어 이미 완전(complete)해진 것이다.
* 영적 통장에 그리스도의 무한한 충만이 입금되어 완결되었으므로, 성도에게는 영적으로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다.
* 바울의 옥중서신에서 다루는 '충만(Pleroma)'은 추상적인 종교적 감정이 아니다.
* 골로새서는 성도가 다른 헛된 철학이나 율법적 행위, 천사 숭배를 기웃거릴 필요가 없는 이유가 모든 충만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임을 증거한다
* 에베소서는 바로 그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 된 교회에게 자신의 모든 부요함과 권능을 쏟아부어 온 우주 안에서 그분을 나타내는 충만 자체로 삼으셨음을 선포한다.
* 따라서 성도는 무기력하게 세상에 짓눌려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자신으로 채우시는 만왕의 왕의 생명과 권능이 살아 숨 쉬는 '그리스도의 유기적 몸'이다.
충만을 가로막는 것들"에 대한 경고
골2:8 -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초보 원리들을 따르는 것들이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들이 아니니라,
* 성도의 이 완전함과 충만함을 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사탄의 시스템은 언제나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1, 철학(Philosophy): 하나님 없는 인간 이성과 논리의 체계
2, 헛된 속임수와 사람의 전통(vain deceit, after the tradition of men): 제도화된 종교적 유전과 교권주의
3, 세상의 기초 원리(the rudiments of the world): 율법주의, 금욕주의, 날과 달을 지키는 종교적 규례들
*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전(complete)'하다는 이 엄청난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결국 사람은 다시 종교적 행위, 인간의 규율, 교단 전통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 사탄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안에 신격의 모든 충만을 가지신 그리스도가 계시며, 나는 그분 안에서 이미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확신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 그리스도는 그 자체로 신격의 모든 충만을 소유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골 2:9). 그분 자체로는 어떠한 부족함이 없어 완전하시다. 그러나 교회의 각 사람은 부족한 죄인이며 완전하신 예수님과는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가리켜 "그분의 충만(the fulness of him)"이라고 하셨다.
* 이는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뜻과 권능, 그리고 우주적 통치를 실행하시기 위해 ‘몸 된 교회’를 실제적이고 유기적인 도구로 사용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몸인 교회를 통해 하시는 실질적인 일들
① 영적 대적들을 발아래 복종시키는 통치의 집행 (엡 1:22, 6:11-12)
그리스도는 이미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 위에 뛰어난 머리가 되셨다(엡 1:21). 그런데 22절은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다"*고 기록한다.
발은 몸의 가장 낮은 지체다.
* 머리이신 주님께서 획득하신 십자가와 부활의 승리를, 오늘날 성도들이 영적 전투를 통해 어둠의 권세들에게 실질적으로 선포하고 집행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②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영적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입증함 (엡 3:10)
+ 이것은 그분께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처소들에 이쓴 권력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할게 하려 하심인데
* 구약 시대 천사들이나 영적 존재들은 이방인과 유대인이 한 몸이 되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이 ‘신비의 경륜’을 전혀 알지 못했다.
* 하나님께서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죄인들을 건져내어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빚으시고, 그 교회를 통하여 사탄과 온 우주 영적 존재들 앞에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똑똑히 보여주고 계신다.
③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사역 (엡 4:12, 16)
+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 그분으로 말미암아 온몸은 각 부분이 분량대로 효력있게 일함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꽉 차서 그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 머리로부터 영적 생명과 은사가 각 지체에게 공급되면, 각 지체는 저마다 맡은 자리에서 효과적인 일(energeia)을 수행한다.
*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를 세우며,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하게 세워가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교회를 신부 짝 배필, 공동 상속자로 삼으시고 충만하게 해주신것은 결국 예수님과 동역자란 것이다,
* 교회가 단순한 구원의 수혜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영광과 권능을 온 우주에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선택하신 영원한 동역자이자 통치의 집행 통로라는 측량할 수 없는 영광의 신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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