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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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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1)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다
yes24 추천 0 조회 2,458 08.05.13 17: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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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21:05

    첫댓글 다 읽었으니 무슨 상이라도 없나요? ㅎㅎㅎ 그러나 내 자신을 위하여서라도 읽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믿음의 글이라고 믿습니다.

  • 08.05.13 14:04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우리들의 헌금(모금)이 주님(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명하신 전도와 이웃사랑의 귀한 힘(자원)이 되기도 한다는것을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헌금이 마치 하나님께 드리는 것같은 그런 믿음을 가르친다는데는 잘못된 가르침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자세한 말씀으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구속을 안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샬롬♡

  • 08.05.15 11:32

    아멘, 전적으로 성경적인 글입니다.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는 잘못된 사상에 세뇌가 된 기독교종교인입니다.

  • 08.05.16 18:19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 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심이라(행17:24,25) 이 처럼 성경은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하여서 사람에게 무엇을 받아야 할 잡신이 아니라 만물과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돈이나 바치면 기뻐하며 큰 회당을 만들어 바치면 좋아하는 잡신 정도의 수준으로 격하 시키고 비하시키는 목사들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으리라,(고전16:21 갈1:8,9))

  • 08.05.16 08:10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글로 우리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시는 yes24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바른 글은 많이 읽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무척 아쉽네요. 저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이 쓰이기 원하시는 곳에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보람은 느끼며 감사를 더욱 느끼면서 앞으로도 계속 할려고 합니다.

  • 08.05.16 21:53

    헌금과 제물을 크게 오해한것 같네요.가난한 과부의 두렙돈에 대해서 설명부탁해요.

  • 작성자 08.05.17 09:45

    772번 게시물을 읽어보세여

  • 08.05.16 22:37

    글 연구하여 쓰신다고 수고는 많이 하셨는데, 헌금(예물)과 제물(오늘날 제물은 예배에 임하는 성도들 자신임)을 크게 오해하시고 쓰셨네요...맗씀처럼 예수님 이후 매일, 또는 제사 때마다 드려지는 구약시대의 제물 같은 것은 더 이상 필요 없고, 다만 예물의 성격을 가진 헌금 또는 헌물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금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한 사업에 사용돼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이 점은 앞으로 교회 개혁을 통해서 꾸준히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8.05.17 15:43

    또 말장난 좋아하시는 분이 나타 나셨네요. 무어가 복잡하게 헌금과 제물을 구별하고 계십니까 ? 그렇게 구별해야 바치고 또 거두어 들이는 정당성이 보장 됩니까 ? 그래서 헌금의 종류를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놓으셨네요. 십일조, 감사헌금, 구제헌금, 계절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등 더 많이 있는데 이제는 더 만들어야 겠네요. 감사제물, 구제제물, 선교제물 이렇게 말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내는 헌금이 올바로 쓰여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이상 교회보다 더 올바르게 사용되어지는 곳에 바쳐야(드려야) 합니다. 과거에는 교회에 바치고 교회가 대신 섬기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교인들이 직접 판단하고 선택하여

  • 08.05.17 15:46

    직접 올바로 사용되어지는 곳에 드려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결코 올바로 쓰여지지 않는 교단에는 더 이상 바쳐서는 아니됩니다. 이점을 우리 교인들은 자각하고 실행을 해야 합니다. 우리 교인들에게는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권리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신 권리 입니다. 즉 양심의 자유 입니다. 스스로 할수 있는 양심의 자유와 권리 입니다. 이제는 교인들도 이런한 권리를 주장하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참 개혁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 08.05.17 17:04

    오늘 교회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거지로 만들고 있다.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부자로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하는데 교회는 바치지 않으면 당장 굶어 죽을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 = 필요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고 그들에게 주는것이 곧 하나님께 주는 거이라고 하고 지극히 적은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것이라고 이렇게 하지 않는자를 왼편에 세우고 염소들이라고 하는데 돈을사랑하는 자들을 향하여 강도라고 하고 아버지의 집을 시장터로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양의옷을 입고 나오나 노략질하는 이리떼들이라고 하는데 지금 교회는 바로 강도의 소굴이고 이리떼들의 은신처이다. 바울은 그들은

  • 08.05.18 19:28

    헌금과 제물을 구별해야 한다는것이 말장난이라구요? 일부러 구별을 안하시고, 자기 주장만 하시는 건지..아니면 정말 오해한 상태에서 그러시는건지 알 수가 없군요. 윗분의 논리는 교회의 근본을 부정하는 위험천만한 자기주장일 뿐입니다.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하나님 이외의 분을 따르는 분 같군요....더 이상 말할 필요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 08.05.18 20:04

    나는 여기들어와 십일조와 헌금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내가슴을 쳤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믿음과 생각들이 얼마나 무모한지요. 처음엔 많은 혼란으로 정신이 없었지요 도대체 어느것이 진실인지~~ 지금 각 교회마다 전하는 설교말씀들이 십일조 와 헌금을 강요하며 말씀을 들이대는데 안그러는 교회도 있나요? 안그러는 목사님도 있나요? 지금 이것이 진실이라면 이런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나는 이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 어찌해야 하나요? 나는 두렵습니다. 진리를 아는것이 두렵지만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찌해야 합니까? 입을 다물어야 하나요?

  • 08.05.19 11:38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신다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그리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구하시면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교회사를 보시면 언제나 대다수 종교인들이 타락하여 소수의 참된 믿는이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했습니다.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고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 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4;18,19)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는

  • 08.05.19 11:41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1:7)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두려움이 없습니다.두려움은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불신과 사랑이 없음을 주님께 고하고 믿음과 사랑을 주시기를 구하세요,그리고 진리를 위한 믿음의 용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샬롬,

  • 08.05.20 15:49

    당신은 신학자입니까? 종교 자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얼나가 있고 성경은 몇 백번 읽었습니까?? 성령의 감동은 받아 본적이 있습니까?? 행17:24~25은 16절에 보면 온성이 우상이가득한 것을 보고 하였습니다. 그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착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 다 이루었다 하나는 사람이 외 구약 호세아 선지의 말을 쓰며 시편이 저자의 말씀을 쓰십니까??? 호세아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백성이 멸망이 입박하였는데도 알지 못하고 음란에 빠져 있기 때문에 경고의 말씀입니다. 시편에서도 16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사람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제물을 받치니 하나님께서는 원치하니 하였습니다.

  • 08.05.20 15:56

    14절 말씀을 보면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여러 그리스도인들이여 어떤 이단의 말을 듣지 말고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며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으시며 깨달음 입기를 기도합니다 말세가 되면 나라가 나라를 아들이 아버지를 ........ 교회가 교회를 핍박하며 대적합니다. 종교 개역은 종교자들이나 하는 것이지 우리 기독인들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두려움과 떨림)하며 예수님의 재림 때를 기다리야 합니다. 미혹 받지 맙시다. !!!!!!!!! 많은 기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 08.05.21 11:51

    그냥 읽기가 아까워서 인쇄해 가요

  • 08.05.23 02:51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맞지요.우리에게 일할수 있는 건강주시고 소산 주신 것에 대한 감사. 기타 등등ㅎ감사거리가 참 많죠. 아직 죄인이어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헌금의 기본 바탕은 감사함입니다.그런 감사함이 없다면 헌금 안하시는편이 낫죠.헌금한 후에는 우리의 손을 떠났기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드렸다면 거기까지가 우리의 몫인거죠.. 그 돈을 잘못 쓴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하나님 앞에 가서 그들이 심판 받을 부분일것입니다..하지만 헌금할때 감사함이 아니라 억지로 또는 계산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헌금이란 당연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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