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재의 24차 공판 1. – ‘황선조’ 증인에 대한 특검과 윤영호 측의 증인 신문(2026-05-09)
2026.05.08. 한학자 총재의 24차 공판은 황선조 전 선문대 총장과 조성일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2차 증인신문이 있었다. 황선조와 조성일은 2026.04.17. 한 총재의 21차 공판에서 한 총재 측에서 증인 신문을 하였기에 이날(5/8) 공판에서는 특검과 윤영호의 변호인이 증인 신문을 한 것으로 피고인 윤영호가 조성일에 대해서 직접 신문을 하기도 하였다.
▶ 한 총재의 21차 공판 – 조성일 전 세계본부장과 황선조 선문대 총장 증인 신문 (2026-04-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2
언론에서는 오마이뉴스가 이날 공판에 대해 보도를 하였는데 [‘창당’까지 해 놓고 “정치 뜻”은 없었다는 통일교]라는 제목으로 황선조 전 총장의 상식밖의 답변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3236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 황선조 전 선문대 총장의 진술
기사에 의하면 황선조 총장은 20대 대선 직전 상황을 두고 “과거에는 전혀 하지 않았던 일들이 전개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주장하며 이는 교단 전체가 아닌 윤영호가 이끌던 세계본부와 UPF에 국한되었다는 취지와 "한 총재는 대선 관련 지시를 내린 적도 없다"고 부연 했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 통일교가 창당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하 가정당)'을 예시로 들며 "틀에 박힌 정치를 하려고 창당한 것이 아니었다"라며 "사상 초유의 교육 정당을 세워 국민 교육을 통해 인격자를 양성하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총재가) 정치와 관련해 말씀하실 때도 직접 정치를 하자는 뜻은 전혀 없었고, 정치인을 교육해 정치가 제 기능을 하게 하라는 취지였다"라고 덧붙였다.
대선과 관련하여 세계본부와 UPF에서 한 일이라면 통일교 전체가 한 것이고, 특검에서 압수한 5개 지구장들의 다이어리와 보고서에 한학자 총재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내용이 기재가 되었는데 황선조 씨는 회의에 참석도 하지 않았고 학교 업무에만 전념하였다는 진술을 하면서도 한 총재는 대선 관련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진술을 하는 것이 한 총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1. 황선조 협회장으로 인하여 수많은 식구들이 피눈물을 흘림
황선조 전 총장은 “국가복귀란 말이 현실성 있는 말이냐 질문할 텐데. 현재까진 이상론이야. 그러나 개인, 가정 복귀는 현실화됐어. 전세계수백만 축복가정들을 모두다 이상 실현하고 살아가. 백퍼 이상가정이냐 그건 아니지만 통계 냈는데 이혼율과 통일교 축복 이혼율이 현저히 차이나. 통일교 이혼율 1.5%밖에 안돼 사회적으론 높았는데. 그리고 가정 화합 부분에서 굉장히 차이 많이나" 라는 진술을 하였다.
황선조 씨는 협회장으로 재임하던 1995년 “36만쌍 축복을 달성하였다” 면서 자신의 업적으로 자랑을 하였다. 그 이후 36만쌍인 한.일 가정의 문제가 속출하자 36만쌍은 실패한 축복이었다는 말까지 하였다. 그리고 일본 식구들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이들이 정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함에도 방치를 하여 수많은 식구들과 2세 자녀들이 희생을 하고 상처를 입은 것을 외면해 왔다.
협회장과 대학 총장까지 지낸 사람이 "통일교 이혼율 1.5% 밖에 안 돼"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황선조 씨는 통일교의 실제 이혼율이 1.5%의 최소 10배 아니 20배 이상이 현실이라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
다른 부분은 신앙적인 면이라 거론을 하고 싶지 않으나 황선조 씨가 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축복의 이상과 가치를 어떻게 망가트렸는지에 대해서 식구들이 알았으면 한다.
2. 일상해양산업의 가공으로 공사비 증액
윤영호의 변호인이 황선조에게 가정당의 비례대표와 일상해양산업의 회장을 맡은 것이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회장을 하였다는 진술을 하였다.
황선조 씨는 일상해양산업의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공사비를 450억원에서 1111억원으로 가공으로 증액하였다. 검찰에서는 불기소처분을 내렸으나 정상적인 공사에서 이렇게 공사비를 올려놓고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하는 것이 통일교 권력층의 모습으로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일성건설에 450억원에 발주하여 공사를 진행하다 선원건설에게 공사를 넘기면서 공사금액이 1111억으로 660억원이나 가공으로 증액되었는데 그 중심에 황선조 회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페에 게시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 여수 디오션리조트 – 공사비 482억 유출 쌍끌이 홍선표 • 황선조 (2017-04-0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h/34
▶ 통일교의 자산은 독생녀와 통일교 핵심 권력층의 사유물이 되었다. (2023-11-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80
다음에는 조성일 전 세계본부장에 대한 증인 신문의 내용과 진술에 대해서 게시하고자 한다. 언론에는 보도가 되지 않았으나 정원주가 비서실장으로 역할을 하였다는 진술 그리고 한학자 총재가 공개석상에서 발표한 인사가 철회된 상황 등 식구들에게는 조성일의 진술 내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2026-05-09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 총재의 23차 공판 1. – “정원주의 진술”에 대한 “협회의 시각”과 “식구 연대의 시각” (2026-05-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4
■ 한 총재의 22차 공판 2. – “정원주 찬양”과 "사라진 조의금 2억원"의 실체 규명, 반드시 당사자에게...(2026-04-2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10
■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6
■ 경찰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유출 의혹’ 119명 감찰 후 중단 – 특검의 수사 결과에 주목 (2026-04-2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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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한때 추종하고 찬양을 마지않았던 빵5가 무속과 주술에 중독된 물.괴같은 룬견히 job것들과 짜가신기.점사 운운하던 전형적인 4짜 기질로 쥴리와 장님칼잽이 술꾼 망나니 꼬득여 잇권챙기는 42b 무속인 등에 엎고 YTN인수하려고 청탁했다는 기사 못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