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활보하는 외로운 늑대 북한산에 나부낀 테러 깃발 국제테러 조직과 연계된 <자생적테러분자> 테러 연계 외국인 6년간 48명 추방 국정원 국민 10명 IS 공개 지지 시리아 난민 올 1~9월 200명 입국 테러단체 추종 印尼인 국내 체포 내년 대터러 예산 1000억 증액
■프랑스 아바우드<파리테러총책> 급습 작정 2명 사망 7명 체포 1시간 총격전. 女용의자 자폭 아바우드 포함사망 확인 30개國에 통신 지점 구축한 IS 美 유럽과 사이버 전쟁 아바우드 파리 고층빙딩지역 라 데팡스 추가 테러 노렸다. 러시아 2차대전 이후 프랑스와 첫 합동작전
■예결위 전체회의 풍경 예산 감시는 커녕 흥정 예결위 불필요한 예산 깎아라 3,4%대32% 내 지역구 예산 더 달라. 장관님 검토하셨죠 의원들 지역구 예산 압박하고 호소하고 소속 의원 50명 질의 분석해보니 안상수 의원 23건으로 최다 강화지구 신규사업에 10억 달라 국지도 착공위에 2억 반영하라 정부사업 타당성 견제 잊은 의원들 비례대표도 예비 지역구 예산 혈안 이정현 의원 장성 진급 황당 발언도 예산안 조정소위가 노른자 인간 쪽지 꼼수 쓰다 철회도
■수입차 스치기만 해도 덤터기 고가 차량 보험제도 어떻게 바뀌나 살짝 박아도 범퍼 통째 교체 과잉 수리 차단 새 기준 마련 수리비 20% 넘으면 자차할증 BMW520 사고 땐 쏘나타로 렌트비 지급3분의1로 축소 업계 민법 위배 소송 불사
■5년짜리 면세점은 재앙 한국 자기 발에 총 쐈다. 글로벌 권위지 무디리포트 브랜드 가치 깍아내려 지적 탈락 기업 2200명 실직 위기 이한구 일자리 창출해 역행
첫댓글 울나라에도 테러 깃발
이라니,
외제차관련 법을재정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