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한쪽의 말만 듣고는..항상 상대방의 말도 들어 봐야 할듯..저도 중딩때 큰누이 결혼식 가려고 4교시 마치고 조퇴하러 담임선생님한테 결재맞고 학생과에 학생과장님께 도장 받으러 갔다가 한 30분 따귀를 맞고(이유는 사내자식이 두손을 앞으로 잡고 서있다고..그러나 그 당시는 공손함의 표시로 차려 자세에 두손은 앞으로 많이들 잡고 있었음..)결국 얼굴이 붓고 기분이 잡쳐서 조퇴는 했으나 집에서 누워있었음..첫 큰누나 결혼식인데...결국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선생님 학교에서 짤렸다고..뇌물 수수로.. 그러나 한쪽 얘기만 듣고는 섣불리 판단하기엔 요즘세상이 넘...제 야기도 그렇지만..암튼 전 중딩때 그 사건이 넘 큰 충격이었음..
첫댓글 한쪽의 말만 듣고는..항상 상대방의 말도 들어 봐야 할듯..저도 중딩때 큰누이 결혼식 가려고 4교시 마치고 조퇴하러 담임선생님한테 결재맞고 학생과에 학생과장님께 도장 받으러 갔다가 한 30분 따귀를 맞고(이유는 사내자식이 두손을 앞으로 잡고 서있다고..그러나 그 당시는 공손함의 표시로 차려 자세에 두손은 앞으로 많이들 잡고 있었음..)결국 얼굴이 붓고 기분이 잡쳐서 조퇴는 했으나 집에서 누워있었음..첫 큰누나 결혼식인데...결국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선생님 학교에서 짤렸다고..뇌물 수수로.. 그러나 한쪽 얘기만 듣고는 섣불리 판단하기엔 요즘세상이 넘...제 야기도 그렇지만..암튼 전 중딩때 그 사건이 넘 큰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