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어느날 천안 병천 두메산골 산골짜기 띨빵한 시골 촌 농부 한티ㆍ어성초 씨앗을 팔라구 무전기가 울립니다 ㆍ엥?ㆍ어성초 씨앗유?ㆍ어성초 꽃은 수천개 수만개 있는디ㆍ씨앗은 읎슈~~*%@;/ㆍ만약에 어성초 씨앗이 있다문..ㆍ한톨당 일 억원 드릴께유~~^^
ㆍ시방 어성초 꽃이 만개해서 어성초 밭이 이쁩니다.ㆍ당연히 꽃이 있으니..씨앗도,ㆍ해마다 꽃 영글은 것만 모아서 건조하여 씨앗을 구해 봤습니다 만ㆍ그냥 줄기나 잎사귀 처럼 바싹 마르기만 할뿐..ㆍ저는 그냥 일하는 중간에 직접 따서 먹습니다 ~~^^ㆍ어성초 생초는 생으로 먹으문 ㅡ 첫맛은 비릿 하나ㅡ 씹을수록 비린맛 보다 약간 신맛이 납니다
ㆍ어성초 비누 만드는 재료 제 일번으로 비누 공장 으로 보내 집니다 ㆍ해마다 단골 고객이 늘어나고 시골 촌 농부가 띨빵하게 맹그른 어성초 할배표 비누 가 입소문으로 알려지니ㆍ올해 만드는 비누를 더 성능이 좋게 ㆍ시간 날때마다 잔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ㆍ요즘 처럼 어성초 꽃이 필무렵 어성초의 약 성이 최고조로 올라 오거든유
ㆍ아주까리 는 씨앗으로 직파 해서 이제사 여기저기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ㆍ두메부추 생초 랑 종근도 매일 주문 들어오니ㆍ일하다가 케고 다듬고 택배 부치고 오면ㆍ눈앞엔 수많은 일거리들이 아우성 입니다 ㆍ서로 먼저 수확해 달라구유~~
ㆍ올해 3월4일 파종한 족보 없는 밭 마늘도 케고ㆍ어성초 도 베고ㆍ아주까리 밭도 관리 하고ㆍ 매일 매일 하루해가 너무 아쉽게 빨리 갑니다 ㆍ흐르는 세월에 몸도 예전 같지 않게..ㆍ일하는 중간 중간 그늘에서 쉬기도 하지만 ㆍ일손이 없어서 오래 쉬지도 못합니다
ㆍ밭마늘은 비닐 쒸우고 재배 한거는 실하게 잘 영글었는디ㆍ비닐 안쒸운디는 거의가다 꽝 입니다 ㆍ그래도 울 식구 먹을건 충분 하게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ㆍ판매할 양은 없습니다 ㅎㅎ
출처: 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어성초할배(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