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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상식 3
간혹 "셰이크핸드"를 "세이크핸드"라고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쓰셔서는 안됩니다.
Shakehand는 "셰이크핸드"나 "쉐이크핸드"로 읽으셔야 하며, 줄여서 "셰이크"나 "쉐이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세이크(Sake)"라고는 읽을 수 없습니다.
상식 5
블레이드를 "합판과 카본"이라고 구분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며, "카본"이라는 것에 대해서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카본"은 많은 특수소재 중 하나에 불과하며, 카본이 아닌 특수소재도 많습니다. 따라서, "합판과 카본"이라고 구분하고 거기서만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면 "순수합판도 아니고 카본도 아닌" 수많은 좋은 블레이드들을 그냥 놓쳐 버리게 됩니다. 또, "카본 블레이드는 잘 나간다" "카본 블레이드는 딱딱하다"와 같은 선입견도 버리셔야 합니다. 부드러운 카본 블레이드, 덜 나가는 카본 블레이드들 중 유명한 것들도 많으며, 다른 섬유와 복합된 "~~~ 카본"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들은 그냥 카본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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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선수의 용품에 대한 질문은 각 브랜드별 포럼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사용할 용품 혹은 용품 일반에 대한 질문을 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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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부 수준의 올라운드형입니다. 중진 이후도 자주 물러나는 편이고
최근에는 좀 더 중진앞에서 플레이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버 h 를 1년 넘게 사용해 오다가 최근에 D30 으로 교체한 상태 입니다.
양면 라잔트 파워 그립 (현재는 백에 MXS)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ZL 카본이 들어간 두 블레이드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림바와 코토 두께도 약간의 차이가 있고 수치도 거의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군요.
간단히 시타를 해보았는데 로봇과 해본거라 큰의미는 없는듯 하고
미즈타니준이 좀 더 직선적이고,
자연스런 감각도 미즈타니준이 좀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하나 감각적인면은 미즈타니준이 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티모볼 zlc 와 미즈타니준 zlc 비교 부탁 드립니다.
추천 러버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4 10: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4 11:40
첫댓글 개인적인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미준은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때 좋았고
티모볼zlc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때 좋았습니다
제 스타일에는 미즈타니준이 더 맞을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