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네이트톡] 상견례자리 박차고 나왔습니다.
이너비리스너비 추천 0 조회 3,814 10.09.06 19:2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06 23:13

    남자가 아무리 개념차도, 부모와 연끊을 각오하지 않는 이상은 평생 시월드에게 시달리는 게 우리나라야. 그냥 헤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

  • 10.09.06 23:24

    가정교육 운운하는 당신댁이 더 가정교육 못 받은티 팍팍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9.07 00:07

    내가 왜 슬프지.... 이런 드라마같은 일이 현실에 있다니. 솔직히 우리집도 별로라서.... 나 시집 안갈까봐. 나는 상관없는데; 울엄마아빠한테 그러면 어떡해..ㅠㅠ

  • 10.09.07 00:11

    힘내요!!

  • 10.09.07 00:21

    아 눈물나..ㅠㅠㅠㅠ 진짜 남자는 아까운데 진짜 시부모가 진짜 영아니다

  • 10.09.07 01:05

    현실적으로 시부모가 이해가 가기는 하는데 저렇게 면상에 대고 저런 무례한 말들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 10.09.07 02:07

    현명한 여인네군.. 똥을 스스로 치울 수도 없고 그 냄새와 역겨움을 참을 수도 없다면 피하는게 상책이지. 똥이랑 같이 살다간 똥독올라..

  • 10.09.07 04:38

    아후ㅠㅠ진짜 눈물이 다 난다... 완젼 너무 안타깝다ㅠㅠㅠ남자도 저렇게 사랑하고 개념찬데 시부모가 뭐길래 못이어지냐..ㅠ 이것만큼 안타까운게 없당ㅠ

  • 10.09.07 09:48

    남자 너무 좋은데............................. 그냥 연애만 하고 결혼 안하면 안되나................

  • 10.09.07 11:04

    아...눈물난다...남자가 ...ㅠㅠ 시부모가 왜이런거야...!!

  • 10.09.07 11:35

    나중에 늙더라도 저렇게 추하게 늙지말아야지 ............. 다 늙어서 개념없이 왜저래 진짜 딸가진 부모는 뭐 죄인임??????????/ 울엄마아빠짱!!

  • 10.09.07 12:46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존나괴롭힐듯 아존나개념없다진짜

  • 10.09.07 13:01

    씨발.. 저집 식구는 부모때문에 아들래미 장가가긴 걸렀다~ 요새 누가 저런집에 시집가고 싶어해?? 시집가도 시댁식구 등살에 이혼하겠지 아들의 행복을 부모가 망치는구나

  • 10.09.07 14:42

    내가 다 눈물이 난다ㅜㅜ

  • 10.09.07 14:48

    도대체가 있는집 사람들은 왜이렇게 대가리에 똥만가득찬걸까. 똥부자야똥부자.

  • 10.09.07 16:59

    남자는 넘 아깝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0.09.07 19:12

    남자는 진짜 좋은사람 같은데... 너무 안됬다 결혼 둘만해서 둘만 살았으면 좋겠네 아무도 상관안하고

  • 10.09.07 19:32

    어떻게 저런부모밑에서 저런남자가 나왔지?????진짜 미스테리다 ㄷㄷ 아 불쌍해 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

  • 10.09.07 22:40

    아이고.....남자랑 헤어지긴 싫을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어째....

  • 10.09.07 22:56

    아 눈물난다 정말...

  • 10.09.07 23:36

    너무 안타깝다.. 남자는 참 좋아보이는데...

  • 10.09.08 08:46

    이런거 보면 신기해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건데..저런 부모가 키웠는데도 심성이 바르게 자라는거보면.......

  • 12.07.28 08:59

    헐.. 나같아도 박차고 나온다.... 허.. 참....

  • 13.12.07 13:30

    ㅠㅠ짱슬퍼..잘했다 잘박차고나왔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