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여론조사기관이나 참여한 응답자나 한심하기는 도긴개긴

정치인들
특히
선출직에 마음을 두고 있는
정치인과 모든 정당이
가장 관심을 많아 갖고
심지어
그에 명운을 거는 것이 바로 여론인데
이 여론을
전문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하는 것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이다.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들과
그 정당의 지도급 임직원들은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애를 태울 수밖에 없는 것이
여론이
정당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여론조사 결과가
100% 정확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반듯이 따르는 것으로
‘오차범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여론조사는
신뢰도·타당도·객관도·실용도·
종합성 등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라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서실이요 현실인데
그 근거가
바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조사한 여론도
조사기관마다 천차만별인데
손바닥만 한 나라에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고,
어느 한 단체나 정당에 치우친
(여론조사기관의 이념과 사상에 따른)
편파적인
문항작성은 엄청난 문제가 되며,
표본오차가 ±3.1% 포인트이면
실제는 오차범위는
6.2% 포인트의 차이가 나는 것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며
실제
선거에서 6.2%라면
엄청난 차이로
당락을 좌우하고도 남는 수치다.
나아가
신뢰도가 아무리 높아도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 같은
저질 인간들과 정당이 애용하는
사기협잡인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로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면
여론조사의 결과는
더욱 빛을 잃을 뿐만 아니라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다.

그 실례가 바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조사 결과는
한국당의
이회창 후보의 당선이 당선이었는데
희대의 사기협잡꾼 김대업이
모든 부모들에게
가장 민감한 문제인
아들의 병역문제와 관련
이회창 후보 아들 병역문서 위조하여
고의적
병역 미필(기피)이라며 언론에 공개하고,
설훈(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미국 동포 최모로부터
이회창 후보가
20만$의 정치자금 수수설을 퍼뜨렸으며,
기양건설로부터
이회창 후보 부인이 10억원 수수했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추악하기 짝이 없는 흑색선전으로
이회창 후보가 낙선한 것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데

그 범죄자들은
당선자인
노무현에 의해 사면 복권되었고
특히 설훈은
국회위원(경기 부천)까지 되는
한심한 결과를 우리는 목격했다.
여론조사가 앞에서 언급한
신뢰도·타당도·객관도·실용도·종합성 등이 보장된다면
참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불완전한 인간이 하는 것인지라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히도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며
기상천외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을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기사를 읽어보면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은
역시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최하인 3류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 알려진 ‘한국갤럽’이
6월 18~20일(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치인 6명(전 국민이 인정하는지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도 없으니
한국갤럽이 자의적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임)에 대한
호감도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을
조선일보가
21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것이
다음의 기사이다.
※※※※※※※※※※※※※※※※※※※※※※※
호감가는 정치인 1위에 오세훈,
2위는 조국…
이재명은 3위
‘호감 가는 정치인’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조국 대표는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됐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다
더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6인
(오세훈·조국·이재명·한동훈·홍준표·이준석)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오 시장의 호감도는 36%로 가장 높았고,
비호감도는 50%로 가장 낮았다.
2위는
이번 조사에 처음 포함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지했다.
조 대표는 호감도 35%,
비호감도 54%를 기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호감도 33%,
비호감도 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호감도는 4%포인트 오르고
비호감도는 3%포인트 내렸다.
진보 성향 응답자들의 64%가 조 대표를,
58%가
이 대표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호감도 31%,
비호감도 58%를 기록했다.
한 전 위원장의 호감도는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내렸고,
비호감도는 8%포인트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5위는
홍준표 대구시장(호감도는 30%, 비호감도는 60%),
6위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호감도 27%, 비호감도 61%)
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호감도 조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를 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 판결을 받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 2위에 오르고,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전과 4범인 이재명이
3위에 올랐다는 것은
우리 국민 중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국좌파)가
얼마나 많은지를
가늠하고도 남지 않는가!

종북좌파 대통령 3세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극언(막말과 욕설)까지 들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인 문재인이
5년 동안
개차반 정치를 하면서
종북좌파들을
얼마나 많이 양산(産)헸는지를
알고도 남는 결과인 것이다.
위의 기사를 읽은 수많은 네티즌들이
“정신병자들의 호감도가 아니라면
어떻게 상습문서위조범
조국이 호감도 2위를 하냐?”
“아무리 진보적이고
좌파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인간이라도
조국 같은 사람을 호감 있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구나.
전과범죄가 많을수록
호감도가 올라간다고
세상살이가 무서운 세상이 올 것 같구나”
“정신병원에서 조사한 거냐?
문서위조 가족의 주범,
검사사칭에 뇌물범으로 곧 처벌받을 애를
자신들의 리더로 여기는 건 뭐냐?
정신병 아니냐”
“우리 국민들의 이런 사고가
지금의
이재명 같은 괴물을 만드는 이유다
아무리
패거리들 노예라지만
최소한의 양심과 윤리관은
기본으로 살아가야
후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될 것이다”
“이러니
내가 여론조사를 믿지도
보지도 않는 것이다.
범죄 혐의자가
무슨 호감 운운할 수 있는가?
차라리
전국 교도소 수감자 호감도나 조사하라!!!”는 등 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는데
여론조사 자체는 물론
曺國과 이재명이
호감도 2위와 3위에 오른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댓글은
단 한편도 없었다.

절반에 가까운 종북좌파들이
언제
지유민주주의자로 제자리를 찾을지는
어렵지도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
필자 개인적인 생각인데
문제 있는 정치인과
비리혐의자와 범법자들을
철저하게 법대로 처리하고,
사법부가
정해진 기간에 재판을 완결하며,
‘유권무죄 무권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악성 사법적 DNA가 사라지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될 것인데
이게
모두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그러기 위해서
준엄한 국법을 어기고 질서를 어지럽힌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
시법부를 말아먹은
문재인의 충성스런 개(犬)인 전 대법원장 김명수,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전과 4범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하고도
방어권 차원이란
‘빛 좋은 개살구’로
구속 수감하지 않아
정당을 창당하여 대표가 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曺國 등을
빨리
의법 조치 하면 깨끗이 해결될 것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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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런조사의 신뢰는 무너진 세상이 되었고 맞지도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