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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오징어 식해
그렇지 추천 0 조회 239 05.12.23 03: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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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2 09:43

    첫댓글 그렇지님댁에 한번 가야겠네요.^^

  • 05.12.22 12:21

    함경도의 가자미식해가 그리워집니다. 많이 먹고 자랐었는데....오징어식해 먹어 보고 싶군요.^^*

  • 05.12.22 11:09

    잘 봐 두었다가 한번 해 보아야 하겠네요 퍼 갑니다

  • 05.12.22 11:13

    음냐, 맛있겠다! ㅎㅎㅎ '식혜'가 아니고 '오징어식해', '가자미식해'라고 해야 맞지요^^*

  • 05.12.22 12:21

    그려여~~~^^*

  • 작성자 05.12.23 03:47

    수정 했습니다 죄송해용~

  • 05.12.22 12:28

    흠 흠 ~~ 숟가락에 쌀 한 말 둘러메고 황둔으로 가야겠어요. 삐그덕 대문 열면 열어주실거죠?

  • 05.12.22 12:35

    가자미,청어,명태 식혜는 먹어봤어도 오징어는 처음 접해봅니다.. 솜씨가 있으시네요.. 저장발효음식을 만드시는걸 보니...

  • 05.12.22 15:03

    꾸울~~~~꺽 침 넘어 가네요. 오징어 식혜 잘 먹고 갑니다. 영월은 눈 많이 안왔지요?

  • 05.12.22 15:27

    마지막에서 침이 꿀떡!.. 정말 맛있겠다..한번도 못 먹어 본 음식이지만,,맛이 보이는 듯 합니다~~ㅎㅎ

  • 05.12.22 17:29

    내~~! 황둔에 가리다.. 꼴깍(침 넘어가는 소리)

  • 05.12.22 18:09

    노란 조밥에 한숫가락 얹어서 먹으면 침이 꼴칵~~~아~~~배 고파!!!!! 그렇지님은 못하는 음식이 뭐예요? 다 잘하시니 ㅎㅎ

  • 05.12.22 20:03

    이참에..황둔엘 한번 더 가봐??..^^

  • 작성자 05.12.23 03:49

    보기에는 그래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간도 대충 맞추면 되지요 참새언니 쌀 들고 오시는 것 대 환영 식구 100명 와도 환영 ㅎㅎ

  • 05.12.23 14:47

    점심 무지 가볍게 먹었더니만...입에 군침이 사르르 도네요 ㅎㅎ

  • 05.12.24 06:48

    정말 군침도네..식구가 없으니 뭘해도 맛이 안 나는데..수저들고 횡성으로 횡~~날라 가고 싶네~~ㅎㅎㅎ

  • 05.12.24 09:02

    나중에 한번 가요.언니.. 날씨 좀 풀리면....^^*

  • 05.12.24 12:30

    그렇지님, 오징어 식해 정말정말 맛있어요^^* 이것도 상품 등록하셔서 판매하시면 대박날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님도 '맛이 그만이야!'하시면서 벙글벙글하시네요. 덕분에 며느리 노릇 거하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05.12.25 21:36

    잉? 파는겁니까..??^^*

  • 05.12.25 10:44

    팔색조님, '&^#%@@%^^&^^^&#&*'이래서 저희집 식탁에는 '그렇지님표 오징어식해'가 연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어리버리한 비움도 안 어리버리할 때가 있다니까요! 저처럼 작업해보시와요.

  • 05.12.25 21:37

    '&^#%@@%....뭔 소리여...??내가 좀 어리버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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