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526140207762
[단독] "선생님 레슨비는 43억?"…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Dispatchㅣ구민지·정태윤 기자] 가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일까. 아니면, 권진영과 경제 공동체일까. 이승기의 음악 선생님도 맞고, 권진영의 (돈) 세탁소도 맞다. 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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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냥하고 있다. '후크'와 '원엔터' 사이의 이상거래를 감지한 것. '원엔터'는 이선희가 2010년에 만든 법인이다. (원은, 딸의 이름 끝자리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후크에서 원엔터로 흘러 들어간 돈은 약 43억 원.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으로 평균 5,000만 원 안팎의 돈이 70회 이상 입금됐다.
이선희는 이 (법인) 돈을 어디에 썼을까? 권진영은 그 (법인) 돈을 어디로 뺐을까? 이선희의 히트곡 가사처럼, 돈은 그저 '원엔터'를 스쳐 지나갔다.
첫댓글 은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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