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고로 여자구여
백지영을 싫어합니다.
원래는 좋아했구여 이 사건터지고나서 그리구 그녀의 행동을 보고나서 백졍을 싫어하게 됬습니다.
물론 백졍의 그 사건은 개인사생활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영러 백졍 안티님들이 단지 그녀의 행동만을 보고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된 동기인 것이져
즉 가수가 되기위한 그녀의 수단인 것입니다.
물론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 것일까여??
그 비됴에서 계약서를 들먹이는 것도 그렇구~~
하여튼 제 생각은 그렇네여
그리구여 백졍측의 또한가지문제가 있다면여
콘써트를 하는것가지고는 뭐라고 할 순 없겠지만
원래 하여했던 장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 하려했던 점 입니다.
그 비됴사건이 터지고 말입니다.
이점도 역시 상업성이 있다고 볼수 있겠져??
: 백지영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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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성이라구 우겼다.
: 2. 성행위 촬영 몰랐다.
: 3. 단 한명의 팬이라도 있으면 무대에 오르겠다.
: 4. 혼자 기도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 5. 여자로서 죽고 싶었다.
: 6.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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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거지말인지 한번 찝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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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1번은 찝을 필요가 없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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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의 "성행위 촬영 몰랐다" 남자는 이불을 내렸고 여자는 이불을 올렸다.
: 과연 아무생각 없이 한 행동일까? 또한 김시원씨의 주장에 의하면
: "모르고 찍었을 수는 있지만 나중에 같이 보고 웃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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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의 "단 한명의 팬이라도 있으면 무대에 오르겠다." 이건 비록 상황이 알려졌지만
: 난 노래하겠다라는 정말 뻔*2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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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의 "혼자 기도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겠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다.
: 안봐도 비디오듯이 기획사의 담당자 및 측근들과 수없이 많이 대책회의를 했을것이다.
: 그리고 기도는 무슨 기도 종교가 있는 사람이 그런 타락한 삶을 살 수 있단 말인가?
: 아마도 신종 사이비 교주(또다른남)에게 애원을 했을지도 .... 재기할수 있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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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의 "여자로서 죽고 싶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 아니 울 나라가 언제 이렇게 타락되었단 말인가?
: 우리나라의 여인네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은장도를 사용하였다.
: 정말 아름답고도 서글픈 무기(?)이다.
: 근데 그 난리(몸팔고 술팔고 또 사랑팔고...)를 했는데 더이상 여자임을
: 치부할 수 있단말인가?
: 우리네 여인네들은 그러지 않다. 세월이 세월이라지만... 아직 "절개"라는 단어는
: 우리네 사전에 나와있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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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의 "죄송합니다."
: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죄송하단말인가?
: 말뿐인 죄송하단 표현은 가식일 뿐이다.
: 정말 사회에 무리를 일으켜 죄송하다면 12월 5일에 가질 콘서트의 수익금을
: 연말이니만큼 불우이웃돕기를 한다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발적인 생각을
: 했어야 했다. 어나 아듀 콘서트라니...
: 정말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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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백지영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 다만 솔직했음하는 바람이다. 다 알려지고 사실이다라고 울먹이고,
: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끝까지 발버둥치는 백지영과 그의 측근을 볼때
: 아직 공인으로서 아니 딴따라로서 궁민을 대할 수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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