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남궁민(40)
첫댓글 정말 명연속극이었죠... 주원이 뮤지컬 출신이어서 처음에는 연기하는데 헤매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금새 자리 잡으면서 그 때부터 죽죽 나가던...
위안부는 매춘부였다 자발적이었다고 지껄이는 우리나라 대학교수도 있었죠.아직도 잘먹고 잘사는듯??각시탈 주인공 배역을 알만한 연기자들에게 먼저 부탁을 했었지만 일본에서 활동이 문제될거 같다고다들 거부하고 주원이 하겠다고 했었지요.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가 좀 많았으면 해요.
다시 한번 국민의 가슴에 불을 피울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정말 명연속극이었죠... 주원이 뮤지컬 출신이어서 처음에는 연기하는데 헤매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금새 자리 잡으면서 그 때부터 죽죽 나가던...
위안부는 매춘부였다 자발적이었다고 지껄이는 우리나라 대학교수도 있었죠.
아직도 잘먹고 잘사는듯??
각시탈 주인공 배역을 알만한 연기자들에게 먼저 부탁을 했었지만 일본에서 활동이 문제될거 같다고
다들 거부하고 주원이 하겠다고 했었지요.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가 좀 많았으면 해요.
다시 한번 국민의 가슴에 불을 피울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