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액자 이쁘다고 해서 선물로 줄꺼구요... 요건 종이컵받침인데 한번 만들어봤어요.. 사무실에다 일단 놓고 사용중이랍니다. 다용도함이라고 해야하나... 처음 만든거는 맘에 안들어서 다시 만들어 봤는데 좀 나은거 같네요.. 양쪽을 꽃으로 도배했답니다... 요건 키친타올꽂이인데 처음만들어 본거라 좀 엉성하긴 한데 일단 사용해보라고 할려구요
이상으로 울언니한테 선물할 반제로 만든 생활용품들이랍니다..... 좋아할런지 모르겠어요(은근 까탈여사님이라서리~~~) |
출처: 모모의 하늘정원 원문보기 글쓴이: 스위티레몬
첫댓글 언니분 정말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맘 이쁜 동생분이 계셔서요...
언니분이 넘 좋아 하시겠어요.. 하나같이 다 이쁘네요..
근데 저희 친정집 식구들은 저같이 이런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좀 서운하답니다.ㅠㅠ..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도통 표현이 없는거 있죠..에 휴~~
에구... 속으론 좋으실거에요...
볼래 가까운 사람한테 표현을 잘 안 하잖아요...
좋은표현을 마구마구해주셔야 다음에또 신나 만드는데..그쵸?ㅋ 꽃은 직접그리신건가요?너무 화사하니 예뻐서여 +_+
맞아요.. 아주 표현에 서툴고 인색해서 김빠져요...꽃은 스텐실로 찍은 거에요.^^
선물받으시는 분이 넘 행복해하실것 같습니다.
넘 화사하고 이쁜 선물들입니다.^^
에구.. 우리 님들처럼 좋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자꾸 만들어주고 싶을텐데...
넘 좋겠어요..울 언니도 포크아트하는데..나한테 안주네요..퀼트로 만든 가방하나 줄까.. 했더니..퀼트작품 안좋아해서 됐대요..님 너무 부럽습니다..
울신랑땜에 우리집에 만들어도 늘어놓질 못해서 자꾸 주고싶은데 어째 울 언니는 별로 안좋아하는지 알수가 없다니까요... 성격이 울신랑이랑 똑같은거 있죠... 간단심플한걸 좋아하는 스탈~~~짱나요...
우와이렇게 멋진 을 받으시는 언니는 정말 좋겠어요..부럽부럽
솜씨가 좋으셔서 그런지 하나같이 다 멋지네요..
에반님~~ 멋지다니 감사드려요~~..근데 별 반응이 없어 서운한 거 있죠.ㅠㅠ
언니가 넘 좋아하셨겠어요 ~~^^부럽다
그냥 그렇더라구요.. 이젠 안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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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요.. 도대체 멋들이 없다니까요.칫~~
받는분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선물 받으신분 행복 하셨겠어요..부러워요..그분이^^ㅎㅎ
아웅 언니 넘넘 좋겠다눈 ㅎ 부러운데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