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WHO “테러리스트” 3명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11일
지난 달 미군의 입헌주의 세력은 치퀘 이헤퀘아주(Chikwe Ihekweazu) 박사 외에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의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멤버들과 함께 "자유 사회에서의 의무명령"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에 있던 세계보건기구(WHO) 관리 3명을 체포했다고, JAG와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12월 24일에 보고된 바와 같이, 미 해병대는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 호텔 밖에서 이헤퀘아주 박사를 체포했습니다. 이헤퀘아주는 독일에 있는 가족과 함께 연휴를 축하하는 것을 희생하고 대신 CDC의 신속 대응 팀과의 은밀한 회합을 위해 대서양을 건너 여행했습니다. 경계심이 깊은 수사관들과 때로는 전지전능해 보이는 미 육군 사령부의 눈과 귀 덕분에 이헤퀘아즈는 불법 모임에 절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범죄 공모자들을 보는 대신 GITMO 감방의 격리된 경계를 보았으며, 그곳에서 그는 마땅한 군사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헤퀘아즈는 12월 말 미국에 입국한 4명의 WHO 관계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미주 지역 책임자인 자바스 바르보사(Jarbas Barbosa) 박사, 데이터, 분석 및 전달 담당 책임자인 사미라 아스마(Samira Asma) 박사, 동유럽 운영 특사인 카퍼 츨레박(Kacper Chlebak) 박사였습니다. 그들은 이헤퀘아주처럼 크리스마스 이후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에서 미국의 공모자들을 만날 계획을 세웠습니다.
총 4명 중 이헤퀘아주만이 화이트 햇에게 체포되기 전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반면, 서로 다른 출발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온 바르보사, 아스마, 츨레박은 덜레스 국제공항 도착 터미널을 떠난 직후 붙잡혀 체포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너무 많은 자유를 누리는 인구의 이동을 제한하고 의무명령을 부과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학술 논문"을 작성한 츨레박을 체포하는 데 특히 관심이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HHS) 장관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2018 ~ 2021 재임)가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그의 논문은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미국인들은 어떤 과학적, 의학적 기준에 제한적 의무가 필요한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정신적, 감정적 능력이 없었습니다. 폴란드 시민인 츨레박은 조 로건(Joe Rogan)과 도날드 트럼프 같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가짜 과학" 논점을 역류하는 사람들이 문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썼습니다. 코로나19와 백신 거부론자들을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허위 정보를 퍼뜨릴 수 없도록 가두어 두는 것이 츨레박의 전문 의견이었습니다. 더욱이 그는 미국 헌법에 성문화된 미국의 자유가, 확립된 의료 프로토콜 뒤에 연합된 세계로 묘사되는 "사물의 질서"를 보존하기 위해 축소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퍼뜨렸습니다.
“미국인들만이 백신과 사회적 거리 두기 명령에 도전했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북미 이웃들은 사스-코브2(Sars-Cov2)로 입원하거나 아픈 사람이 없더라도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명령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또 다른 기회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활용해야 합니다. 명령에 반항했던 바로 그 사람들은 이제 '각성주의(wokeism: 카발이 주도하는 각성)'와 싸우는 데 너무 열중하고 있어서 우리는 그들의 막힌 코 밑에 명령을 밀어넣을 수 있으며 그들은 너무 늦을 때까지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츨레박이 썼습니다.
JAG는 어떻게 해서든 츨레박의 여행 일정을 입수하고 수사관들이 공항에 그를 추적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츨레박은 터미널을 나와 우버(UBER)를 타기 전에 수하물 컨베이어에서 여행 가방 하나를 회수했습니다. 수사관들은 DC 시내를 거쳐 95번 주간고속도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볼티모어 지역을 향해 우버를 따라가다가 메릴랜드 주 새비지의 휴게소 근처에서 우버를 차단했습니다. 츨레박은 차량에서 뛰쳐나갔고, 당황한 운전자는 양손으로 운전대를 움켜쥐고 차 안에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츨레박은 재킷에서 권총을 꺼내 수사관에게 세 발의 총을 쏘았지만 총알은 표시를 놓치고 대신 공중을 날아가거나 차량을 때렸습니다. 한 수사관이 테이저건을 발사하자 츨레박은 무릎을 꿇고 권총을 떨어뜨렸습니다.
츨레박이 보조 무기를 휴대하거나 기내 수하물에 넣은 채 어떻게 비행기에 탑승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권총이 위탁 수하물에 보관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것을 회수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츨레박은 구금되어 JAG 구금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는 수사관들이 겁에 질린 우버 운전자에게 수면을 유도하고 단기 기억 상실을 유발하는 약물을 주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사를 맞은 사람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기보다 꿈처럼 보이는 막연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기억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나는 약동학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 기억 상실 약물에 대한 소식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처음이기 때문에 우리는 공유할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군 및 민간 약사 및 화학자들에게 문의했으며, 실질적인 데이터가 확보되면 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르보사와 아스마의 체포에는 드라마가 없었습니다. 수사관들은 펀치를 쏘거나 무기를 발사하지 않은 채 이들을 격리하고 체포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외국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혀 군법에 따라 기소될 예정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jag-arrests-three-who-terroists/
첫댓글 참 잘했어요.~~! 짝짝짝~ 보건, 제약영역과 미디어 영역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작전이 신속,지속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특히, 미디어 영역에 대한 Jail이 군기지내에 신설, 증설되었다고 했으니, 신속하게 가득가득 채우시고, 군법정 심판으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보건, 제약영역에 대한 Jail도 미국내 화잇햇 군기지내에 증설과 신설이 가능하다면, 증설해서 군법정심판을 서둘러야 합니다. 특히, 미디어 영역은 법정처벌시 느슨하게 하지 마시고, 없는 것도 부풀려서, 되도록이면, 가중처벌할 것을 추천합니다. 악 그자체보다 악을 선동하는 악이 더 사악합니다.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도 필요하긴 한데, 그냥 저 WHO건물을 파괴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창조보다는 파괴가 쉽거든요. 34개 사탄 건물을 파괴하는 신의 지팡이 무기가 있다는 얘기가 떠돌았었는데 무기가 있다면 저런 곳이 표적으로 딱이지요.
@악어잡는사자 34개 악의 건물을 뽀샤버린다고 한 것이 이미 오래전 일이예요. 그 뽀샤버린다는 말이 건물을 뽀샤버린다는 것인지, 아님, 그안에서 일하는 사람을 뽀샤버린다는것인지 의미가 헷갈려요. 마지막에 불꽃쇼하려고 놔두는 것인지....사실, 저 사악한 건물들은 재사용하기가 상당히 꺼림직 하잖아요? 예를 들어, 미국의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만 해도 누가 거기 들어가서 대통령 하겠어요. 밤에 잠 오겠어요? 아이들 원한에 찬 소리들로 가득한 건물인데, 아마도, 화잇햇이 마지막에 뽀샤버리면서 불꽃쇼를 하거나, 아님, 남겨두고 두고두고 역사적 교훈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악으로 가득찬 건물들은 시원하게 공대지 유도미사일로 뽀샤버리는 것을 선호합니다만, 그러면 주변 건물들도 영향을 어느 정도 받겠지요. 세상을 살다 보면, 보존과 보전해야 하는 것들이 있지만, 저런 건물들은 날려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어차피 5차원 지구행성에서 새로운 건물들은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건물들로는 답이 없어요. 주변 민간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편을 강구하면서,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빛의전사 텅스텐 막대기를 떨어뜨리면 폭약 탄두 없이도 그 자체로 엄청난 관통폭탄이 된다고 하더군요. 텅스텐은 밀도가 금과 비슷하게 무겁고, 녹는점이 금속 중 최고인 3400도 정도여서, 정확히 떨굴 수만 있다면 위력적입니다. 또한 텅스텐은 전차 철갑탄 탄두 재료이기도 합니다. 신의 지팡이 계획에서 고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실제 있다 없다 말이 많지요.
@악어잡는사자 영화상에도 우주에서 텅스텐 막대기 떨어뜨리는 거 이미 나왔잖아요? 정확한 제원은 알 수 없지만, 텅스텐 막대기를 우주에서 내려꽂으면,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핵폭발과 유사한 위력을 가지므로, 주변이 초토화될 거예요. 금속막대기를 꽂으면, 빼내기도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저번 머스크가 올린 그림처럼 얼음막대기로 뾰족하게 토르에게 좀 부탁해서 내려꽂으면, 굳이 빼낼 필요도 없고 좋아요. 사자님이 한 번 권해보세요. 되도록이면 주변 민간인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초정밀유도로 쪽집게로 좀 부탁해요.~~
@빛의전사 영화에 나왔다고 하셔서 좀 찾아보니, 지아이조라는 영화에서 나왔네요. 유튜브 숏컷으로 봤는데 음. 영화적 상상력이 놀랍습니다. 1편은 본 것 같은데 그 이후 속편은 안봐서요. 조나단 프라이스 배우가 나오네요. 프란치스코 교황 영화 주인공으로 나오고, 007 네버다이의 기레기 악당 엘리엇 카버 역...
가증스러운 놈들이네요.
자신들이 무슨 신이나 되는 듯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으니 참 걱정입니다.
엘리트라고 하는 족속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신 놀이... 자기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믿으니 그들을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거죠. 법조 마피아들의 사고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학창시절 암기 공부라면 다들 한끗발 했을테니까요. 명문대 졸업장이라는 평생 우려먹을 패스포트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고 관리하겠다는 사고방식...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런 놈들은 제깍제깍 교수대로 보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추적하고 체포하고 재판하고 교수대... 너무 번거롭네요. 그냥 리스트 쫙 뽑아서 즉결사형영장을 발부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서부시대 방식으로...
고맙습니다.
알파벳 기구는 모조리 철폐되어야 합니다. 국제기구? 유엔? WEF, WHO, UNICEF, WB, IMF... 이딴 딥스들의 짜고치는 고스톱 마냥 인류 눈속임 기구들은 이미 쓰레기화 된지 오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저런 테러리스트들은 미국의 적 뿐 아니라 인류의 적입니다. 인종, 국적, 성별 불문하고 가차없는 처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