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세리그
1 Hanshin 3,134,324 42,936
2 Yomiuri Giants 2,922,093 40,029
3 Chunichi Dragons 2,284,400 31,293
4 Yakult Swallows 1,307,671 17,913
5 Hiroshima Toyo Carp 1,050,119 14,385
6 Yokohama Bay Stars 976,004 13,370
파리그
1 Softbank Hawks 2,115,977 31,117
2 Nippon Ham Fighters 1,365,643 20,083
3 Orix Buffaloes 1,355,526 19,934
4 Chiba Lotte Marines 1,334,015 19,618
5 Seibu Lions 1,103,148 16,223
6 Rakuten Golden Eagles 977,104 14,369
2006년꺼는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한것은 요미우리 경기 보면 꽉차 있었던 이유는 요미우리 빨이라는거
첫댓글 헉..............저렇게 많아요????????????????????????????
그래도 우리나라 1위가 일본 꼴등보다 적네ㅡㅡㅈㅈ
일본넘덜 정말 야구 좋아하네요
요미우리야 원래 관중수가 많은건 알고있지만 더욱 놀란건, 니혼햄, 한신의 관중수가 마니 늘었다는게 놀랍네요..
인구에서 3배이상 차이나는데요 뭘.... 그걸 감안한다면...ㅋ 근데 감안해도 관중은 진짜 많네 -_-
월드컵할 때도 동시간대 경기라도 야구장을 가는 사람들인데 당연하죠~~~
세이부가 생각보다 적네~
경제적 여유의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