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혼자두고 도망간 더러운 해군중사 이길신중사와 오뚜기부대 친구들

[줄다리기팀]

죽마고우들중 친구들중 내가 한번씩화를내고 훈계하였다고 19년전 나를 버리고(혹 저주의마음일수도 경멸일수도있다)적들(동인천 자유공원근처 통닭집 바베큐와춤을 업소에 모인 친구들 이길신중사와 최승호하사와 김기종트럭운전수와 김종일우체국직원친구 앞에서 써빙좀했다고 최승호하사가 나에게  너가 주인이야?하며 화를내길래 나또한 상을 붙잡고 흔들며 화를 내었다 그후 모두데리고 인천내리교회후문2층집으로데리고가서잠을잤다 그다음날 아침 모두 떠나갔다 한참 고전을 격어서 거지가되고 페인이된상태에서 부천 웨딩홀 천년결혼식장에 몰래가서 식사를 하려던중 김종일우체국직원 죽마고우를 만났는데 거지가되고 페인이된 나를 불쌍히 여기지않고 경멸과 야유와 조롱과 비웃음과 모욕을주는 표정과 어투로 이길신중사나 찾아가라라며 야유와 모욕을 나에게 한껏퍼붓고 사라졌다 너무도 분하고 억울하고 눈물이나왔다 한때 내가 레이다 옥계기지장시절 나에게 도움을 구하기위해서 운전면허시험 돈을빌려달라고하기에 도와주지못하고 김현우친구만도운일이있었다 그때문에 보복범죄피해를겪었다 내가제공해준 술값만큼만 사준것을제외하고 나에게 수모를준친구였다 그리고 이길신중사는 형편없는 가정식사를제공후 이사를가고 최승호하사역시 삼겹살식사를 한번제공후 경멸하는 표정을 보이곤 병이나서 충청도로 이시를갔다고한다 아는형에게 사기를당해서 집팔고 떠났다고한다 이렇듯 친구를 져버리고 돌보지않고 갖가지이유로 나를 적들에게 내주고 모두갔다 남아있던 김현철친구는 불쌍한친구임데 군복무시 내가 취사장에서근무시 나와 똑같은 지금의일을겪고 부대로 전화해서 한맺히는 억울한이야기를들었다 그때 부대로오라고하였는데 올수있는차비가없다면서 울었다 전역후 만났는데 부천역에서 떡복이사주고난뒤 그후 죽었다 친구들은 나에게 연락을 뒤늦게해주어 찾아갔지만 현철아버지의 호통에 문상도못하고 쫏겨났다 이상한일이었다 이렇듯 비현실적 적대감을가진자들이 한둘이아니었다 내동생 용화는 아버지가 내거 보험해둔것을 해지하라고알려주었다 직감적으로 알았다 보험금을노리고 나를 죽이려한다는 사실을 동생을통해 알아들었다 계모와 의붓아버지에의해 정신병원 10년이상 장기입원에 건강에 치명상을입고 치료중에있다 정신병원약을먹으면 죽는다는말을 이미 오래전에들어온터였다 의문사당하지않으려고 악을쓰고살았다 고전에도없는 악행을 무수히받아왔다 요순의 어릴때처럼 요셉의 어릴때처럼 억울함응 전국적으로 겪었다 무수한 적대자가 생겨났다 누구의소행인지 밝혀내기위해서 19년째 분투적인 삶을살아왔다 표적수사하여 음주운전밝견시 경찰승용차로 들이받아 경사로에서 나를 죽이려한 경찰관은 일이 실패하자 음주측정기로들이되며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며 나의 면허증을정지시키고 취소시키고 면허증을 압수하였다 부천남부경찰서 경찰에의하여 음주운전으로 위장살해를겪을뻔하였다 그자의 얼굴은 후쿠선장처럼 매마른 얼굴이었다 흉악한 도로교통순찰차경찰관이었다 경찰에의하여 지능적으로 살해될 위험을 직감적으로 알게되었다 동인천 꼴망파 최정우청원경찰은 조직에서나왔다며 동인천 중부경창서장아들이 친구라며 위력을과시하였다 그자의 얼굴은 수배자명단폭행범 김영민얼굴이며 이미19년전부터 나를 조직원들의 그물망에 걸어두고 나를 19년간 죽인자다 전국구폭력집단에 나를 공개표적지로만들어 나를범죄인의 지능적인 범죄에 공격을18년간당하도록한 장본인이다 온갖협박을들었다 동인천 간판제작노인은 폭력배를동원하여 나를 포위공격한 장본인이다 주안파 김인성은 방어준비되었냐고 물어본후 그렇다고하자 부천 남부로 깡패들을 풀어서 나를 죽도록 괴롭피고 송내역에서 대상포진을 걸리도록하였다 이때문에 2년넘게 헐떡이며 고통을받고있읍니다 순천향병원에서 전라 양아치중대장과 예전 부하를 보았읍니다 한번본후 중대장은 얼굴이많이상한샅태였읍니다 얼굴을가리고 자전거를타고가는것을보았읍니다 부하는 억울하게울면서 침뱃고이었읍니다 그후동네로 덜아와서 한참동안 동네 깡패들에게 침뱃음의 모욕을당하고있읍니다 방어하며 살고있읍니다 이들 모두 살인범들이다 나의 원한을 갚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