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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gain-2012 Parksamo 원문보기 글쓴이: 쏘갈매니아
이포대교 방면으로 가게 되면 늘 들리 게 되는 천서리 봉진 막국수 집.
주차 시설이 넉넉한데다 막국수촌 원조집으로 물,비빔 전부 5,000 원인데 천원 더 주고 곱배기 시키면 다음날 까지 밥 생각이 없을 정도로 양이 많고 맛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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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쪽으로 낚시 가시는분 행복 터젔읍니다. 춘천가다가 막국수 먹어본지가 가물가물 합니다.
홍천,횡성을 가게 되면 막국수 먹을려고 일부러 우회해서 들립니다.
제가 간곳은 이 곳은 아니고 옆집 같은데...아무튼..넘 맛있습니다..게다가 수육까지 시켜 먹으면 따봉이지요.. 급) 배고프네요~~ㅎㅎ
막국수촌 메뉴가 거의가 다 같고 맛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홍원막국수는 갈때 마다 들리는 곳인데....두집이 맛 비교를 해봐야 겠습니당...^^*
광주에 지인이 있어 20년 전 대평저수지로 출조 할 때부터 막국수촌을 다녔는데 홍원 막국수도 맛이 좋습니다.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