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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마르크스 읽다가는 불 지를 것 같다
오마담 추천 1 조회 244 14.02.09 14:1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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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9 14:29

    첫댓글 우리는 만화책이 어울려,,ㅎㅎ
    그것도 어려울때가 있어요
    다른 생각이 많아서 헤맸겠죠.?

  • 작성자 14.02.09 14:31

    니가 더 만화 같아요 ㅎ
    근데 내가 다른 생각이 많은거 어떻게 알았소?

  • 14.02.09 14:33

    @오마담 만화속의 주인공은 되겠지.?
    뻔하지 척 하면 삼천리요
    쿵 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립니다요

  • 14.02.09 14:35

    글치 만화책이 최고지
    그래서 얼마전에 만화영화 겨울공주를봣지 ㅋ

  • 작성자 14.02.09 14:36

    @커피예찬1 ㅎㅎ
    은근슬쩍 엄지 같단 소리 듣고 싶은거요? ㅎ

  • 14.02.09 14:37

    @오마담 엄지 뒤에 모가 빠졌네..?
    엄지 하녀,,무수리이던가.?

  • 작성자 14.02.09 14:38

    @초롱나오미 장하다 ㅎ

  • 14.02.09 14:38

    @오마담 엉 그게 딱 내수준이엿어 ㅋ

  • 14.02.09 14:39

    @초롱나오미 캔디 밖에 기억나는게 없네
    하도 오래전 일이라..?

  • 14.02.09 14:39

    @커피예찬1 캔디라하니 테리우스, 안소니가 보고싶다

  • 작성자 14.02.09 14:41

    @커피예찬1 나오미 본적없지?
    난 본적 있어 ㅎ
    나오미 캔디 닮았다..
    왼쪽 볼에 주근깨보고 난 캔디 인줄 알았어 ㅎ 나오미가 ㅋ

  • 14.02.09 14:41

    @초롱나오미 나둥 내 이상형 이였는데,?
    꿈속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했어용,,ㅎㅎ

  • 14.02.09 14:44

    @오마담 그래....언제 볼수있울까..?

  • 14.02.09 14:43

    @오마담 ㅎㅎㅎ 그 매력더어리 캔디를 닮앗다니 감사

  • 14.02.09 14:44

    @커피예찬1 꽃미남과 사시는부이 무슨....

  • 작성자 14.02.09 14:45

    @커피예찬1 글쎄다..
    명쾌하게 딱 꼬집어서 대상을 지목하기가 조심스럽네
    니가 워낙에 별나서리 ㅎ
    암튼 내 장고해서 해답을 찾아보겠쓰..
    그 후에 애기해도 될까? ㅋ

  • 14.02.09 14:45

    @초롱나오미 나 피곤혀요..ㅎㅎ

  • 작성자 14.02.09 14:46

    @초롱나오미 받침을 자주 빼먹네..
    일부러 그러능교? ㅎ

  • 14.02.09 14:46

    @오마담 보기는 한겨여요
    봤나보네,?

  • 14.02.09 14:46

    @오마담 나들어서 손가락에 히미엄다

  • 작성자 14.02.09 14:52

    @초롱나오미 종합 비타민 먹어..
    아침마다 마누라가 턱괴고 앉아서 비타민 먹는거 확인하는 바램에,
    난 비타민 먹는다 ㅋ

  • 14.02.09 14:55

    @오마담 턱괴고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 몬무그

  • 작성자 14.02.09 14:57

    @초롱나오미 "제발 영양제 드세요"~ 라고 권유 하는 분 계시잔수.. ㅎ

  • 14.02.09 14:59

    @오마담 오마담님???

  • 작성자 14.02.09 15:03

    @초롱나오미 ㅎㅎ
    이 잉간이 안하던 여시 짓을 ㅎ

  • 14.02.10 00:08

    @오마담 ㅎㅎ
    커피와 나옴양이 나와 똑 같은 생각을.....
    만화책 적극 추천!
    페이지도 금방 팍팍 넘어 간다는~ ㅎ

  • 14.02.09 14:48

    저두 그래요~ 다니던길을 느닷없이 헷갈리는거.
    그럴때마다 느껴지는 묘한기분.
    참 시러요.인정해야 할까욤?휴~우~
    비오는 호치민광장.다시 걷고 싶다.‥

  • 작성자 14.02.09 14:53

    비단구두님도 머리 존 분이시네요 ㅎ

  • 14.02.09 15:16

    갸들 다 죽었는데요 뭘..
    죽은애들 알아 볼라고 허서요..ㅎㅎ

  • 작성자 14.02.09 15:20

    ㅎㅎ
    난, 왜 거사님을 생각하면 찰리 채플린이 연상되는걸까? ㅎ
    거사님이 훨씬 더 잘생겻는데 말야 ㅎ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

  • 14.02.09 15:21

    그니까 말예요
    긍게 머리 아프고 생각이 많은가 봐요..ㅎㅎ

  • 14.02.09 15:21

    @오마담 우리 하부지 칭찬 한거 맞지요,,?

  • 작성자 14.02.09 15:26

    @커피예찬1 인생이 머리 아프고 생각이 많고 그런거야 ㅎ
    찬이야 난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돌고래로 태어날꺼야
    잉간세상 이제 싫다 ㅋ

  • 작성자 14.02.09 15:24

    @커피예찬1 내가 거사님 칭찬하고 말 고 할 그런 입장이 안되죠 찬이님아 ㅋ
    그저 거사님의 입담이 정겹고 좋단 말이지요 ㅎ

  • 14.02.09 15:29

    @오마담 잘 생각헸어요
    난 천사해야지..ㅎㅎ
    하부지 좋아 하는건 만인이 다 아는 사실

  • 14.02.09 15:35

    <울 마누라는 나 처럼 머리 나쁜 사람 첨 본다고 하더라> - 이 말은 누구나 다 똑같아요...ㅎ

    힘내세요.^^*

  • 작성자 14.02.09 15:37

    패션님 격려에 기 죽지 말아야지 ㅎ

  • 14.02.09 15:38

    @오마담 마르크스 읽으실정도면 대단히 머리 좋은신분 맞아요.

    힘내세요.^^*...헤헤

  • 작성자 14.02.09 15:42

    @패션라인 ㅎㅎ
    맑스 아직 안 읽었어요 패션님 ㅎ
    게바라는 여러번 읽어서 그거 내 주전종목입니다 ㅎ
    추천합니다
    빨간색 표지의 "체 게바라 평전"
    저 같이 머리 나쁜 사람도 재밋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09 16:00

    호치민은 타협을 할줄 아는 사람 이었죠..
    70 평생을 싱글로 살면서 자기 조국을 위해
    결국은 미국을 개떡으로 만들었다죠..

  • 14.02.09 16:04

    그럼 나도 머리가 좋은건가?
    요즘 운전하다 가끔 방향감각도 잃고 위치도 까먹고 그러던데....
    나이먹서 그렇단 말보다는 백배 듣기 좋습니다.ㅎ

  • 작성자 14.02.09 16:05

    이드님 글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머리 좋으신 분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ㅋ

  • 14.02.09 18:32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다보면 길치된다더군요.
    핸드폰 가지고 다닌 뒤로는 기억하는 전화번호는 내전화뿐이고...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것도 항상 따라다니는것 같네요.

  • 14.02.09 20:21

    ㅎㅎ
    이젠 생각하는 글~영화~
    요딴것들 싫어요~ㅎㅎ
    가볍게 웃고 넘길수 있는것들이
    좋아용~ㅎㅎ

  • 14.02.09 23:01


    달걀구신한테 홀린거아니셔요?
    나도 구신에 홀린것처럼
    공연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한강을 4번을 왓다리 갓다리...
    간신히 집에 온 기억이 나넹

    바이더웨이!
    오랜만에 오형 마누라와 공감하는...후다닥~~~~~~~슝

  • 14.02.10 00:09

    티알님~
    그건 길치라서 그런거 아닌지?
    아니면 네비양이 왔다리 갔다리 했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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