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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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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문자적 성서해석에서 사건적 성서해석으로
김종원 추천 0 조회 150 05.11.12 0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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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2 10:29

    첫댓글 매우 날가로운 지적입니다. 저도 성경을 읽다가 발견한 대목인데, 왕상15장 2절, 역대하 13장2절 & 역대하 15장 6절을 보면 유다왕 아비얌과 아사의 모친이름에 각기 달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오류에 대하여 목사님들께 질문을 던졌는데 답은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축자영감설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이어지는

  • 05.11.12 10:29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 05.11.17 20:48

    아주 아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많이 많이 기대가 되네요...

  • 05.11.18 00:10

    제 견해를 밑에 리플로 달았으나 여기 한글 더적습니다. 정강길씨의 견해는 오히려, 성경무오설란것보다 더 않좋은 견해라고 보여지는군요. 그가 쓴글들을 읽다보면 알지만,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예수로믿을뿐, 그리스도로 믿지는 않는다는것 느낍니다. 그가쓴글에는 복음은 없습니다.그리고 문자그대로 믿을 말씀많습니다.

  • 05.11.18 13:20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누가복음) ==> 문자그대로 믿나요?

  • 05.11.18 01:26

    지금다시보니깐. .. 더 분한마음이 드네요. 마태복음에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족보가 다른점. 국민일보 변순복교수 칼럼보면 자세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결론은 이상할것 하나없고, 같은내용이다인데, 위에서는 그런글을 다생략하고 왜 다를까하고 의심만하고있군요.

  • 05.11.18 13:10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읽을 때 문자적인 의미뿐 아니라 그 당시 상황을 바르게 비교 연구하는 것이 오해를 막는 길이다"==> 변순복교수의 바로 그 컬럼의 끝맺음 말이 참 우습군요.

  • 05.11.18 13:10

    문자그대로 믿다가도, 그런 명백한 문자적인 기록상의 오류가 나오면, 이런 표현을 쓰며 변명을 하다니...

  • 05.11.18 13:13

    직접 칼럼을 찾아 읽어봤더니 마태는 요셉족보, 누가는 마리아 족보라고 변명을 해놓았더군요...이런 종류의 글은 성서학자들이 보면 웃을 일 같고요... 누가복음에 보면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하면서 족보를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왜 문자 그대로 이해하지 않나요? "마리아의 이상은 헬리요"라고 해야지~

  • 05.11.18 13:15

    족보가 다르다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변교수님 말대로 성서저자의 강조점을 이해하면 그 뿐입니다. 별 변명을 다하면서 꿰어 맞추는 것이 이상한 것이라는거죠..

  • 05.11.18 13:18

    왜 다를까 하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자(로 추측되는)인 마태와 누가가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 본인이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에 따라 그당시 존재하던 서로 다른 전승을 채택해 올렸기 때문이죠....

  • 05.11.18 01:29

    국민일보 미션지에 왜 유대인들은 예수를 못믿나 칼럼보시면 자세하게 써있습니다. 오히려, 이분이 말하시는것보다 더 자세히 써있습니다. 성경은 정확합니다. 저는 그사실을 믿습니다. 그리고 변순복교수님은 이스라엘로 유학파로, 정말 확실히 말해줍니다.

  • 05.11.18 13:04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변개 되어서는 안되는 일

  • 05.11.18 13:18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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