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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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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잘 잠궈지지 않은 잠바 지퍼를 수선 했네요 ~~*
진원 추천 0 조회 494 11.02.11 11: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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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1 11:11

    첫댓글 물가가 많이 상승한 요즘-
    수선비 또한,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정말~ 싸게 잘 고치셨네요? 축하드릴 만큼.. ㅎㅎ

    어린 시절- 빵꾸난 양말을 전구다마에 끼워
    정성껏 꼬매주셨던 엄마의 손길이, 문득- 생각 나네요... ㅎ

  • 작성자 11.02.11 15:46

    하트이브님 안녕 하세요?
    저는 내주변 모든 생활도구 들이 조금 망가졌다고 그냥 버려지지 않는답니다.
    내가 버릴때 쯤이면 다른 사람들은 전여 쓸수없는 물건이 될것입니다.

  • 11.02.11 12:16

    맞아요..수선집도 여러집 알아 놓으면 편하답니다. 지퍼 같은걸 잘 고치는 집이 있나 하면 좀 고난도의 기솔이 필요한 수선집도 있답니다. 망가지면 안되는 좀 비싼 옷을 맡길때 필요하지요. 그래도 남님께서 그런 걸 고쳐 입으시려는 그 마음이 참 대단하십니다. 우리 남편 같으면 절대로 안 고쳐 입지요. 그래서 제가 고쳐다 놓지만요..^*^

  • 작성자 11.02.11 15:49

    은숙님 안녕 하세요 ?
    여러군데 알아볼려 해서가 아니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입니다.
    아무튼 결과가 값이도 제일 싸서 좋았지만
    수선한 잠바의 마무리가 너무 완전해서 맘에 들었답니다.

  • 11.02.11 13:05

    알뜰 하심이 몸에 베인듯 합니다. 정말 싸게 잘 고치셨네요.
    좋은날 되십시요.

  • 작성자 11.02.11 15:51

    한소녀님 안녕 하세요?
    삶의 이야기방에서 수고를 많이 해주시는군요.
    정말 감사 합니다.
    너무 예쁘고 좋게 잘고쳐주어서
    칭찬을 많이 해드렸더니
    좋아라 하시드군요.

  • 11.02.11 14:00

    알뜰하신 진원님!~~
    예쁘게 잘 입으십시요~~^^*

  • 작성자 11.02.11 15:57

    소리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요즘은 웬만해서 옷이 없어 못입지는 않거든요
    내가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새옷이라도 입기가 싫답니다.
    새옷은 아닐지라도 깔끔하게 입고 싶어요.ㅎ

  • 11.02.11 14:38

    깔끔하고 예쁩니다.
    저 옷 입은 모습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02.11 15:59

    춘향모친님 안녕 하세요?
    처음뵙는것 같아 반갑습니다.
    제블로그 나 플래닛에 가면 저를 만날수 있답니다.
    생김새는 별로 잘나지 않았지만 마음만은 착하답니다.ㅎㅎ

  • 11.02.11 21:06

    진원님깨서 제대로 내핍생활 실천하시내요 요즘 수입은 같은대 물가는 상승하며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사회 의복 뿐아니라 생활도구 전반에걸처 재활용해야 나에익이며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되니까요~~~

  • 작성자 11.02.11 21:36

    퍼팩트님 안녕 하세요 ?
    경제가 어려워 서라기보다
    알뜰한 생활이
    옛날부터 몸에 베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가 사용하던 물건은
    뭐든 애착이 가기때문에
    소홀하게 다루지를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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