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E2 비자로 미국행? 뭐가 문제인가...그럼...(경험과 주변에 상황)
이븐파 추천 2 조회 746 13.01.05 17: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05 23:42

    첫댓글 유익하고 실감나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1.06 07:46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답사를 통해 다시 챙겨 본다면....좋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6 07:47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규모의 차이는 있겠죠. 크게 당해야 배을 점도 크죠 ㅎㅎ

  • 13.01.06 03:12

    참고마운 분입니다

  • 작성자 13.01.06 07:49

    아닙니다. 사람은 다 착한데..돈이 문제죠. 저도 돈앞에 변할수 있는 속물입니다. 무조건 친구, 친인척 조심해야 합니다. 제일 많이 당하는 경우가...시댁 친척, 처가집 친척...가까운 곳에 사탄이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6 07:50

    네...무조건 오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한국에서 돈을 벌기 힘들다면 미국 더 어려운데...너무 쉽게 오시는게 걱정이 될뿐입니다. 모르고 따르는 나머지 가족을 더 생각했으면...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6 07:43

    가능합니다. 6천불정도 합니다. 스크린을 설치할지..모니터로 할지...상황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죠.

  • 13.01.06 04:56

    직접 채험 한 글 많은 부분 공감 합니다 서울의 밤문화를 못잊어 8년만에 돌아 왔답니다.

  • 작성자 13.01.07 07:08

    이제 곧 50인데...밤문화 원하지 않고, 좋은 분들이나 가족과 맛있는 식문화만 그립습니다. 특히..전라도 음식과 싱싱한 회감....미치죠....아..그렇군요...제가 불순한 생각을 했네요 ㅎㅎㅎ.

  • 13.01.06 18:20

    오해 없으시길 친구들과 삼겹살 에 소주 정도 입니당..........

  • 13.01.06 06:24

    우와.. 정말 고생 많이하셨네요..
    저희도 고생한거 좀 있었는데 새발의 피인듯... 저희 보다 더 비싼 수업료 내셨어여..ㅡㅡ
    돈많거나 없거나에 동감합니다.. 저는 돈없다고 신고하기때문에 애들의료보험등을 혜택보는거거든요..
    그리고 어느분이 저희 가게 매매하겠답니다.. 돈부터 보낸다고.. 계약서 쓰자는데요?
    황당해서 머라했어요.. 사기당하기 딱좋겠다고.. 우선 와서 보고 체크할꺼 하고 살만한가 그래도 보고 사야 하는데
    보낸 사진으로 판단하시는데.. 이러면 사기 당합니다.. 내 눈으로 봐야하는건 당연하고 직접오셔서 이것 저것 체크하셔야 합니다 꼭!!!!!

  • 작성자 13.01.06 07:52

    보통의 경우, 돈이 어정쩡하게 있다면..모두 날려서..바닥을 찍어야..정신차리고 몸 쓰는 일이라도 하는데..그러면 성공할수 있죠. 돈이 있으면 고생하려하지 않아..문제입니다. 아주 많으면 차라리 덜 고생하는데...

  • 13.01.06 06:28

    저 굳이 가게 팔아야 할 형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좀 충고좀 했어요...
    다른분들 한국에서 모든거 계약하고 집, 비즈니스등.. 그러고 준비 다되었으니 미국비행기 타자....하지 마시고
    비행기 타고 오셔서 모든거 준비하세요... 눈으로 보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더 체크해야 할꺼 많거든요...

  • 13.01.06 08:10

    정말 참고 해야할 말씀 고맙구요 많은 분들 말씀중에 미국가서 사기당하는거 조심해야 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미국가서 적응하고 생활하고 하면서 사기당하지 안으려면 철저히 준비하고 알아보고 해야 될거갔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06 13:30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가까운 친인척이 사기치는데 방법이 없지요. 그러니까 자기가 남의 철저히 준비해서 와야 한다는데 정답인데....보통은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하니.....보상을 하겠다는 마음으로..그러다가 당하죠. 가슴이 아픕니다

  • 13.01.11 11:36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저도 미국은 잘 모르지만, 회사 출장, 사업차 자주 가게 되서 미국에 대한 감만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몰비지니스는 생각하지 않고, 부동산 임대사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입 후 차익보다는 정비 후 임대를 우선으로 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자 문제가 걸리네여. 한국 미국 왔다갔다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비자문제가 뾰족하지 않네요.

  • 작성자 13.01.12 13:43

    작은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E2비자를 한국에서 받아 들어가면 됩니다. 다만..부동산 리모델링후 임대??? 미국 경기가 나빠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 관심분야입니다. 하지만 E2비자의 경우, 약속한 비지니스외엔 다른 사업을 하려면 회사 설립시 관련 사업도 넣어 두거나, 추후에 넣으면 될듯. 요즘 싸게 나온 좋은 물건이 많지만 임대를 들어오지 않아 걱정이고..참고로 미국 부동산 관련 재산세는 많습니다. 집의 경우 집값에 2%정도이고, 건물이든 상가는 더 높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