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친중세력과 반중세력이 서로 시위를 하는 와중에 결국 패싸움으로 번져 반중단체의 사람들이 여럿 다쳤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만 반중시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솔로몬 제도에서도 반중시위가 있었다고 하는데, 솔로몬 제도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솔로몬 제도에 얼마 전부터 중국군이 진주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nwOFDW1nU
중국인들은 무리를 지으면 안하무인이 되는 경우를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영상들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모르겠지만 호주 퀸즈랜드 대학에서 발생한 사건 중에, 중국 유학생이 호주의 반중정책과 맞물려
"중국에게 대드느냐?"
라고 한 사건이 대표적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식당 운영하던 어느 여사장님이 중국인 남성 손님들 몇 명에게 맞아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반중 시위하던 우리 학생들을 중국 유학생들이 집단으로 달려들어 폭력을 행사한 사건 등도 있었지요. 그런 것을 보면 솔로몬 제도도 솔로몬 제도지만 영국 런던에서 친중단체와 반중단체가 서로 주먹다짐을 했다는 것이 좀 의미심장하게 생각되네요. 감정이 격화되어 패싸움이 난 것인지, 아니면 영국의 치안을 중국인들이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인지 애매하니까요.
영국은 의회민주주의가 처음 시작된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연설의 나라이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든 광장에 서서 연설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런 전통이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겠네요. 제국주의 열강의 시대에 영국이 세계의 열강으로서 욕심도 많이 부리고 실수도 많이 저지르고 뭐 그러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의회민주주의는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아는데,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영국이나 미국의 의회민주주의와 같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중갈등으로 중국이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고 시진핑이 3연임을 시작했는데, 해외에서 일어나는 친중반중 갈등이 예사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앞에서 호주 퀸즈랜드 대학에서의 "중국에게 대드느냐?" 사건을 이야기 했는데, 해외에서 일어나는 친중시위가 중공당국과 무관해도 중국인들의 사고와 행동은 중국을 향해 있으니까요. 어디에 있어도 중국인들이 무리를 지으면 애국청년으로 돌변하니까요. 10여년도 더 전에 이탈리아에서는
차이나 타운은 중국이다
라고 외친 중국 여성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교통법규 위반으로 딱지 떼려는데 이탈리아 경찰에게 그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차이나 타운은 중국이니 중국법을 따르겠다면서... 영국이 감세정책 운운했다가 최단기 총리가 되기도 했는데, 영국 경제가 위태위태하니 중국인들 눈에 영국이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자신들의 뒤에는 중국(中國)이 있다! 뭐 그런 뜻으로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첫댓글 음 왜 저렇게 남의 나라에서 적을 만드는 행위를 할까요. 본인들은 외지인이고 토착지역민들 건드려서 좋을게 없을텐데요.
인구로 밀어서 자국화 하겠다는 것도 아닐꺼 아니에요.
동남아에서 처럼 하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인구로 밀어서 자국화 하겠다는 것은 중공의 회색지대전략이고 그것과 별개로 중국인 개개인들은 중국인들이 모여살면 그 곳이 바로 중국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동남아에서 처럼 하다가 죽으면 중공은 장부에 기록을 하겠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