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m.blog.naver.com/jinu38317/220515915142
여기 엽호판보면 한이 많거나 미련이 많이 남은 이들이
죽어서도 이승을 못 떠나고 뭐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 않음?
물론 귀신같은 거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나 같은 일반인들에게야 믿거나 말거나이겠지만서두
만얀에 그게 믿거나! 라고 한다면 그건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꺼라는 생각임.
진지함.
개들도 정말 억울하게 죽거나 미련이 많으면 죽을때 눈 못감고 죽는 거 암?
나 그거 많이 봄.
나? 애견 미용사였음.
과거형임. 지금은 관뒀음.
그거 진짜 고되고 힘들고 몸 만신창이 되는 직업임.
내 몸매 S라인임.
옆에서가 아니고 뒤에서... 척추가 좌우 옆으로 S자임 ㅠㅠ
(척추 측만증임.. 엑스레이 찍으면 사람 아닌 거 같음.)
나님 애견미용사 8년 경력자임.
동물병원에서만 6년 있었음.
그러니까...동물병원에서 볼꼴, 못 볼꼴, 별별 죽어가는 강아지꼴(ㅠㅠ) 다 보았다는 말임.
사설이 길어졌음.
암튼, 내 머릿 속에 아직도 선명한 아이가 하나 있음.
그 아이는 정말 눈망울이 엄청나게 큰 아이였음.
눈이 꼭 아이들 가지고 노는 왕구슬 같았음.
요크셔테리어 암놈이었는데, 예쁜 황금색, 갈색이 섞인 털이었고 머리엔 리본도 매고 왔음.
크리스마스 이브날.
그 때는 내가 애견 미용사로 처음 일하던 해, 첫 크리스마스 이브였음.
서비스업이라는 게 노는 날 챙겨먹기 힘든 직업이라,
난 우중충하게 동물병원에 나와 인턴 수의사랑 손님도 없는 동물병원 지키고 있었음.
(원장님은 놀러가심 ㅡ,ㅡ)
그 때 두 노부부가 그 아이를 데리고 오셨음.
오셔서는 다짜고짜 안락사를 시켜달라 했음.
멈칫.... 당황해서는, 어디가 아파서 그러느냐? 병에 걸린거냐 물어보니 그런 거 없다 함.
그냥 나이가 너무 많아서 자꾸 오줌을 지린다 함.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라 아이들이 다 스키장에 놀러가서 그 틈에 안락사시키러 데리고 온 거라 함.
말하면서도 짐짓 민망한 지, 괜히 미안한 척 슬픈 척.. 그러면서 제일 큰 이유는 그거임.
오줌을 지린다는 거.
아이는 털도 깨끗했음.
10년은 넘게 기른 듯한데, 요크셔테리어가 원래 애완견종 중에 좀 영리한 편임.
말 다 알아듣는 거 같았음.
그 노부부가 안락사 비용내고는 돌아서 나가는 걸...
정말 마지막 발걸음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자신을 10년 넘게 길러준 그 주인을 향해
그 큰 눈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눈길을 떼지 않았음.
우린... 뭐 힘 있음?
돈 주면서 안락사 시키라니.. 뭐... 참...
참고로 안락사는 수의사 혼자 주사 못 놓음. 혈관 주사라...
강아지가 '자 주사맞게 팔 내미세요~' 이런다고 팔 주지는 않지 않음?
그래서 한 사람이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강아지를 잡으면 수의사가 앞다리 혈관에 주사를 놓음.
주사를 두 번 놓는데, 첫 번째 주사는 강력한 마취주사임.
그걸 놓으니 이 아이가 그냥... 힘이 탁 풀리면서 온몸이 무너지듯 내려앉았음.
두 번째 주사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주사임.
근데, 그렇게 강력한 마취상태임에도, 두 번째 주사가 들어가자
강아지를 잡고 있는 내 손으로 그 아이가 심하게 떨며 아파하는 것이 느껴져 왔음.
그것이 내가 본 첫 번째 안락사였음............
그런데 당황했던 건...
그 아이... 주사를 맞고 심장이 정지해서 눕혀놨는데 눈을 안 감음.
내가 너무 불쌍해서 눈 감겨주려고.... 손으로 내려도, 심지어는 나중엔 두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당겨 내려도 안 감김.
두 눈 부릅뜨고 죽어있음.
아무리 사후강직이 진행된다 해도, 성인인 사람 어른이 두 손으로 눈꺼풀을 잡아당겨도 꿈쩍도 안 함.
....
그냥 그 아이는 눈 뜬 채로... 깨끗한 패드에 싸여졌음.
난 그게 처음 본 안락사라, 원래 안락사하면 다 그렇게 눈 뜨고 죽는 줄 알았음.
근데..... 그게 아니었음.
그 이후로.....
내가 본 수많은 안락사한 강아지들.....
대부분 나을 수 없는 불치병 (대부분은 홍역.) 에 걸려 고통속에 떨며 신음하다가 안락사 주사를 맞는 경우가 다였던,
그 정상적으로 안락사한 아이들은 주사약이 들어가는 순간 모두 다 고통에 겨웠던 육신을 내려놓으며,
두 눈을 스르르 감고 아주아주 편안한 얼굴로 심장이 멈춰갔음.
전부 다! 그랬음.
두 눈을 부릅뜨고 죽었던 아이는 오직, 그 크리스마스 이브에 왔던 그 아이와
우리 뭉치... 15년 동안 애지중지 길렀던 우리 뭉치 뿐이었음. (내가 본 중에서는 ㅠㅠ)
뭉치도 요크셔테리어였음.
그 아이는 마지막 1년 동안 심장병을 앓다가 우리 가족이 모두 외출한 사이에 피를 토하고 그렇게 거실에 누워있었음.
옆으로 누워서....... 두 눈을 모두 뜨고...
내가 전화를 받고 달려갔을 때 사실, 난 워낙 강아지들의 죽음을 많이 봐왔던 터라,
그리고 뭉치가 갈 때가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던 터라, 현관문을 열기 전까지는 덤덤했었음.
그런데 거실에 누워있는 뭉치는 사방에 피를 토해놓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있었음.
난 그걸 보고 눈물이 터져버렸음.
왜.... 왜... 너는 눈을 감지 못했니......
무슨 한이라도 맺힌 거니.... 누가 아프게라도 한 거니....
엄마, 아빠는 정신이 없으셔서 울기만 하셨고... 어떻게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었음.
내가 가서... 거실 바닥 피 닦고... 뭉치 몸도 닦아주고 작은 종이상자에 뭉치 이불를 넣고 그 위에 아이를 눕혀놨음.
그 와중에도 난 계속해서 뭉치의 눈꺼풀을 감겨주려...
그 옛날처럼 두 손으로 있는 힘껏 눈꺼풀을 잡아당겨 내리는데도 뭉치는 눈을 감지 않았음.
2.5키로짜리 갸녀린 몸뚱아리가 내 힘을 이겼음.
나는 뭉치가 죽었다는 것보다, 눈을 감지 못했다는 게 더 슬퍼서 그 날, 새벽까지 울다가 잠이 들었음.
그런데 이상한 것이 나와 내 여동생이 새벽 2시쯤에 모두 울다 잠이 들었는데,
오빠는 새벽 4시경에 여자가 통곡을 하듯 울어대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깼다고 함.
창밖을 내다보니 아무도 없는데 울음소리만 계속 들렸다 함.
오빠는 여동생이나 내가 우는 줄 알았다고 했는데 우린 그 때 다 자고 있었음.
누가 울었는지는 아직까지 모름.
그리고 그랬던 뭉치가 화장을 해주러, 화장터에 가서
우리가 간소하게나마 염하는 식으로 물티슈로 온 몸을 닦아주니 스르르 눈을 감았음.
그 땐 슬픈감정 때문에, 놀라거나 무섭지도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신기함.
완전 미스테리임.
근데 절에 다니는 우리 이모한테 얘기하니, 이모는 우리가 염해주었다는 말만 했는데도
"그러니까 눈 감았지?"
이럼.
화들짝 놀램.
이모는 그럴줄 알았다고만 함. 원래 그렇다 함.
사람도 그런가???
뭉치는 미련이 남았었나 봄.
가족들을 못 보고 떠나서 그랬었나 봄.
ㅠㅠ
참, 그거 암? 수의사들도 안락사 하는 거 무지하게 싫어라 함.
전에 있던 동물병원 수의사들...
아무리 아파서 안락사하는 경우라도, 안락사 강아지가 오면 서로에게 미루며 안 하려고 함.
원장이랑 인턴 수의사 있던 병원은,
원장이.... '난 이미 너무 많이 해서 지옥 갈 꺼야...' 이러면서 내빼버려서 인턴 수의사가 했었고
원장 두 명이 동업해서 운영하던 병원에서는,두 원장이 서로 미루며 안 하다가
결국 안락사하러 왔던 강아지는 며칠을 병원 입원실에서 지내다가 '자연사' 해 버렸음 ㅡ,ㅡ
한 번은 어떤 분이 길에서 유기견을 데리고 왔는데,
나이도 많아 보이는 치와와 잡종이던 그 아이는 하반신 마비였음.
한마디로 앉은뱅이임.
게다가 유기견이고 나이도 많고... 애가 힘들어 하는 걸 보고는 마음이 아파서
그 분은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울 병원에 데리고 왔음.
그리고는 안락사 비용까지 다 내고 돌아갔는데......!!!
수의사들끼리 서로 안락사 안 하려고 미룸.
계속 미룸.
내가 보다 못해 물었음.
언제 안락사 시키실 거냐고?
그랬더니,
"쟤 눈을 보면 안락사를 시킬 수가 없어요.."
그러심.
하긴... 내가 봐도 애가 사람말 다 알아듣는듯,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해가지고 있으니
참............
그런데 그 아이 어떻게 됐는지 암?
그렇게 계속 안락사 미루다가, 아예 병원 식구로 들어앉았음.
매일 밥주고 청소해주고, 내가 미용도 시켜주고 그렇게 한 6개월이 지났더니
애가 일어섰음!!!!!!!!!
뙇악~~~~~
병원 식구들은 물론, 자주 오던 단골 손님들까지도 다들 완전 놀랐음.
그래서 그냥 걔 뒷다리도 쓰게 돼서 그냥 계속 그렇게 병원에서 살았음.
나중에 단골 손님들이 "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
울 원장이, 지가 주사놓고 치료해줬다고 뻥쳤음.
원장 아무것도 안 했는디......
내가 케이지 청소부터 밥주는거며 목욕까지 다 해줬는디........
암튼 그랬음.
참, 강아지도 귀신있는 거 암?
전에 24시간 문 여는 동물병원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수의사들은 지하에 방 꾸며놓고 자면서 교대로 일하고,
애견 미용사는 그냥 낮에만 일하는 시스템이었음.
근데 아침에 출근할 때면, 카운터에 수의사가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와서는 눈도 반쯤 풀려서는 아침인사를 함.
그것도 매일 그럼.
내가 왜 그리 힘이 없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 해줌.
나중에 막내 수의사샘이 알려줬는데 거기 밤마다 강아지 귀신이 나온다 함.
나 첨엔 듣고 웃었음.
이 사람이 장난하나~ 이러구.
그런데 말하는 수의사샘 얼굴이 완전 진지함.
말인즉, 밤마다 아무도 없는 입원실에서 개가 기침하는 소리가 나거나, 아픈 강아지들이 끙끙 앓는 소리가 난다고 함.
문 열어보면 소리도 안 나고 아~~~무도 없음.
근데 문 닫고 나가면 또 그 소리가 남.
그런 일이 매일 반복되었다고 함.
그러다보니 밤 근무하는 수의사들마다 다크써클 창궐하고 사람이 맛이 가 있었던 거임.
뭐, 암튼 난 낮에 일해서 그런지 그런 소리 한 번도 못들어 봄.
이야기가 길어졌음.
암튼, 사람에게든 동물에게든 악한 짓 험한 짓 하지 말고 살아야겠음.
동물도 영혼이 있고, 감정이 있고, 그들도 무서워도 하고 두려워도 하고.... 한도 품고 그럼.
생명은 다 소중한 거임..................
ps.
별 생각없이 썼던 글인데 갑자기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사실 많이 당황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댓글들 보니,
자신의 강아지가 죽을 때 눈 뜨고 죽었다고 더 슬퍼하시고 자책하시고 하는 글들을 보고 ㅠㅠ 반성합니다..
강아지가 한이 있거나 미련이 남아서 눈 뜨고 죽는다고 쓴 글들은 순전히 제가 느낀 생각이에요.
전 무슨 영능력도 없고 그냥 제 경험에서 느낀대로 쓴 건데 강아지 신체 구조상 눈 뜨고 죽는다고 쓰신 분들도 있고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하지만, 우리 뭉치
눈 부릅뜨고 죽었던 뭉치...
화장터에서 저와 동생이 '우리가 염해주자며..' 물티슈로 군데 군데 묻은 피 닦아주고 털 가지런히 정리해주고... 했더니
눈을 스르륵 감았던 건 한 점 부끄럼 없는 진실입니다.
죽은 다음 날이었구요.
글 쓰면서 뭉치 생각나서 자꾸 울게 되고.. 그냥 그래요.
자꾸만 제가 여기를 눈물판으로 만들어버리는 거 같고 제 글들은 그냥 제 생각일 뿐이에요.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아주세요.
첫댓글 ㅠㅠ.....
강아지 귀신 얘기 슬프다..왜 죽어서도 아프냐ㅠㅠㅠㅠ 무지개다리 건너서 마음껏 뛰어놀지 ㅠ 가여운 것들 마음 아프다
아니 오줌을 지린다고 안락사..끝까지 데리고 살아야지 가족인데... 강아지별에서 다들 행복하게 뛰어놀았으면 ㅠㅠ 읽다가 눈물났다
이글보니까 너무 슬프다ㅜ 뭉치랑 첫번째 그아이 좋은 곳으로 갔겠지?
너무 슬프다..............2년후에 아이 데려올 생각중이였는데 헤어질 걱정부터 되네 이런거 보면
강아지 장례하시는분이 강아지는 원래 보통 눈뜨고 죽는다는데
2222강아지보통 눈뜨고죽어..
44
나도 동병에서 일하는데 ㅜㅜ상태가 심각해서 왔던 애 입원했거든..원장님도 오늘 못넘길것같다고 그랬었음.. 우린 24시간이 아니라 원장님이 9시까지 지켜보다가 퇴근했는데 담날에 내가 출근해서 보니까 눈뜨고 죽어있더라
가족들 못보고 깜깜한 병원에서 혼자 죽은게 한이었을까 너무 슬펐어
다른 케이스는 어떤 할아버지가 계속 전화해서 안락사를 물어보시는거야. 일단 안락사도 조건이 충족해야된다고 일단 오시라고 하고 기다렸지. 난 전화 내용만 듣고 엄청 욕했는데 애기가 16년정도 살았고 치료가 불가능할정도로 병이 악화돼있어서 결국 안락사로 결론남.. 할아버지는 비용 계산하고 가셨는데 그 표정이랑 뒷모습이 아직도 기억나 진짜..
알고보니 엄청 강아지 애지중지하면서 키우셨던 분이더라고..
그 강아지는 주인 기다리나 계속 안절부절 못하다가 체념했는지 그냥 몸 둥글게 말고 자더라
안락사 하는 모습은 안봤는데 그날 너무 우울하고 슬펐다
정말이야? 한이 서리면 눈 뜨고 죽어? 우리 강아지 수의사새끼땜에 의료사고로 죽었는데 원래 그렇다길래 그런줄 알았어 내새끼 안쓰러워서 어쩌지 아....
ㅠㅠㅠㅠ 너무맘아프다.....예전에 귀신보던 여시말로는 동물령은 본적이없다고 사람처럼 한이 많지않고 다들착해서 귀신되지는않는다고함...
아마 밤에 강아지귀신본건 스트레스가 넘많아서 그런것같아ㅠㅠ 아님잠깐 있다가 가는걸지도...흑흑 이러나저러나 눈뜨고죽는애들 넘맘아프다
우리아기....ㅠㅠ 큰누나못보고 가서 눈뜨고 무지개다리건넜나봐...ㅠㅠㅡ내새끼ㅠㅜㅠ
병원에서 강아지랑 고양이 죽을 때 원래 눈뜨고 죽는다고 놀라지 말랬는데...ㅠㅠ
마지막까지 주인얼굴보려고 눈뜨고 죽는경우도 많대
너무 슬프다 ㅠㅠ 인간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원래 눈뜨고 죽어요....눈 감기는건 생체본드로 붙여주는거야..
강아지는 대부분의 경우 눈 뜨고 죽습니다... 눈을 감은건 장례할때 눈 감은 건 붙여주는거야
죽은 강아지들 원래 눈 뜨고 죽고 사람이 손으로 시간을 갖고 지그시 감겨주면 감김 ㅜ
내가눈감겨주고보낸내새끼는잘있을까 보고싶다
강아지들 원래 눈 뜨고 죽는대.. 우리 댕댕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 눈 뜨고 죽엇어.... 내가 울면서 눈 감겨줬음........
동물병원 테크니션 3년찬데 원래 눈 뜬채로 죽어 그래서 수술 때문에 마취했을때도 중간중간 인공눈물 넣어줘야함.
ㅇㅅㅇ 머야....눈 뜨고 죽는거구나..
아 시발 나 키우던 강아지 보냈을 때 눈뜨고 있었는데 존나 죄책감 느끼면서 댓글봤는데 아니네 시발아
뭔소리여 원래 눈뜨고 죽고 죽자마자는 눈 아무리 감길래도 안감기고 좀 시간이 지나야 그때 손으로 감겨짐
엥? 강아지고 고양이고 눈 뜨고 죽어..근육이 그렇게 생겨서
2...나도이렇게알고있어 수의사쌤이 억울해서눈도못감고갔네 이러면서 견주들이 슬퍼하는데 원래 개고양이 눈뜨고죽는다고 말씀해주심
울애기는 눈 스르르 감고 갔는데..ㅠㅠ
나도 우리 애기 눈뜨고 갔는데.... 근데 감겨주니까 감겨지더라...
동물원래 눈뜨고죽어........내가 억지로 감겨줘도 다시 떠지더라
장례식장에서 풀로 붙이는거야
동물은 원래 눈을 뜨고 죽어, 애기들 먼저 보낸 여시들 괜한 죄책감 갖지 말아
아 시발 우리복실이 눈뜨고가서 진짜 속상하고 너무미안하고 아 시발 그냥 말로 표현이안되네 계속 복실이생각하면서 글읽었는데 원래 그런거야? 개좆같네 글을 왜저렇게써 마음안좋게 아
개는 원래 눈뜨고 죽슴다ㅠㅠ
아진짜...읽으면서 우리애기가 나 원망하면서 갔나 속상했는데 원래 그렇다그래서 조금 다행이네...
울애도 눈뜨고 죽었어
억지로 감기면 감기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