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하러 구읍뱃터를 갔었는데 급해서
구읍뱃터 어시장 화장실이 있어 상인에게 비밀번호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귀찮아 하는 표정으로
억지로 대충대충 가르쳐 주길래 비밀번호가
맞지않아 다시 물으니 쳐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자기들도 똑같은 일들이 생긴다면 기분이 많이
나빴을거에요
다른 식당 옆 열려있는 화장실을 이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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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읍뱃터 어시장에서 일어난 일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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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8
23.05.27 11: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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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도 문화선진국이 아닌가봐요 ...
삼목선착장 왼쪽에 있는 선주협회 회센타화장실도 똑같은상황이내요 ,,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불매운동이라도 ,,,
그렇게하면 장사가 잘될거라고 생각을하나봐요 ,,,
자기도 그럴때가 있을터인데 ,,,
인간이길 포기하는건가 ?
공공건물화장실은 의무적으로 열려있어야 하는거같은데 ,,,
그러게요^^
영종도엔 불친절하고 못된 사람들 많은듯. 회사에선 온갖 못된짓으로 텃세부리고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상사에게 거짓말하고 이간질하는 참 못난 인간들도 있고...
1층에 해랑 조게구이에 있는 화장실 은 항상 열려 있어요
네 ,,, 해랑식당이 있는 건물은 이번에 행사를한 운서어촌계 건물이고요 ,,
그 건너편에 있는 운서 선주협회 건물이 그렇습니다요 ,,,,
상호가 궁금하네요